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헐 와웅 꺄아아아아아악!!!!!!!
세상에 ㅜㅜ 내가베스트가 되다니....아,ㅜㅜ감격감격
샤릉해요 여러분!!!!!!!!!
막 사귀게 되냐느니 어쩌니 하니 말이 있는데 흠........................
일단 끝까지 지켜보아주세요![]()
그럼 출 바 알 ~ ~
하.......지금생각해도 정말 말랐었음.. 장애인스러울정도로 말랐었음....진짜 농담하나도 안썩고
내 팔뚝 보다 더 얇음..............
어쩃든 신세계 앞에서 왔다갔다 계속 그러길 5분......
난 '아 이숑키가 내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하....쪽팔려...'하고잇엇음 ㅋㅋ
그래도 난 영화를 봐야햇음 ㅋㅋㅋㅋㅋ 내혼자라도 볼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냥 내 혼자 들어가면 정말 네가지 없고 개념따윈 이제 태양계도 아닌 명왕성으로 날려버린
나쁜여자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난 들어가자고 말을 했음ㅋ
그러고 영화관을 찾아서 올라갔음 ㅋㅋㅋㅋ
근데 이 숑키가 나의
한발자국 뒤에서 걷는거임 ㅋㅋ
뒤에서 ㅋㅋㅋㅋㅋㅋ 한발자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결국 내가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서 영화관에 무사히 도착함
근데 크로스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다함ㅋ
음......도망갈려고? 그래도되 ㅋㅋㅋ
크로스는 화장실을 가고 나는 무슨 영화가 있나 구경할려고 그 표끊어주는 언니 멀찌감치앞에 섰음
근데 저~기 있는 언니가 무슨영화보실거예요??-0-하고 크게 소리치는거임 ㅋ
난 처음에 내가 아닌 줄 알았지만 내 뒤에는 사람한명 없었음 ㅋ
진짜 농담아니고 영화관에 사람이 아무도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일요일인데?...????
?????????
나는 나인걸 인식하고 대답을 함.
불량남녀요!!!!
나도 참...왜 대답을 한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 언니는 그렇게 한마디를 함.
'성인한분이요?'
흠...........나 어려보인다는 소리 듣고 사는 여자임....![]()
우리동네 아줌마는 나를 세달동안 중학생으로 알고잇엇음...근데 뭐? 흠...
뭐, 이제 곧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런소리 들을 수있다고 생각함. ㅋ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만 아니라는 뜻도 밝히지 않고
나중에 표살게요^^요렇게 함박웃음을 춸춸날려줬음 ㅎㅎ난 착하뉘깐![]()
어쨋든 그러고 크로스가 나옴 ㅋ
근데 이 숑키가 갑자기 대도 안하는 말을 입에서 꺼내기 시작함
'머.볼.래.'
???????????????????????????????????????????????????????????
나 어제 잠도 못자기 니랑 대화한건 뭐니???
결국 난 불량남녀 보기로 했잖아 ㅋㅋ그거보자 ㅋ했음
그러고 크로스랑 나는 아까 그 목소리 큰 언니한테 감.
근데 언니가 이 숑키를 한번 보더니 ㅋ
ㅋ
아...학생두분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학생임 ㅋ
이숑키기는 정말 쿨~하지 못하게 하........이거 말로 설명이 안됨 ㅜㅜ
진짜 세상에 이렇게 찌질하게 돈꺼내는 사람 없을꺼임...........................
그 알지.. 어꺠 약간 꾸부정하게.. 다리는 딱 모으고 고개 푹 숙이고 손가락으로 돈 하나하나 세면서...
하.........저기.. 어깨아파? 눈이 시력이 많이 안좋니??? 안경은 왜 낀거야?? 손은 왜 다 두손을 그렇게 가까이...
근데... 그 양팔은 대체 왜..허리에 붙이고 있는...건데>?>>?
