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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유치해지는나 ..냉정해져야겟습니다

김가희 |2010.12.21 07:18
조회 153 |추천 0

저는 빠른89의 조금은 어린 ?女 입니다

 

우리의 남친님은 올해로 30 곧 31가되고

만난 진 얼마 안되었죠

 

그런데 이남자 솔직해도 너무 솔직합니다

안지얼마 안됫는데 연애를시작해서 그런지

내가 이남자를 잘몰랐던건지

 

못생긴 얼굴에비해 은근 인기가 많던 본인(ㅈㅅ)

한참 작업걸어오던 남자들에 대해 고민상담을

털어놓으며 우리사인시작됫고

자기는 남자로 안보이냐고

호감있었는데 ... 자길 남자로안봐접었다고

 

그말에 불씨가 붙어 결국은 제가 먼저 대쉬를해

만나게 되었지요 ...

 

그런데 만나면 만나게 될수록 내가더 좋아하는느낌이랄까

 

자기 회사사람들을 보여주는데

전에 딴여자들도 보여줬냐고 묻는말에

당당히 그렇다하고

집에놀러간날 전 여님들도 온적있냐는말에

당당히 예스라하고 ..

 

솔직한건 좋지만 이남자가 과연..

날 ..뭘로보고 이리 솔직히 말하는건지..

 

어제는 같이 만두를 먹으러 갔다가

오늘따라 초췌한쌩얼 에 가까운 본인이 웃겨서

 

" 처음부터 내가 이런쌩얼로 초췌한모습 보여줬음..나만낫을까?"

" 나니얼굴보고만난거아냐 '

 

아 ~ 어찌보면 감동의물결이 가슴을 적시지만

워낙 까칠하게 던지시는 님이시라 난 또 궁금해져서

그럼 처음에 나 뭐보고 만난거야??????????

묵묵무대답 쌩까버리시는 그대..

 

핸드폰에 내이름 그대로 저장되어 잇는게 싫어서

조금 애칭따위로 바꿔 주면 안되겠냐고 조르고졸라도

" 귀찮아 나중에 할게 '

이러면서 다른 사람들은

잘만 귀엽게 되어있더이다

 

 

사람이 점점 유치해지는거같지만..

이딴건 고민따위도 안될수잇겟지만

 

왜자꾸 내가 유치해지는지

 

여자가 이남자 가 전부다 라고 느낄때

남자는 이여자가 질린다

라고 느낀다던데...

 

정말 냉정해지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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