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글쓰는것도 처음임 ;;;
어케시작해야함;;?
일단 난 급하니까 냅따 시작하겠슴..
스크롤 압박 없음 제발좀 읽어주심 ㅠㅠㅠㅠ
사실 저는 개인사업자이며(자랑아님.. 사실뭐 쬐에끔은:)..?)
회사생활을 하고 있고 프리랜서로도 일을 하고있음
그유명한 워커홀릭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거임..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이렇게 일을 해오다 보니
사회인맥은 넓어졌어도 여자친구,크리스마스, 기념일
요딴건 동화책 속 일뿐인거임..
주위에서도 "넌 성공해서 선봐라."
요딴 차가운 반응들뿐인거임..
이뢰뵈도 나 25세남자임!!!아직 젊단말임 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뚜두두두둥
사건이 발생한거임
저번주 월요일쯤 강남역에 업무차 나가게 됬음
원래 차량으로 이동을 하지만
강남역 근처 주차시설에 대한 안좋은 추억(아..내벌금..ㅅㅂ..)이 있기때문에
일부러 지옥철을 탑승하고 강남역에 가게됬음
평일인데 왠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날씨도 한참 추웠고 일을 어떻게 마무리 됬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음.
레알 너무 피곤했음.
일이고 나발이고 "진간장처럼 진한커피가 필요해"라는 간절한 생각 밖에 들지 않았음..
커피숖으로 들어가 커피를 시키고 창밖을 보는데
창앞에서 내또래들로 보이는 3~4명이 카메라를 들고 횡단보도 건너편을 보며 엄청 웃고 있는거임
당연히 눈앞에서 왔다갔다 거리니 집중이 되는거 아니겠음?
커피를 마시며 그사람님들을 바라보고 있는데,
빨간 코트를 입고 한여자가 횡단보도 한가운데를
커다란 글씨로 인쇄한 패킷을 들고 라운드 걸처럼 걸어오고 있었음;;;;;;;
패킷내용은
"남자친구를 찾습니다"
읭-_-;;; 엽기 광고 제작중인가;;?하는 생각이들었음 ;;
그냥 그려러나보다 하려고 했는데 자꼬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거임ㅋ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건 ;; 얼굴을 보니까 웃을수가 없어 ;;;;;;;;;;;;;입;;;입뻣음;;
뭐 완전 연예인이다 할정도로 이쁜건 아니었지만 난 여자사람을 오랫만에 그렇게 집중해서봐서 ;;
마른체형의 갸름한 얼굴.
보통 걸어다니면 '아 이쁜여자구나'로 그칠 그런 여자였을지도??
그땐 왜 그렇게 그여자사람님에게만 집중이 됫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뭐 그자리에서 한눈에 반해 전화번호를 묻거나 하진 않았지만
이상하게 집에 와서도 그냥 계속 생각나는거임 ;;;;;;;
그래서 난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있음.......
아씨 커피라도 한잔 사가지고 명함이랑 같이줄껄 ;;;;;
아님 그냥 번호라도 물어볼껄 ㅠㅠㅠ
근데난 25이지만 액면가가 ............마음이 아파.....
이상한 아져씨로 보면 어쯔케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 여자님 찾을려고 외근도 안나가고 웹서핑만 며칠째인지 모르겠음 ;;;;;
수확은 있음....
동영상은 찾았는데 뭐 동영상이 힌트될만한게 없음 -_-
아니 광고영상이면 사이트 주소라도 있던가 -_-
뭐할러 찍은거임이거 ???
내가봤을땐 그때 핸폰 사진찍은 사람들도 있었던거 같고
번호 땃을만한 사람도 있을꺼 같은데
젭알 나좀 알려주세요..........나 진짜 간절함 ;;;;;;;; 배드클스마스 얼마 안남으뮤ㅜㅠㅠㅠ
동영상 링크 걸어놀테니까 보고 아시는분이면 제발 도움좀 주삼 ㅠㅠㅠㅠㅠㅠ
http://pann.nate.com/video/215911502
링크 주소임 제발 한번씩만 보고 찾아주세요 난 네티즌 수사대의 힘을 미더요
싸랑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