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say ho ~ ㅋㅋㅋㅋ ![]()
여러분 ㅋㅋㅋㅋ 나 실시간 댓글확인하는 여성 ㅋㅋㅋㅋ
이맛으로 판을 쓰는구나 ㅋㅋㅋㅋㅋ 아 떨려떨려 ㅋㅋㅋㅋ
나 빨간 너구리?님 아 이름이 생각이;; 죄송죄송
ㅠ 지금 판을 지우셨더라고욤
체육선생님과 5년동안의 로맨스 보면서
우리 쌤하고 나랑 비슷한데가 있다 막 공감 100배하면서 읽은것도 있고,
(선생님들끼리 배드민턴한다던가 학교에서 짜장면을 사준다던가)
또 부러운것도 있는게 우리선생님은 시크의 절정이어서 달달한 문자따윈 없었음 ...
연락처 주고 받고도 선생님으로써의 위엄돋는 문자따윈 없었음 ㅋㅋㅋㅋㅋ
우리 쌤에겐 오로지 나의 고통 = 자신의 기쁨 삶의 소소한 낙 이었음
그리고 애들 엉덩이 때리는걸로 유명해서 , 생긴거에 비해 여자애들이 다가갈 수 없었음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얼굴이 막 엄청 잘생긴건 아님 근데 잘생김 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하나하나 넘 감사드리고 또 불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5탄 렛츠 고 ~ 스압 경고 삐뽀삐뽀삐보
1 : http://pann.nate.com/talk/310169231
2 : http://pann.nate.com/talk/310174366
3 : http://pann.nate.com/talk/310176060
4 : http://pann.nate.com/talk/310177211
5 : http://pann.nate.com/talk/310177974
6 : http://pann.nate.com/talk/310181362
7 : http://pann.nate.com/talk/310183609
8 : http://pann.nate.com/talk/310188591
9 : http://pann.nate.com/talk/310188634
10 : http://pann.nate.com/talk/310195065
11 : http://pann.nate.com/talk/310202857
12 : http://pann.nate.com/talk/310213555
13 : http://pann.nate.com/talk/310225622
14 : http://pann.nate.com/talk/310235290
15 : http://pann.nate.com/talk/310242727
16 : http://pann.nate.com/talk/310251706
17-1 : http://pann.nate.com/talk/310271938
17-2 : http://pann.nate.com/talk/310282676
체력장 얘기가 우리한텐 가장 큰 진전이라 체력장 전에 얘기는 생략을 많이 했음 ㅋㅋㅋ 사실 기억도 잘 안났으니까 ~ 전편에도 말했듯이 고등학교떄 선생님과 있었던 일은 그때가 더웠나 추웠나 이정도지 막 급진전이 없어서, 그냥 알콩달콩만 해서 큰 사건 말고는 전후가 확실치가 않음 ㅋㅋㅋㅋ
왜 다른 톡커님들은 어케 딱딱 기억이 날까 ㅜ
난 지금 쓸라고 생각해도 헷갈려 죽겠음.
체력장할때 더웠던거 같은데, 사실 날짜가 기억이 가물가물 ~ 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닥하고 출발하겠음 추울 발 ~
체육샘하고 친해지는 계기는 항상, 실기평가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첫 수행평가는 개학하고 3주쯤 될때? 였음.
수행평가는 아니고 점수는 주는 거였는데, 점수보다 무서운건 체벌이었음 후달달,,,,
우리 선생님은 기초? 기본을 중요시 하는 선생님이었음.
그래서 국민체조같은거 고삼떄 되면 잊어버리지 않음? 잘 안하니까 ~
근데 그걸평가 하시겠다는 거임 ㅠ 그리고 3동작 이상 틀릴시에는 틀린 갯수만큼 엉덩이 맞기......
나 한번 맞아 봤는데 진짜, 눈물 찔끔 날정도로 아픔 ㅠ 여자라고 해서 쪼끔은 살짤 때리긴하는데,
암튼 아픔 ㅜ 사랑의 매를 더이상은 맞을 수 없음
나 안까먹을라고 눈뜨면 했음 무의식적으로도 나와야 긴장했을때 안틀리고 잘한다면서 ㅋㅋㅋㅋ
그렇게 며칠동안 연습하고 시험날이었음
번호순대로 5명씩 서서 시험을 봤음 ㅎㅎㅎ 난 중간 번호여서 앞에애들하는거 보고 또외우고또외우고
어느정도 자신은 있었음 ![]()
그리고 내 차례 ㅋㅋㅋㅋ
난 노래 소리 나오는거에 맞춰서 잘했음 따라다라단 따라다라단 따라다다단 ~~~
노래에 맞춰서 난 제자리 걸음을 했음 근데 선생님이 아니나 다를까 나만 계속 보는거임
요런 눈으로 뭔가 이상하다 이런 눈? ㅋㅋㅋ
난 또 그때 선생님이 나 뭔 꼬투리 잡을라고하나 ㅋㅋㅋ 이생각과
거봐거봐 ㅋㅋㅋㅋ 나만또 보내 ㅋㅋㅋㅋ 내가 그래도 친하긴 하지 ㅋㅋㅋㅋ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음
어느덧 노래가 국민체조 시 이작 ! 요기가 나올라고 하는데
선생님이 진짜 박장대소를 하는거임 배에 손을 얹고 ㅋㅋㅋㅋ ![]()
글고 내 뒤에서 보던 애들도 막 웃는거임
선생님이 음악까지 멈췄음 ㅠ
난 나 뺴고 다웃길래 뭐지 뭐지 ?
