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가량을 만났어요
직업군인이구요 대학동기로 만나서 군대3년을 기다리고있어요
그런데 멀리있다 보니깐 자주 못보고 연락도 자주 못하다보니깐
서로 싸움이 많았어요
헤어지는 일도 다반이었구요
그럴때마다..제가 잡았어요
그런데 헤어지자는게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물론 헤어지자 그 사람입에서 말하기까지 참고참고 참다가
한번에 터지는건 아는데
제가 물론잘못을 많이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전 멀리잇고 못보고 관심도 안갖아주는 남친이 괴씸했고
그래서 일부러 더 투정부리고 술마시러 다니고 남자얘기하고
물론 남자들이 싫어하는 짓은 다 했습니다
그래도 전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고 그래서 일부러 질투나게 하고싶었고
관심을 받고싶었어요 그런 제 행동이 잘못된건 알지만요
그런데 이번에도 제가 실수를 해서
친구가 너 나 만나는거 잘려고 만나는거 아니냐는 말을해버렸어요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와서 두달정도 헤어졌었거든요
그때.. 남자친구가 절 잡으로 내려왔고 그날....그냥 잠자고 다시 만났거든요
물론 전 당연히 제가 매달리고있는 상황이니깐 좋았구요
그런데 제 친구는 그렇게느껴진다길래
그얘길 ... 술김에 화나서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그렇게 말한 남자애가 누구냐면서
이름을 물어봤는데
제가 아니라고 제가 다 잘못했다고 걔랑 그런거 아니고
그런얘기 해서 미얀하다니깐
이틀내내 다른말 없이 그아이 이름만 물어보더니
그뒤로 삼일동안 연락하나없이
제 연락을 모두 쌩까더라구요
그리고 삼일뒤 전화를 받더니
이정도하면 알아들으라고 니 친구들한테 물어보라고 남자가 이럼 무슨뜻이냐면서
전 남자친구가 첫사랑이거든요
니가 뭘 알겠냐면서 니 잘난친구들한테 물어보라고
나 너 싫다고 제발 꺼지라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서울간다고 가서 보자니깐
지금 군대에있는 남자친구가..
무슨헛소리 짖거리냐면서
정말 소리지르면서 욕을 하는거에요
빽빽 소리지르면서 집착이라면서 제발 꺼지라고
넌 좋게 얘기하면 못알아듣냐고욕해야만 알아듣냐고 하면서 ..
별 욕을 다 듣고 너 싫다 집착이다 또라이다 이런소리 들어도
전... 님들도 그렇게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정말...잡고싶어서 그런소리 들어도 자존심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정말..
첫사랑이고 첫사랑이랑 이렇게 어렵게 까지 끌고오고
저도 기다리면서 참고참고 보고싶어도 연락하고싶어도 참으면서 이렇게까지 지켜왓는데
끝내 하는 소리가 또
니가 싫어 혼자좀 냅둬라 제발
그러면서 헤어지는 이유좀 알려달리니깐
딱 그냥 니 자체가 싫데요...
그러더니 또 제가 연락하니깐 연락을 다 씹어요..
전 또 다 씹으니깐 답답해서 하나라도 연락올까 계속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게 반복이네요
헤어졌을때 항상 그랬거든요
이친구는 연락을 무시하고 전 혼자 하고...
그래서 집착심하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그래도 전 연락이없으니깐 제가 할말은 하고 들을말은 듣고싶은데
그 자체가 싫은가봐요
두달헤어졌다 그러고다시 만나고 얼마안있다 이런일 생기고
제 왜 다시 만났냐니깐
실수였다
이러더라구요
전 정말 헤어지기 싫고 이상황도 싫고
이사람 놓치기 싫어요 정말 제 이상형이고 제 마음에 너무나 드는사람인데
제 실수로 그런거지만..
다시 우리가 만날수있진않겠죠?
이남자...진심이 뭘까요 정말.....정말 제가 싫어진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