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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이야기

곽혜숙 |2010.12.17 18:27
조회 180 |추천 0

 

 

 

제주도 여행의 4일째 저녁!!!

협재 해수욕장 근처로 이동을 한후에 숙소에 들어가 있으니 완전 피로가 와장창 몰려왔던 날......

걍 숙소에서 대충 시켜먹고 말까..... 나가서 제대로 먹을까...... 완전 둘이 고민고민 하였다.

그러다 제주도에 왔으니 피곤해도 제주도에서 먹을수 있는건 먹어야 한다는 의견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둘이 터벅터벅 걸어나왔다.

협재 우체국 근처에 숙소가 있었던 우리는 미리 사전조사를 해 놓았던 " 바다이야기 " 횟집으로 갔다.

5분정도 걸어가니 바로 보였던 횟집!!!!

조그마한 마을안에 있는 횟집이라서 주변이 너무너무 조용했다.

 

 

 

 

 

 

 

 

 

 

 

 

바다이야기 외관 모습.

빨간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다.

주위가 워낙 조용해서 손님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 테이블이 거의 꽉차있었다.

식당규모도 작은편이 아니였는데 꽉 차있는 모습이 밖에서 볼때랑 내부모습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깜놀했다는.......

 

 

 

 

 

 

 

 

 

 

 

 

제일 끝쪽에 빈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주방쪽 바로 앞쪽이여서 왔다갔다 분주한 모습이 눈앞에서 보였다.

그러나 사진엔 별로 안바쁜듯... ㅋㅋㅋㅋㅋ

 

 

 

 

 

 

 

 

 

 

 

 

 벽에 아주 크게 붙어있는 메뉴판을 본다.

난 이 메뉴판 바로 앞에 앉아서 올려다 보기 목이 아팠다는....ㅎㅎㅎ

우린 모듬회 中 을 주문했다.

이곳은 메인 회이외에 곁들인 음식 즉 스끼다시가 많이 나오기로 알려진 집이였다.

보통 둘이 먹기에는 모듬회가 적당하다고 해서 모듬회로 주문했다. 

 

 

 

 

 

 

 

 

 

 

 

 

 

자연산 미역!!

 바다비린내음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 맛!!!!

비린맛 싫어하시는 분은 못드실듯......

 

 

 

 

 

 

 

 

 

 

 

 

 

기본야채 샐러드.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먹은 기본반찬중 한가지!!!!! 우묵가사리!!! ㅎㅎㅎㅎ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것!!!!

 

 

 

 

 

 

 

 

 

 

 

 

홍합탕!!!

 

 

 

 

 

 

 

 

 

 

 

 

한라산도 한병 시켜주시고.......

 

 

 

 

 

 

 

 

 

 

 

계란찜이 나왔다.  그러나 해산물에 충실해야하므로 별로 손이 안갔던.......

 

 

 

 

 

 

 

 

 

 

 

 

 

 요건 자연산 돌멍개!!

 일반 멍개보다 많이 짰다!!!

그러나 향이 더 상콤하고 나에겐 꽤 괜찮은 맛이였다!!!!

ㅎㅎㅎ 울님은 안드시고 나혼자 다 차지했음.....

 

 

 

 

 

 

 

 

 

 

 

 

그리고 꼬들꼬들한 소라회!!!!

 

 

 

 

 

 

 

 

 

 

 

 

 유부초밥 ......

 

 

 

 

 

 

 

 

 

 

 

관자이긴 한데... 무슨 관자인지 모르겠다는.....

내가보기엔 키조개 관자 같다!!! ㅎㅎㅎㅎ

 

 

 

 

 

 

 

 

 

 

 

꼬돌꼬덜 오도독 전복회~~~

 

 

 

 

 

 

 

 

 

 

 

 

 문어숙회......

 

 

 

 

 

 

 

 

 

 

자리돔 회......

나와 울짝꿍님에게는 자리돔은 잘 안맞는듯......

 

 

 

 

 

 

 

 

 

 

 

멍개 조금.......

 

 

 

 

 

 

 

 

 

 

 

개불........

 

 

 

 

 

 

 

 

 

 한치회 조금....

 

 

 

 

 

 

 

 

 

 요로코롬 한상이 차려졌다. 

이렇게 거의 해산물로 가지수가 많이 차려진 모습 ... 너무 좋다!!! ㅎㅎㅎㅎㅎ

이런 횟집이 난 제일 좋더라... ㅎㅎㅎㅎ

 

 

 

 

 

 

 

 

 

 

 

 그리고 요상하게 생긴 새우가 등장!!!!

