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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 하트남을 만났어요♥.♥1

달달해 |2010.12.17 10:45
조회 2,436 |추천 20

2탄주소: http://pann.nate.com/talk/31017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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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주소: http://pann.nate.com/talk/310189450

8탄주소: http://pann.nate.com/talk/310199869

 

안녕하심!

19.99999살ㅠ.ㅠ아직은 풋풋(?)...한 여고생임

 

유행하는 '음'체로 쓰겠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구로구에서 돈까스집 서빙하는 여자임
처음엔 배우는거땜에 넘 힘들었는데
사장님과 사모님의 무한 칭찬 때문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음
우리가게엔 JYP회사 사람3명이 자주 옴(>_<)
얼굴도 진심 훈남임.....(힁 사랑해여)
그 세명중에 한명은 회덮밥 킬러였음
회덮밥을 흡입하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누구도 반하지않을수 없음 꼭 2PM의 택연가틈ㅋㅋㅋ
한분은 2PM의 매니저분 같았음
나 나름 아직 10대라 연예인 좋아할 나이임!!!!!!
그분들 올때마다 음식 나오면 거울한번 보고
같이하는 알바생 밀쳐두고 내가 막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음

아..자꾸얘기가 왜 이쪽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사랑해요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알바를 해서 행복한 이유가 있는지 말해주겠음
오늘말고 저번에 눈 펑펑 오던날 있지않음?
추우면 손님이 별로 없는데 예상과는 달리 폭풍손님크리였음
힘에 겨워하면서 알바하고 있는데

딸랑딸랑~♪소리와 함께 어떤 상큼이①과상큼이②가 머리에 있는
눈을 털면서 들어오는게 아니겠슴????????????.........하.............
교복 입었는데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첫눈에 !뿅!갔음
하지만 현실적인 나란뇨자..훈녀가 아닌 흔녀이기 때문에
안구정화나 하잔 셈 치고 계속 훑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우리가게는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손님 수대로 물을떠서
갖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생과 티격태격 하면서
서로 내가 갖다주겠다고 실랑이 하다가 결국 가위바위보로
내가 이겨서 물을 갖다주게됫음!!!!!!!!!!!!!!!!!
물을 갖다준 보람도 없이 서로 메뉴 고르느라 바빠보였음
누나가 여기 서있는데 누나가 여기 옆에 있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가 너희를 보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
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진심 시크하게
"로스까스세트2개요" 라고하는거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좀 슬펐지만..쓸쓸히 홀에 돌아와
주문을 넣고 메뉴만 나오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음
우린 알바생이 2명인데 한명은 주방쪽 보고 한명은 홀쪽을
보면서 손님들이 젓가락을 떨어트리지않는지 등등을 봐야함
난 당연히 홀쪽을 보면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음
근데 자꾸 고딩2명중 홀쪽으로 앉은 상큼이와 아이컨텍을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감정을 숨길수없는여자임부끄
시크한척 난 너한테 관심따위 없다 전혀없다(있다..있다..)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잘생긴 얼굴을 계속 보려니 안구정화가 되면서
자꾸 웃음이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상큼이와 눈을 맞추며 난 !!!풉!!!!!하고 막웃었음
그 상큼이도 막 날보면서 웃는거임!!!!!!!!!!!!!!!!!!!!!!!!!!!!
하지만 내 얼굴이 너무 웃기다던가..뭐 묻었다던가..그런의미로
웃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빴음 물론 나도 웃었지만깔깔..
상큼이2와 함께 날 가르키며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쥐구멍이있다면 숨고싶었음
드디어 상큼이들이 시킨 메뉴가 나오고 난 너무 창피해서 알바생보고
갖다주라고 하고 걔네가 안보이는 안쪽으로 숨어있었음ㅋㅋㅋㅋㅠㅠ
가시는 손님들 계산해드리고 치우러 갔는데 상큼이들의 바로 옆테이블이 아니겠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앞머리도 신경쓰면서 행주로 빡빡 닦으면서

상큼이들의 테이블을 힐끔힐끔 보다가 눈이 마주쳤음..심장이 멎는줄만 알았어..
그런데 갑자기!!!!!!!!!!!!!!!!!

상큼이1이 성큼성큼 내쪽으로 다가오는게 아니겠슴?상큼이가 올수록
쿵쾅 쿵쾅 쿵쾅 쿵쾅!!!!!!!!!!!!!!!!!!파안
내심장은 요동치고 있었음ㅠㅠ
조금이라도 기대했던 내가 잘못이지..

무표정으로(ㅡㅡ)

"화장실이 어디예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친절히 앞까지 가서 안내해줬음
사장님이 다른 알바생보러 쟤 왜저러냐고 했다함..

그럴만도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앞에 화장실 보이는데 문앞까지 데리고가서

손뻗으면서 안내를 하고있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이①이 돌아오고 상큼이①과②가 밥을 먹을때까지 턱괴고 멍때리면서 쳐다봤음
먹는 모습도 얼마나 복스럽게 먹는지 이뿌던지..우쭈쭈쭈 우리애깅음흉
그런데 가게에 온지 20분만에 다 먹고 계산할 채비를 하고 있는거임
다시 못보더라도 기필코 내가 계산을 하겠다 싶은 마음에 절대 포스주위를
떠나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이1이 계산을 하려고 신용카드를 내미는거임>_<(엄마카드겠지..?)
가격을 말해주고 싸인을 해달라고 " 싸인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는데
싸인 하는곳에!!!!!!!!!!!!!!!!!!!!!!!!!!!!!!!!!!!!!!
하트를 그리더니 내일봐요^^이렇게 쓴것이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게 정녕 나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인가??????뭐지?뭘까?
별 생각을 다 하면서 상큼이의 얼굴을 쳐다보던 그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저도 시리즈 보다가 한번 이렇게 해보고 싶었음ㅠ.ㅠ
아무도 댓글 안달아주실지도 모르지만 꿋꿋히 써볼거임..난 꿋꿋한 여자임
한분이라도 댓글다시는 그 날까지!!!!!!!!!!!!!!!아 제발 한분이라도 댓글있어라 댓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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