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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트 그녀~^^*

간지남 |2010.12.16 14:22
조회 288 |추천 1

날씨도 많이 추워 졌는데  톡회원들 감기조심하세요~~^^* 

 

 

 

 

 

 

★무튼 지친 님들에게  제가  수험생때 있었던 일을 몇자 적고자~~합니다~~ㅎㅎ

 

때는 저녁 한8시쯤,,열심히 국어 강경욱 샘 동강을 들으면서 이분이 개그맨인지 쌤인지 할정도로 배꼽잡

 

아가며 공부를 몰두하고 있을때쯤,,갑자가 누군가 저의 어깨를 두드렸습니다,,, 돌아보니 독서실 총무 형

 

님이였습니다,,,그래서 전 '네 형님 무슨일로 그러세요?

 

하며 물어봤죠,, 그러자 그형님께선 "부탁이 있는데 잠깐 볼수있을까??하며 저에게 부탁을 청했습니

 

다,,,

 

전 바로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제가 도움주는걸 좀 좋아해서,^^;;)저번에도 독서실 자물쇠

 

따는것도 도와줘서 이번에도 그런 작업인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형님은 밖으러 나가는 거였습니다,,,.........

 

해서 전 갑자기 그짧은 시간에 머리속에 생각 나는게,,,,,,,아~~~드디어 독서실의 어떤 여자분이  나보고

 

반했구나??ㅋㅋ

 

그래서 총무 형님한테 시켜서 쑥쓰러우니깐 잠깐 나오라고 시켰나 보구나,,,이런 생각을 했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자가 도끼병이 심해서,ㅠㅠ)

 

독서실을 나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

 

여자분이 있긴 있었습니다,,아,,,,,,,,,,그런데 이건 먼가요,,,,,,,,,,,,,,,,,,,,,,,,,,,,,,,

 

저의 독서실이4층에 있는데 3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어떤 여자분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형님 어떻게 된건가요??"제가 물어봤습니다,,,형님께선,,,,"나도 몰라,,,담배태우러 나와보니,,,쓰

 

러져있어서,,,,,깨워봤는데 반응도없고,,,해서 니가 소방공무원도 준비하고 특전사도 나왔으니

 

깐,,,니가 좀 어떻게 해봐,,내힘으로는 도저히 무리다,,ㅠㅠ" 하며 저에게 보내는 눈빛은 마치 슈렉

 

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이 생각 나더군요,,,ㅠㅠ 그래서 일단 의식 확인을 위해 어깨를 두드리며,,

 

"저기요 정신좀 차려보세요 저기요,,,"하는 그순간 여성께선 긴한숨을 몰아 쉬더군요,,,,전 그때,,,

 

아,,,,,,,,,하,,,,,,,,,,,,,,,,,,,,,,,,,,,,,,,,,,이 향기의 근거지로 보아,,,

 

이여성분께선 필히 골뱅이먹고 부대찌개 먹고, 참이슬 2병정도 까고 오바이트한번 하고 나서 여기에 쓰러

 

지셨구나 라는걸 바로 인식하게 해준 참으로 고마운 숨소리였습니다,,,ㅠㅠ

 

그래도 다행인게 숨을 쉬니깐 마음은 좀 놓였습니다,,그래서 일단 119에 신고를 할까?? 라는 생각도했지

 

만,,,,,,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저로써 부디 그분들에게 떡실신된 그녀를 맡기고 싶진 않았습니다,,,그리고

 

전 바로 그여성분 손에 쥐었던 폰을들고,,전화부를 찾아 그분 집에 전화를 누르고 통화버튼을 누르려는 순

 

간 그여성분에게 전화가 오더군요,,,총무형님께선 전화를 받으시고 지금 상황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전

 

화를 끊고 형님께선 "직장 동료들 온다니깐 일단 깨워보자"  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호흡을 가다듬고,,"저기요 저기요 정신좀 차려보세요!!!여기에서 이러다간 큰일 납

 

니다,,

 

저..........기,,,,,,,,,,,,,,,,,,,,,,"

 

하는 순간 갑자기 내가 언제 쓰러졌어?? 라고 말하듯이 벌떡 일어나는 겁니다,,, 그때 그여성분의 얼굴을

 

처음 보는 순간 이였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이시며 168정도의 키에 치아에 바리케이트(교정)을 해주시고 긴생머리를 기르

 

고 식탐이 좋아보이게 생기신 여성분이였습니다,,,,,,"저기,,,괜찮으세요,,??직장 동료들 오신다고

 

했으니깐 일단 1층으로 가시죠,," 하며 엘리베이터 앞까지 부축을 했습니다,,,,

 

그 여성분도 술이 좀 깼는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0도로 인사를 하며 자기도 이상황이 웃기던지,,

 

많이 웃더군요,,,

 

그때 교정한 치아사이사이로 보이는 이물질들은 저의 예상이 딱 들어 맞는 순간이였습니다,,^^;;;그리고

 

나선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며,,,,,,

 

왜하필,,남자 두명이 양쪽에 서있는데,,,,하필,,,제가슴에 묻히던지,,,,,,,,,,,,,,,ㅜㅜㅜㅜㅜ

 

전 어쩔수없이 동상처럼 서있었고,,,,옆에 총무 형님께선,,

 

이미 웃음보 터져 입막고 계시고,,,전 참 기분이 씁쓸하더이다,,,,, ㅜㅜㅜ

 

일단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가는도중에,,,

 

여성분 께선 짧은 시간 와중에도 대차게 제가슴 품안에서 큰트림 한번 해주시고,,, 

 

냄새를 맡는 순간,,,

 

아,,,,,,,,,,,,정말이지 솔직한 심정으로 독서실 총무형님이 때리고싶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있었는데,,,,,,,,,ㅠㅠ

 

그순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여성분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전 바로 인수인계를 그분들에게 하고 동료분들은 감사하고 또 고맙다면서 표정은 웃음을 무지 참고 있어

 

보이더군요,,,,

 

씁쓸했습니다,,,,, 총무 형님께선 저에게 "넌 소방관될수있는 자격이 충분해!!"하며 저를 격려 하였습니

 

다,,

 

말은 고맙지만,,,어찌나 얄미워 보이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를 하려고 자리에 앉았지만 공부가 될

 

리가 있나요???ㅋㅋㅋ므튼 119 선배님들에게 피해를 안준걸 다행으로 생각하며,,,,한편으론 뿌듯

 

했습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톡회원님들   과음은 건강에 해로우니 적당히 드시고요~~~~

 

이글을 읽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반응좋으면  짧은 인생살면서,,다른 에피소드도 올려볼까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운날 고생하시는 수험생들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용!~!!!!^^*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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