제주도는 참 요렇게 요상한 새우가 많은 듯 하다.

 

 

 

 

 

 

 

 

 

 

 

호기심에 두도막을 합체해 보니 저리 생겼다. ㅎㅎㅎㅎ

생긴거 진짜 신기하게 생겼다.

그러나 생긴것에 비해서 맛은 진짜 맛있었다.  살도 통통하니 많고 ....

이건 새우가 아닌듯 하기도 했다. 맛이 꽃게 맛이랑 거의 흡사 하였다.

이 정체모를 요것!!!!!! 진짜 맛있었다는......

 

 

 

 

 

 

 

 

 

 

 

 

 

 

 드디어 회가  나왔다.

부위를 물어보니 광어 + 돔 + 아까바나 라는 생선으로 방어의 종류라고 한다.

이렇게 3가지 부위가 나왔다.

 

 

 

 

 

 

 

 

 

 

 

양이 많은 회에 순간 놀랬다.

둘이 이걸 어찌 다먹지.....  ㄷㄷㄷㄷ

 

 

 

 

 

 

 

 

 

 

 

 

그러나..... ㅠㅠ

돔은 딱 4조각 나오고 광어 한줄 반.....

그리고 나머지는 "아까바나" 라는 생선이였다.

아까바나 생선은 처음 들어보고 처음 먹어본다.

맛은???? 음.... 글쎄... 처음 먹어본 맛이라서 .... ㅎㅎㅎ 잘 모르겠다. ㅎㅎㅎㅎㅎ

아쉬운건 돔은 딱 4조각만 나왔다는 게 쫌 그랬다.

그래도 한줄은 주셔야지...... 4조각을 주신건.... 걍 맛만 보시라는 듯......

 

 

 

 

 

 

 

 

 

 

 

 

 

이곳은 참 특이한것이 많이 나오는듯.....ㅎㅎㅎㅎㅎ

김밥안에 꽁치 한마리가 통채로 들어가 있는것이 나오는 것이였다. ㅎㅎㅎㅎㅎㅎ

꽁치머리가 김밥끝에 나와있는 모습이 왜이리 낮설게 느껴지는 것인지...ㅎㅎㅎ

난 왠지 비릴것 같은 느낌에  시도를 못하고 걍 울님만 먹여버렸다. ㅎㅎㅎㅎㅎ

울님께선 맛을 보고는  " 먹을만 한데???""  이러신다.

비유약하신 분인데 괜찮다는 걸 보니 진짜 괜찮나 보다.... 그러나 난 선뜩 손이 안가서 패스~~~  ㅎㅎㅎㅎㅎ

 

 

 

 

 

 

 

 

 

 

 

 

다 나온줄 알았는데 콘버터가 나온다.

이제 그만줘도 되는데.....

나의 위는 이제 찰만큼 다 찼는데.......

 

 

 

 

 

 

 

 

 

 

 

단호박 튀김도 나오고......

 

 

 

 

 

 

 

 

 

 

 그리고  알밥이 나온다.

더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지만 특이한 밥색깔에  끝까지 다 먹기로 한다. ㅎㅎㅎㅎㅎㅎ

 

 

 

 

 

 

 

 

 

 알과 함께 쓱쓱 비벼서 먹어본 맛!!!!

진짜 맛있었다!!!! @@   밥색깔이 검은색깔을 띄는것은 아마도 내장이나 먹물종류가 들어간듯 하다.

마지막으로 알밥으로 정리를 하고나니 정말 이 포만감은 주최를 할수 없었다는....

ㅎㅎㅎㅎㅎㅎ

그러나.......

마지막이 아니였다.

 

 

 

 

 

 

 

 

 

 

진정 마지막 ...... 매운탕이 나왔다.

 

 

 

 

 

 

 

 

 매운탕이 끊는동안  과연 저걸 먹을수 있을까... 하면 그저 바라보기만 한다....

 

 

 

 

 

 

 

 

 

 

 

 

결국 생선머리 하나를 떠서 그릇에 담고 확실한 마무리를 해주었다.

정말 위가 찟어질들한 포만감에  몇점먹고 국물 한숫갈 뜨고 결국 포기!!!!!

회도 "아까바나 " 회도 반정도 남기고 매운탕도 거의 그대로 남기고 왔다는......

이건 둘이 먹을 양이 절대 못된다!!!!!

이건 3~4인분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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