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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15

도발녀 |2010.12.21 17:59
조회 17,370 |추천 95

처음부터 읽고싶다면? 모든 링크가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내사랑들 하염안녕

리플 꼼꼼히 몇번이고 계속 읽음 나는 그니까 조심하길 바람버럭

누군가가, 기승전결이 탄탄하다는 칭찬을 폭죽꺄오

근데근데근데 어젠 어쩔수 없었다는 점 양해바람 (미야네...

또 밀당하냐고 글던데 그럴맘없음.... 쓰다보니 글케됨, 근데 한번씩 요래야 긴장하는거 같네 내싸랑들?~

그니까 이게 전부 눈팅탓임(난 댓글을 먹고사는데 말이지-

내 나이..글좀 꼼꼼히 읽어주길 바람통곡 초반도 중반도 아니고 후반이라고 몇번말해

그리고 혈액형!!!!!!!!!! O형 아니다!!!!!!!!!!!!!!!!!!!!놀람으으우씨

 

 

 

이 숫자를 기억하시나 내싸랑들...12/13 13 제일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 이제 흥분을 가라앉히길 바람

내가 다시 돌아왔짢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곸ㅋㅋㅋㅋ부끄ㄱㄱ

 

 

 

내성격 파악했지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말없이 폰을 내려놓고

    아무말없이 자리를 일어났고

이제 아무말없이 걸어나가기만 하면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듯이 오빠가 바쁠때였음

폰도 뭔갈 캐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것도 아니고

오로지 내멋대로 쳐넣은 스팸 '01' ㅋㅋㅋㅋㅋㅋㅋㅋ이 궁금해섴ㅋㅋㅋㅋㅋ아놔

 

 

왜 그랬어 도발녀 왜그랬어폐인 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고, (으시시한 분위기속으로 빠지길 바람 도발녀로 빙의되란말이닼ㅋㅋㅋㅋㅋ

카페의 분위기는 따뜻하고 러브러브한 가요와 여자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있지

but!!!!!!!!

나으 눈과 표정은 마치 살얼음같구나 힝힝

 

 

 

 

아참참, 다는 기억안나지만 문자내용 좀 되짚어서 말해주겠음

토씨 하나는 틀리겠짘ㅋㅋㅋㅋㅋ그러나 최대한 비슷하게 되짚겠음 집중하길바람음흉

 

 

[ 바뻐? 밤에 전화해 ] 니가뭔데 이뇬앜ㅋㅋㅋㅋㅋ

[ 나 오빠 진짜 보고싶다구 ] 맞아볼래 그냥 맞는거 말고 쳐맞아볼랰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부러 그러지? 내가 찾아간다? ] 협박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요까지버럭 대략 내용은 이랬던것 같음

오빠가 여까지 몰아읽은듯 했음. 그리고 답장을 보낸거 같았음 내용상우씨

 

 

그다음 문자가-

 

 

[ 왜? 왜 연락하면 안돼? ] ㅋㅋㅋ100% 아님? 저 자체가 답장이 오지않으면 할수없음

 

 

 

아니 한번 열받으니까 끝이 없는거임

연락하지말라고 한것같은데 똑부러지게

나 사랑하는 사람있으니까 연락하지마라 이렇게 말하던지

애매하게 그렇게 보내면 저런 진드기 같은 것들은

저 답장을 빌미로 계속 연락온다고 총나쁜놈아 (설움이 조금 복받침 요부텈ㅋㅋㅋ클남

 

 

 

 

그뒤 문자는 더 이상 읽기 싫었고 그정도만으로도 짜증이 난상탠데

더 읽어서 뭐좋으라곸ㅋㅋㅋㅋㅋ모르는게 약임 이런상황은

걍 내가 끝내면 됨.

 

 

 

 

 

난 무표정으로 입구까지 걸어나갔고 오빠의 얼굴을 찾으려고도 하지않았음

그냥 무작정 입구로 걸어갔음.

 

 

근데 뒤에서 부르는거 아님

 

 

"어이 어디가 형한테 말하고 가는거?ㅋㅋㅋㅋ"

 

 

눈치없는놈...거인시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세설명을 안해줬던것 같은데 요놈은 (오빠임...부끄나보다 한살위 ㅋㅋㅋㅋ오빠보다 한살어리고

거인 이놈은 나를 겁나 괴롭혔음

 

 

오빠 안볼때 내머리 꾹 누르고 지혼자 웃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눌림

성장판도 닫혀서 키도 안크는뎈ㅋㅋㅋ더 줄어들라고 겁나 눌림ㅋㅋㅋㅋㅋㅋ못된놈

 

 

 

내가 열받아섴ㅋㅋㅋㅋㅋ

 

"아 거인!!!!!!!!!!!!!!!! 오빠!!!! 자꾸 괴롭힌다고 내를내를!!!! 해고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거인이 " 형 제가 그럴사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나 쳐다봄ㅋㅋㅋㅋㅋ

오빠도 다 알고 있음

세명이서 젤 친해서 걍 장난으로 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간 거인이 나보다 한살위 오빠라는걸 말해주고 싶었음-.-

 

 

 

 

이 눈치없는 놈이 날 부른거임

나 나름 진지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 터질뻔했음

악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려면 저놈아와 눈을 마주치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가오지마랔ㅋㅋ

정주행함

다 씹고 문으로 나감

성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인한테서 빠져나오고

오빠한테 발목잡히지 않은점에 대해 나름 만족했음

 

근데 딱 나오고 보니까 뭔가 속상하고 억울하고 그런거임

 

 

이때까지 오빠 모습에 내가 속았나 싶기도 하고 겁나 짜증폭발에

눈물이 펑펑 흐를라고 하는거임

흐어어흐어ㅏㅇ너린아ㅓ닝르허어허으러얼

내 친구기억남?

