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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또한 그저 소심한 남자임?

도와주셈여 |2010.12.17 19:03
조회 199 |추천 0

해답좀 찾아주삼.

나 그녀를 만난지 어느덧 4개월임

그녀 내 이상형이 절대 아님 그래서 솔직히 생각을 많이함.

 이주전까지만해도 그냥 일주일에 한번 보기때문에 그때만나서 웃고 떠드는게

좋아서 아 착한여자구나 하고 생각함.

하지만 저번주부터 갑자기 그녀가 자꾸 머리속에 기억남. 속으로 설마?

햇는데 그럴수록 더 생각남 ㅡㅡ

나 그녀 내 옆에 두기보단 옆에 두고 지켜주고싶은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만듬.

그녀 나보다 한살 많음. 그녀 a형이라고해씀. 아직 번호도 모름.

솔직히 나는 그렇게 생각함 여자와 남자사이에 설렘이 있어야 관계가 발전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고민이 먼가하면 너무 장난스레 다가가면 누나 동생으로 밖에 안될거같고

너무 들이대면 a형 특유에 부담스러움을 느끼고 날 밀어낼까 걱정임.. 나도 소심한 남자인거가틈..

근데 정말 좋아서 그러는거가틈.

여기서 또 궁금증하나 이씀. 저번주 이야기하다가 나님이

어디 대학교 토스트 맛나다고 말함.

그녀. 그럼 다음주 올때 사다주냐고 말함.

나씹음.

다시 그녀. 다음주에 사다주는거야 하며 장난스레 말함.

나님걱정됨. 마음같아선 토스트 200개 사주고싶음.

하지만 부담스러워할까봐 고민됨 .

천천히 그녀에게 칭찬도 해주고 연락도 묻고 같이 밥도 먹으면서 접근하려고함.

그녀 부담스러워할지 모르겠므 도와주셈 ..

아 그리고 그녀 나랑 이야기할때 자꾸 자기 불쌍한 이야기를 털어놓음

예로 나 키가 좀 작아서 좀 그래 나 불쌍하지?

나 친구랑 클럽갔는데 혼자 술먹고 돌아다니다 집에 혼자들어왔음 불쌍하지?

자꾸 이럼. .난 그럴대마다 아니라고 말해줌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티안나게

이런말 하는 여자에 마음은 무엇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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