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 일하면서
'착해보이네요' 란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이 말 들어도 그냥 아무런 느낌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요 며칠 전에 도 들었는데 참... 기분이 이상하게 나쁘더라구요...
아하하하 그때 이러저리 이상한 손님들이 많이 와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
한번은 일 하다가 한 남자가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착해보여서 좋아요' 라 더군요.
요 며칠 전엔
'착해 보이네. 사람을 잘 만나야되~ 이런 사람이 사기를 잘 당해' 라 더군요.
아하하핫..
뭔가 기분이 나빳어요..
제가 착해보여서 순진하고 쉬워보이는 건가요?
참... 착해 보인다는 말이 왜 나쁘게 들리는 건지....
하하하하핫
어찌 생각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