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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석하면서 다닐까요? 편입할까요?

원빈짱 |2010.12.16 06:33
조회 137 |추천 0

 

 

안녕하세요 부끄

 

저는 현재 2학년 2학기를 마치고 방학에 접어든 여대학생입니다.

 

제목에서 예상하셨듯이.... 네..

 

현재 모 대학교  제 2캠퍼스 공대에서 수석 장학생으로 있습니다.

 

제가 하고있는 공부는 바이오와 관련된 학과로,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공부이고 하면할수록 더 하고 싶은 공부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수능날 과만 보고 대폭 점수를 낮춰 온 게 후회가 되는 요즘입니다..열

 

저희 학교는 공대를 잘 밀어주거나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또 교수님들은 자신의 연구에만 매달리셔서 다른 과들의 교수님들보다

 

학생에게 관심이 적으시고, 돌보시지 않습니다. ( 이 점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졸업한 선배들은 교수님들 추천받아서 초봉부터 높은 연구센터에 들어가거나

 

대부분이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학과와 관련된 마케팅 일을 하거나 유학가거나 합니다.

 

(이공계열의 대학원은 문과와 달리, 교수님 아래에서 교수님 연구를 도우며 받는 돈으로 대학원 공부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4년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사회에 나가고 싶은....  큰 바람이 있습니다.

 

또...

 이 글이 좀 톡이 되서

사회에 계신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라는..

큰 바람도..음흉

 

사회에 계신 이공계열 선배님들!! 

 

그냥 현재 대학교에서 수석하면서 학교를 다닐까요?

 

아님 더 좋은 학교에 같은 계열로 편입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떤 선택이 제게 이로워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까요?

 

새벽에 두서없이 글을 써서, 정신이 없네요..정말 죄송합니다.

 (사실은 원본을 모르고 지워버려서 다시써요 ㅠㅠ)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날씨가 많이 추운 요즘! 감기 유의하세요 ^*^

 

 

p.s 찐따베리씨 나 진따베리씨 왕팬이여 부끄

방학인데 글 좀 많이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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