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여자입니다.
아직 미혼이고...
친구들은 거의다 결혼하고 애 둘씩 있는데...
전 머하고 있는지..
친구 2명.. 저까지 3명이 아직 미혼입니다..
미혼인 제 친구들과 제가 못난이 인형은 절대 아닌데...
어딜가나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런소리만 듣고 살았는데 말입니다.. --ㅋ
남들은 눈이 높아서 아직 저러고 있다...
혹.. 넘 까칠해서 저러고 있다... 고들 하지만...
전 제남자한테 정말 잘하는데 말입니다...
남자들이 저를 넘 등쳐먹어요...
제가 돈이 많다.. 능력있다..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실지로 능력두 돈두 없는데 말입니다..
제가 남자들만 돈쓰는걸 별루 안좋아 해서 말입니다..
같이 쓰다보니 돈좀 있는줄 아는거 같습니다..
해서 남자 만날때마다 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된다는.... 이것두 병입데 말입니다..
나중에는 제가 돈을 다쓴다는거 아닙니까...
버릇을 넘 잘못들여서....
나중엔 당연하게 생각하고...
저만 힘들어 지는거져 머....
남자한테 머 하나 제대로 받아본거 없구요,,,
전 때마다 바리바리 싸다 줬구요...
다 부질없는 짓들인데 말입니다... ㅡㅡ
한 1년 혼자 지내고 있는데...
처음엔 넘 귀찮은 인간들 없어서 좋았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넘 외롭고,, 서글프고.. 우울해서리...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얼굴값하고 다니느라 저러고 늙고 있다고 하지만...
저 얼굴값 제대로 해본적 없습니다..
저두 얼굴값한다... 라는 소리 함 듣고 싶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대쉬하는 인간들은 다 .... ㅠㅠ
유부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클수마수도 돌아오는데 머하구 지내야할지...
혼자 넘 외로워서...
주절주절 미친짓 좀 했습니다..
그럼 연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