하고 있었음.
근데 선생님이 " 야 난쟁이. ㅋㅋㅋㅋㅋ 너 그게 뭐냐 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 "
"네? 왜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 야 너 지금 니가 어떻게 했는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생님이 나 따라하는데,,,,
오 마 이 갓..... (롤코 음성지원 ㅋㅋㅋㅋ)
내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같은 발 같은 팔이 나간거임 ㅜ 멍청이 진짜 멍청이 ㅜ
나 울고 싶었음 ㅠ
선생님이 한참 웃다가 " 난쟁이 ~ 너 두개 남았다 ㅋㅋㅋ " 그러고 리플레이해서 다시 함
다행히 그이후로 틀리진 않았지만 ㅠ
선생님이 나 볼때마다 한동안은 흉내내고, " 야 너는 손발이 니 말을 안듣냐? ㅋㅋㅋㅋㅋㅋㅋ"
막 멀리서 선생님 보면 선생님은 운동장에 있고 내가 잠깐 나가서 마주치면 선생님은 같은 팔 같은 다리를 들고 제자리 걸음을 하셧음 ㅜ 나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 친구들 진짜 자빠짐 ㅋㅋㅋ 웃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달달한 얘기가 아니네 ㅋㅋㅋㅋㅋ
그럼 달달한 이야기로 가보겠음네 ㅋㅋㅋㅋ
이건 좀 훗날의 이야기임,
이얘기를 하면 내 나이가 유추될 수도 있음 ㅜ
살짝 추워질 때 쯤이었음
나도 선생님도 서로의 맘을 알 ㅋㅋㅋㅋㅋ고 있었음 솔직히 모를수가 없었을때였음.
아까 말했듯이 나는 독거노인임 ㅋㅋㅋㅋ 선생님이 나 독거노인이라서 봉사 많이 했었지 ㅋㅋㅋㅋ
암튼 난 고삼이어서 야자하고 집에가면 11가 넘음 걸어가는 길이 8분? 짧지는 않은 거리였음
선생님이 항상 통화해줬지롱 ~
근데 그때 발바리 사건이 한참 이슈였음 ㅜ 발바리가 여고생노린다고..
막 발바리에 대한얘기 많았잔슴 ㅜ 그게 소문이었는지 뭔지는 기억안나는데...
그날 선생님하고 통화하고 가면서 그 얘기를 했었음 무섭다고
반애들한테 들은건데, 발바리가 엄마를 강간하고, 엄마를 묶어놓고 딸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딸까지;; 암튼 그랬다는 무서운 ㅇㅒ기를 야자시간에 듣고 집에가면서 선생님한테 무서워죽겠다고 ㅠ 막 막 그랬음 ㅜ
선생님들도 초 비상이었음 여고생 실종되고 이래서;;;
암튼 우리 쌤이 그날 나 집에들어가서 문잠갔냐고 세번 확인하고 전화 끊고, 씻고 책좀 보는데,
선생님한테 전화가 온거임, 12시 다되서
잠깐 나와보라고,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
그래서 나가보니까 선생님이 막 지가 더 범죄자처럼 후드티에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와가지고는 ㅋㅋㅋㅋ 사실 누가 알아볼까봐 그런거임
키도 185? 4? 이런데 ㅋㅋㅋ 누가 봐도 무섭지 인간아 ㅋㅋㅋ
그래서 나가니까 선생님이 그때 신바람난 손만두 ㅋㅋ 나이거 쪼콤 좋아함 ㅋㅋㅋ 이거 주면서
" 이거 먹고 공부 열심히 해,, 그리고 이거 받아, 항상 가지고 다녀. "
하면서 후추 스프레이랑 호루라기 주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학교에서 만나면 줄라고 했는데 내가 계속 무섭다무섭다 그러고 자기도 맘이 안놓인다고 잘려다가 다시 나와서 주는거라고 하면서 엘레베이터에서 나 올라갈때 까지 바래다 주심 ㅎㅎㅎㅎ 그리고 그날 그거 주면서 손도 꼭 잡아줬음 ㅎㅎㅎㅎㅎ
이거 학기 초 얘기랑 2학기 얘기가 막 짬뽕됬네 ㅋㅋㅋㅋ
제가 쫌 이래요 ㅋㅋㅋ 왔다갔다, 이번 편은 달달하죠?![]()
담엔 ㅋㅋㅋ 농구 개인지도 해준거 알려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