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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 온 공유오빠랑. 임수정언니를 봤어요

비니 이모 |2010.12.21 16:52
조회 730 |추천 0

다짜고짜 음슴체를 쓰겠음..ㅋㅋ

 

대전 씨너스 12월 19일 4시 10분 영화 김종욱 찾기를 보았음

 

일요일이라 그런지 왠일로 빈자리를 찾아보기가 힘들정도로 꽉 찼음..

 

평소 공유오빠를 이상형으로 꼽을만큼 좋아하던 터 이기도 하지만 영화가 너무 재밌었음.

 

등장인물들도 넘 연기 잘하고 웃김..

 

죽이고 때리고 부수고 복수하고.. 그런 자극적인 소재 없이 부드러운 멜로 소재로 관객을 미소짓게

 

만드는 영화..

 

뻔한 결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재밌음..

 

영화가 끝나고 나가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안나가는 거임..

 

앞에 있는 사람들이 나가야 뒤쪽에 있던 우리 일행도 나가는거 아니겠음..??

 

뭐야뭐야!! 왜 안가!!  하고 있는데 다들 카메라를 꺼내들고 찍어보는 거임..

 

나는 야~ 스마트人 ...ㅋㅋ 얼마전 새로 장만한 스카트 폰을 꺼내들고 검색을 해보니 우와왕~~~

 

오늘이 바로... 거기다 내가 본 타임 종영시에 무대인사가 있는게 아니겠음...??

 

벌써부터 소리 지르고 난리난 사이.. 드디어 입장한 임수정 언니랑 공유 오빠..

 

헉!!! 이제 왠 횡재야!!

 

 

 

조명 좀 밝게 해줄것이지~~~ 저게 제일 밝게 한거란다...ㅠㅠ

 

진작 알았음 맨 앞자리로 예매해둘껄..

 

어쩐지 영화예매 할때 이상하게 앞자리만 다 매진이더라~~

 

맨끝으로 하려다 안한던데 맨끝으로 했음 목소리만 들어야 했을거임...

 

공유, 임수정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군지 모름..

 

조명도 어두운데다 멀리서 찍느라 줌을 했더니 형제만 나왔음..

 

인사 끝나고 나갈때 입구쪽으로 나가주시는 바람에 그쪽에 있던 우리 일행은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음.

 

언능 사진을 찍었지만 한발 늦어서 뒤에 가던 경호원 뒷통수만 찍혔음..ㅠㅠ

 

내 친구가 "언니 넘 이뻐요!!" 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수정언니가 올려다 보면서  "고마워요^^" 하면서

 

대답을 해줬음

 

진정 여신임.

 

둘다 레알 얼굴 작고 이쁘구 잘생기구 키 크고 말랐음..

 

연예인 돋음..

 

아~~ 진짜 기대이상으로 영화도 재밌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보고... 이 기분은 마치 뭐랄까..

 

황홀함...?? 그런거...??ㅋㅋ

 

한달 있음 서른인데 주책맞게 시리....ㅋㅋ

 

다음엔 사전조사 철저히해서 가겠음.. 그리고 맨 앞자리 사수할거임..

 

 

 

끝으로

 

감기 걸리셨다는 공유오빠!!!!   언능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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