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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여성...

|2010.12.18 12:34
조회 19,66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나온 20대초반여자입니다.

 

언니들에게 세상하는법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올립니다.

저는 대학교 다니면서 부터 일을시작했어요.

저희 집에 못사는건 아닌데... 제 욕심이 너무커서..

부모님께서 차도 사주시고 카드도 주셔서..

카드를 쓰다보니 사치가 엄청심해졌어요...

카드빛에 떠밀려 결국 룸에서 일하는걸 택했구요.

 

룸에서 일하면서 학교다니기란...참 힘들엇어요.

그래도 졸업은했구요..

300이란 빛때문에 룸에들어갓는데.

금방 일해서 빛만 갚으면 나오자..이런생각이엿는데

결국 빛이 배로 늘어낫어요.

룸에서 일하면 돈도 쉽게 많이 벌기 때문에 그만큼 사치도 심해지고

아무래도 호빠를 다니게 되다보니...돈을 모을수가 없는것 같아요..

1년동안 일해서 겨우 빛다갚고 빈털털이로 나왔어요.

 

너무힘들어서 도저히 일할수가 없더라구요.

내몸이 너무 망가지는걸 느껴서..

그래서 일반 직장인다운 일을 시작했는데...

2달정도 하다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하루종일 일해봤자 월급은100만원 밖에 안되니..

공과금 같은거 내면 내손엔 50만원도 안들어오고..

저축은 커녕..... 먹고살기도 힘들어요..

돈이 잇어야 생활을 하는데..여유롭게 생활을 못하니...

 

진짜 다시는 룸에서 일안해야지... 일반은들 처럼 살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모아논 돈 한푼없이 이렇게 거지생활하려닌깐..

다시 룸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악착같이 돈모아서 빨리 나오자...이런생각이 드네요..

저 어쩜 좋을까요..

힘들게 빛갚고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야되나.... 휴..

왜이렇게 세상살기가 힘들지?왜이렇게 돈벌기가 힘들지?...

많은 생각들 떄문에 미치겟어요...

다시 룸으로 들어가면 미친년이겟죠?..

 

아님 일반 직장중에서 한달에 150정도 주는곳 없나요,,?

제발 가르쳐주세요..

저도 일반인들 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돈때문에 쪼달리게 되니.....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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