하......어쨋든 지가 내돈까지 내줬음.. 난 고마움. 내맘에 안들어하는거 가튼데 ㅋㅋ
근데 시간이 좀 남은거임 ㅋㅋㅋ
결국 우리는 바로 밑에 층에 있는 천사리너스를 가기로함 ㅋ
그것도 내가 '하........할거 없는데 밑에 천사리너스 갈래?'이럼 ㅋㅋㅋㅋ
크로스는 고개한번끄덕이고 밑으로 내려감 ㅋ
천사리너스에 도착!하고 금마는 드디어 제대로된 문장으로 얘기함 ㅋ
'뭐 먹을래? 먹고싶은거 시켜라'
니가사주는거? 옹키 떙큐베리캄솨.
나는 레몬에이드를 먹는댓음 그리고 지가 주문하고 옴.
근데 정말 말이 없는 거임 난 바로 친구에게 문자를 고고했음
사실 나는 어제 이미 친구와 사전약속이 되어있었음. 친구가 얘를 보고싶다고하는거임.
그래서 옹키옹키 영화끈나고 해운대로 왕 같이 놀쟈
한거임 ㅋㅋ 근데 정말 답답했음
정말로말한마디도안함.
고개숙이고테이블만쳐다봐
하........난친구한테 구원의 손길을 제발..하며 문자를 쳐씀
나 : 임마 진짜 말 한마디도안함.ㅋ
칭구 : 음...쏘우얘기해라쏘우얘기!!!!
나 : 아 ㅋㅋ 오키오키
그러고 나는 크로스에게 바로 쏘우를 봤냐고 물어봄 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못봤는데
음.............. 내가 싫으면 그냥 집 가세요
근데..진짜 여자의 감이란게 있음 ㅜㅜ 아 나..............
나는 근데 영화관에 들어서자마자 그때부터 그냥 내 머리뒤꽁무니에서 촉들이 하나하나티어나와
나의 뇌에 주파수를 자꾸 보내는거임.
저 숑키는 나를 마음에 들어행.
하..... 세상에....후...............
아니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일단 쪼까보내고(쫓아버리고!)
사람이 아무리 그래도 뭘 물어보면 응 그래 너는? 요딴게 있어야 되는거아님?
하.......나랑 말하기 싫어????
난 그런 시도를 10번은 넘게 함 정말 내가 먼저 10번넘게 말을 붙임.
그러는데 그거 천사들이나누어준 징징거리는 그 .... 커피나왔다고 알려주는 그거 있잖소
그게울리는거임
. 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의 사랑 레몬에이드를 가지고와서 ............또 말없음.....
그렇게 몇분이 흐르고 난 정말 포기하고 나의사랑 마이러브 아이팟을 꺼내들음
근데 금마도 아이팟을 꺼내드는게 아니겟음?
근데.......하..........나를 정말 울게 만들었던 뽀쥐....
나 쓰리쥐사고 얼마안되고 뽀쥐가나옴.. 근데 뽀쥐를 자랑스럽게 꺼내는거임
그러고는 처음으로 대화다운 대화를 해봤음
나 : 오이거 뽀쥐?
크로스 : 응(요때 머리한번 쓰다듬음.. 지가 ㅋㅋ지머리를 ㅋㅋㅋ)
나 : 오조켓다 구경해도 되?
크로스 : 응..
나 : (끄적끄적 뽀쥐를 살펴봄 ㅋㅋㅋ 솔직히 쓰리쥐랑 별차이없음 ㅋ카메라만빼고)오오조타!!!
크로스 : 응..
하.......요것으로 대화 끝
그러고는 다시 위로 올라가 영화를 보는데 ㅋㅋㅋ 사람이 아무도없는거임
진짜로 사람이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ㅋ
그 큰 영화관에 단둘이 앉아서 봤음.
하......진짜 그래도 영화에 집중할수 있어서 죠쿠나..... ㅋ![]()
오늘은여기까지
다음화가 보고싶으면 얼른얼른 추천추천!!!!!!!!!!!!!!!!!!!!!!!!!!
꺆꺅 요것도 베스트 하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