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합니다.
긴 글 이지만 꼭 좀 읽어 봐 주세요
1. 99년에 2억 9천만원에 대한 보증을 섰고 그 상환 또한 아주 잘 되고 있었습
니다.
2. 2004년 갑자기 신한은행에서 '97년에 2억 9천 4백만원에 대한 보증을 섰다
갚아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3. 보증서를 보자 하였더니 2억 9천만원짜리 보증서를 들고 와선 말한 금액
과 보증서의 금액과 왜 차이가 나냐했더니 깎아 준 것이라고 합니다. 보
증금을 ...그것도 자진해서...이게 말이 됩니까? 99년도 보증서를 97년도
로 우기려고 말을 맞춘 것이라고 밖엔 생각이 되질 않습니다.
4. 98년도에 연체자 등록을 하였답니다. 그 해 9월엔 법적 착수 통지서를 등
기도 아닌 일반우편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 건 전 2006년까지 신한은행 vip였고 20억여원의 수차례 대출
도 받았고 또한 그 어떤 타 은행에서도 제약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습
니다.
5. 로깅데이터를 요구하였고 금감원 직원과 현장 검증을 나갔지만 되돌아 오
는 답변은 2001년 이 후 자료만 있고 그 전 자료는 없다라는 것이었습니
다.
하지만 현 신한은행 전산부 직원의 말은 달랐습니다. 96년도 이후 자료가
아주 잘~ 보관되어져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6. 이 일로 법정 다툼까지 갔고 은행이라는 커다란 벽을 개인이 넘기엔 너무
어려웠다 봅니다.
사법부에선 은행의 손을 들었고 전 설정비 포함 2억9천5백만원이라는 큰
돈을 변제 했습니다.
한정근보증이라 이제 다 끝난 줄 알았죠...
7. 억울한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용정보를 조회해보니 2억 9천만원의 보증이 또 떡하니 등록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은행연합회는 은행들과 동일한 신용정부를 고유하고 관리하는 기관인데
은행연합회에서는 삭제가 되어있었습니다.
담보설정으로 충분하다던 99년도 보증건을 지울순 없었겠지요.
8. 또한 보증을 서준일이 없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명백한 사실은 2억9천4백
만원의 보증을 서기 위해서 은행에 필요한 서류인 보증인의 '신용정보 조
회표'와 '여신 정보 죄회표'가 본인의 것은 없었으니까요.
9. 그 후에 은행 연합회 통합 전사낭엔 다른 2억 1백만원이라는 동일 대출건
의 보증으로 다시 등록시켜 놓았습니다. (변제후 나머지 금액이 또 다시 내
기록 으로 등록되어있었습니다. 이거네 대해선 한도근보증이었기 때문에
하등 저완 상관없는 금액입니다.)
이에 대한 은행의 답변 또한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직원의 실수였고 아무 피해도 보지 않았으니 큰 문제 없으며 앞으로 직원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같은 신용사회에서 정말 무책임
하고 성의없는 답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10. 본인의 생각이 맞다면 삭제를 안하는 것은 그 대출건의 보증인이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삭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보증금액만을 받고는 은
행 연합회의 자료만 삭제한....거짓이었다라는 신한은행의 명백한 자백인
셈입니다.
*** 이 일로 인해 저는 금전적, 정신적, 육체적 피해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여
러 피해들을 보았습니다. 전 제가 정당하다 하여 법정 투쟁을 한 것인데..
은행의 힘과 사법부의 금융전산에 관한 무지에 가까운 현실이다 보니 계
란으로 바위치기가 되었습니다. 고객의 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믿고 맡
길 수 있는은행으로써 톱스타를 기용 국민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고 앞으
로는 국내 굴지의 은행으로 거듭나갈려는 은행의 뒷모습은 정말 무책임하
고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혹여 저같은 일이 생겨 법정소송까지 가실 분
들은 부디 스스로가 모든것을 (전산 은행업무 등등) 터득하고 꼼꼼하게 준
비하시기 바라며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여론에서도 도와 주시기 바랍니
다. 이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