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의 농장생활을 마치고
작은 정보나마드릴까 하는 마음에
인터넷까페에 와있는 워홀러랍니다 ^^♥
제가 했던 농장일에 대해 알려드리도록하죠 ㅎㅎㅎ
호주 농장에서 일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첫번째로 딸기 픽킹 & 팩킹 입니다 ^.^
지역은 CABOOLTURE QLD 이구여!
농장명은 오아시스베리
농장주주는 타이(?) (캄보디안) 한국말 되게 잘해요.ㅋㅋ
숙소는 캐라반 파크에서 묵었구요
비용은 $80이었답니당 ㅋㅋ
우선 picking은 남자들이 잘합니다.
세발자전거같이 생긴 트롤리를 타면서
딸기밭을 지나가면서 따는 일인데,
허리 많이 아픕니다.ㅠㅠ
옷 완전 대박 지저분해집니다.
비오고 바람부는 날 일하면(딸기는 날씨가 상관이 없데요-)
진짜 한국가고싶어집니다.ㅋㅋㅋㅋ
플라스틱상자에 스폰지를 바닥에 깔고 따주시는건데
그것도 무게제한이 있습니다.
무게제한을 초과하시면 돈이 깎이기까지 합니다. 젠장.ㅋㅋㅋ
RUBBISH도 따셔야합니다.
작물과 똑같ㅇㅣ 돈이 측정됩니다.
packing
여자들이 잘합니다.
인내력과 끈기가 필요한.
하다보면 빨라진다는데 전 인내력이 부족한건지. 진짜
완전 짜증나는 일이었습니다.
인내력 좋으신분 강츄입니다!!!!
두번째는 복숭아 솎아내기(THINNING)!!
지역은 GATTON QLD 주였구요
농장주는 Rode (산타할아버지같이 생겨서 성격 디게 좋음)
이 때 숙소는 쉐어에 묵었구요
주당 $75이었답니다 ㅎㅎ
급여는 시급제였죠
복숭아 농장같은 경우
복숭아 알레르기 있으신분들은 좀 힘들구요,
복숭아와 천도복숭아가 같이 재배된 농장이였는데
털복숭아 할때 완전 마스크에 옷 철저히 입고했습니다
일 끝나시면 샤워 철저히 하시길 권합니다. 털털털.
세번째는 토마토 픽킹 ~
지역은 BUDABERG QLD 이었구요
숙소는 딸기 농장과 마찬가지로
캐라반 파크에 묵었습니다 ㅎㅎㅎ
요기는 숙박비가 $110이었어요
요기도 시급제!
번다버그지역에는 많은 컨츄렉터들이 있다고들 하는데,
전 MUSTAFA 밑에서 6개월정도를 일했습니다.
일은 머신을 타면서 토마토를 따는일인데 쉽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농장일+_+![]()
지금도 토마토따는일은 자신있다는 ㅋㅋㅋㅋ
여자도 남자도 잘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컨츄렉터는 대박머니를 주진 않습니다.
언제나 안정적 30-35시간일이라 농장대박 이런건
기대하시면 안되는-
그 외에도 여러 농장을 다녔죠 ㅋㅋ
농장일도 참...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호주 농장에서 일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
마음 단단히 먹으시길 바래요 ㅠㅠ
그럼...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 분들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