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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주세여!!

살믄달걀 |2003.12.12 13:31
조회 401 |추천 0

오늘 무심코 통장들을 정리하다가....크흐흐흐...(자꾸 웃음이 나뉑)

실실실~

 

에헴...다시다시...

통장 정리를 햇는뎁...푸허허허헐~!!

9월부터 통장을 안찍어 놔서리...잔고가 얼만지 모르겟더라구염...(게으른 달걀 -_-;;)

그래서..인터넷으로...(세상 좋아저쮜...ㅋ ㅑ ㅋ ㅑ) 조목 조목 저의집 통장상황을 체크하여보니..

글쎄...1년동안 모은돈이...그럭저럭 꽤 되는거 이쩌...머...친구나 엄마..또눈 울 신랑탱 잡고

자랑할수도 있는데여...돈좀 이따구 신랑탱이한테 말하문 마음이 느슨해저서리...

그래서 좀 얼굴두꺼운질 알문서도..피식피식~

여기와서 제 기쁜 이마음을 여러 동지들과 나누고 싶오송...홍홍홍~

이렇게 염치불고하고 몇자  적네여...푸허허허헐...웨케 웃음이 나는지....ㅡ_ㅜ (찔끔 눈물도 나넹..)

 

아...이맛에 직장 당기고 이러케  이 늘어가는걸 보는맛에 사는가 봅니다..아줌마들은...ㅋㅋ

하루종일.... 턱없이 부족한줄 알지만..이리저리 부동산좀 들처보며...제 나름데로의 제테크를

했더닝...기부니~~~~~~~~~~~~짱!! 좋네여...1년 2년....10년...언젠간 저두 넓은 아파트에서

이뿌게 이뿌게 꾸며 놓고.. 우리 아가랑 더불어 신랑탱을 부리며...살고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니..

이렇게 추운날 춥지도 안아 ...반팔루 삼실에서 실실거리고 있네여..ㄲ ㅑ~!

역쉬....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옛말 틀린거 없나바여...우히히히히

제글읽고 자랑한다고 시샘들 하시지 말고..아프러 더욱 알뜰살뜰 살으라고 이뿐말씀들 부탁해여..

 

오늘 스트레스 지수 0% 입니당...으캬캬컁...

흠...시누가 빌려간 돈은 저축한돈에서 제외시켜뒀눈데...갚는뎃으니 믿어야 겠죠 =_+??

 

아 아무튼 기쁨니다...우캬캬캬컁...

같은 삼실 직원들이 저 실성한줄 알꼽니당....우헤헤헤헤~

즐거운 하루들 되세여~~~~~~~~~~~~~~~~~~!!

 

ps:그동안 울 랑탱 저 짠순이라고 -_- 무자게 구박햇눈데 오늘 이렇게 결실을 눈으로 확인하니

     당장 통장들이밀고 코를 납작하게 하고 싶은 충동을 마구마구 느끼네여..그러나...버뜨!!

     더 낳은 미래를 위해서 참을랍니당...참고로 제가 돈좀 모아논거 있다구 했드닝 울 랑탱

     시누한테 돈 기냥쓰라고 주더군여..(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빌려준돈으로 처리해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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