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혼이라는 꼬리 가 절 넘 괴롭게하네요

오상현 |2010.12.21 05:00
조회 6,967 |추천 0

이혼한지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

생각도 안해보고  사고쳐서  넘 못생기고 능력도 반품어치

없는 여자였지만 저는 어트케든 잘살아보려고 했건만

결혼후 살다보니 죽고싶을만큼 괴로웠어요

그래도 애 때문에 열심히 살려고 했건만

장인도 장모도 제 아내도 절 하루하루 피마르게 하는건 얘사고

제아내는 한마디로 전생에 거지였나봐요

정말 참을수 없었고 집이 갈수록 쓰레기장이 되가고

이사갈때 정말 큰박스  4개분량  특히 냉장고 10대무개

이사갈집 에 싸가데요  버리라고 그렇게 부탁해도

저보다 애기보다 더 소중하다하고 새집에기서 다

밤새도록 그걸 정리하고 곰팽이에 벌레에 모든게

가득한데 그리고 여라가지 수십장 쓰고싶은데

제 결혼얘기 여기에 쓰면 여러분들 화가치밀어

혈압올라 쓰러집니다

여러가지일로  이혼해달라고 죽어라매달리고

전세금 저몰fo자기명의로해서 빼가서 도망가고

전 길거리나왔고  본가에 부모님께 미안해서 고시원살떼

여긴 또 어케알았는지 찻아와서  전화로도  제발이혼해달라

소원이라길래 해줬죠 

근데 넘 억울해서인지 아님 그동안에 정때문인지

법원 나오자마자 눈물이 나오데요

어디사는지 전번도 모르고 애기도 이 여지도

안본지 아니 못본지 10년 이 넘네요 ㅎㅎㅎ

관신도 없지만  이혼이라는 수식어 가

어딜가든 제 맘을 비참하게하네요

면접볼때 젤 괴롭고  첨 소개받는분 만날떼

꼭 대댑하기 모하네요 

집사람 직업이 몬지 언제 결혼했는지

애는 몇살인지 남자들끼리

이게 왜 궁굼한지 대답하는 저도 정말 괴로워 미치겠네뇨

서로 떨어저 살아도 이혼 은 안했으면 했는데

어딜가든 정말 제 주위사람들도 이거땜시

주고싶은 심정입니다

이혼하고 10년 을 그 흔한 사창가도 못가보고

여자는 단 한명도 못만나고

이혼하고 나니 어떤 여자한테도

왠지 자신이 없어지데요

속으로는 정말 저여자  맘에드는데

사귀면 정말 첫결혼때 못해준거 다

더더더 잘해주고싶은데

맘은 굴뚝같지만  힘드네요

솔로인게 정말 편하고 좋지만

이혼 왜 했어요? 이 질문에 미치도록 괴롭네요

톡커 어러분 특히 40대 누나들

제 전처 결혼얘기하면

능력없는 처거댁 얘기 들음

미치도록 열통터질겁니다

아주그냥 소주 가 막들어가죠

아직도 저는 가슴에 한을 품고삽니다

전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진짜 미치는건 이혼하고 그다음해

제아들 생일이라 찻아가서 만나서

그것도 길에서 만나서  제아들이

절 보면서 하는말 이  어~~~~~~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가 아빠는 죽었다는데 하늘나라 갔다는데

그걸 당연한듯이 옆에서 잘했다고 칭찬하는 제아내나

미치겠더리구요 정말 근데 그날 생일파티

는 정말 잘해주고 잘해줬습니다 ㅎㅎㅎ

이렇게삽니다   

 더 많은 이야기 를 쓰고싶지만

책한권 이어서 이만 줄일께여

혹시 궁굼하시면 010-6319-9675

소주한잔하면서 얘기들으실분

전화만 주세요 남자분 은 절대 전화는 사절입니다

어린여자 두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