내 친구가 머릿속에 문득 생각이 나서 눈물은 어떻게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

 

 

 

 

 

 

 

바로 택시잡아타고 집으로 감

도착해서 울집 근처 편의점가서 소주소주 2병 맥주 3병 삼

생각없잌ㅋㅋㅋㅋㅋㅋㅋ

 

 

 

 

집들어가서 마심 혼자 지지리 궁상떰

 

 

 

근데 핸드폰이 좀 궁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에서 폰을 꺼냄

 

 

 

부재중 겁나 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열을 느낌(농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인한테서 2통 오빠한테 6통이었나 모르겠음..

 

 

문자도 예외는 아니잖슴

 

 

 

 

[ 뭐야 왜 그래? 말도 없이 ]

[ 뭔일인데 왜 ]

[ 오빠가 잠시 바빴던것때문에 그런거야? ]

[ 갑자기 바쁜일 있어? 왜? ]

[ 보면 즉시 전화해 ]

 

 

이런식의 문자였음 대략

아마도 오빤 내가 왜 그렇게 쌩~하게 갔는지 모르고 있는것 같았음

모를만도 함

나도 내가 이렇게 갈줄 몰랐다 이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어치우고 술마시기에 집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시다가마시다가 마냥 이렇게 씹을수는 없으니까

문자 하나를 보내기로 맘먹고 보냈음

 

 

[ 내가 왜 화났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 안하고 싶으니까 전화도 문자도 하지마

 혼자 만의 시간을 좀 가져야 될것 같다 ] 라고 보냄

 

그냥 저딴식이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해안되는 소리좀 하지 마라 오빠가 갈게 ]

칼문자임 (일안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음 술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정신도 아리까리함

집에 있던 술도 다 모조리 꺼내서 퍼마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신감이 컸음

 

 

 

 

시간이 흐르고 난 폰은 이제 안중에도 없곸ㅋㅋㅋㅋㅋㅋ

밤이었을거임

 

 

근데 어차피 찾아와도 집안으로 날 찾으러 올수는 없잖슴

앞에 내려주기만 했지

내가 몇층 사는지 모르거든 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아파트에 사촌오빠가 삼

3층만 올라가면 있음

사촌오빠가 나를 넘 이뻐해주고 친해서 서슴없는 사이임

할짓없으면 만나서 놈ㅋㅋㅋㅋㅋㅋ고민상담함

 

 

 

근데 또 그마침 오빠가 밤에 내려온거임

내가 얼굴이 영 아닌거 같은걸 눈치챘던것 같음

 

 

 

"얼굴이 왜 그런데 오늘?ㅋㅋㅋ 저 술 니가 다 마셨낰ㅋㅋㅋㅋㅋㅋㅋ"

 

"뭐 보태준거 있낰ㅋㅋㅋㅋ시끄러"

 

"술됐넼ㅋㅋㅋㅋㅋ냉랭술마시러 가까?"

 

"어데로? 진짜 사주나? 그래 좋다 술술"

 

 

술에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내 정신은 하늘나라로 감

그때 시각이 아마 밤 10시 반 정도였던것 같음?

 

 

 

오빠랑 어깨동무하고 엘리베이터 탑승해섴ㅋㅋㅋㅋㅋㅋ

아참 사촌오빠도 나 땅콩 겁나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왜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주고싶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 그러지말어요통곡

 

 

 

 

 

1층에 도착해서 술묵어놓으니까

말짱할리가 없음

 

사촌오빠 밀쳐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놔라 내혼자 걸을수있땈ㅋㅋㅋㅋ"

밀치고 앞으로 돌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에 짠! 튀어나갔는데 그 마침

헤드라이트 겁나 비추는 거임 (어떤 미친차야 나온나 나와서 얘기하자 제발

주특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접때도 오빠가 이런적 있지않음?-.-

 

 

"ㅇㅇㅇ!!!!!!!!!!!! 눈아프다!! 빨리 가자 !!!"

 

저거 사촌오빠 이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아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가자곸ㅋㅋㅋㅋ

 

 

"빨리 뛰어갈때부터 알아봤다 정신차리라"

 

어깨동무다시함 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왜 자꾸 따라오는데 쟤도 술마셨낰ㅋㅋㅋㅋㅋ"

 

오빠가 이러는거임

오빠 눈길을 따라가니, 그 차가 슬금슬금 따라오고 있는게 아님

헤드라이트부터 꺼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정신이 있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차를 모르겠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술묵어도

 

 

 

 

 

 

정신이 점점 살아나는것 같은 느낌임

그 무서운 느낌을 아는사람...(몇명있을텐데 불어보쇼음흉

 

 

 

 

 

"오빠얔ㅋㅋㅋㅋ우리 빨리 가자..아니면 다시 집으로 가자.."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쓐ㅋㅋㅋㅋㅋㅋㅋㅋ안미쳤다 술안됐다 술안먹어도 된다"

"가야된다 내가 먹고싶닼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먹자 엉?"

"뭐라는데 삘이 올때 마시는거다"

"니는 맨날 삘 오잖아ㅠㅠㅠㅠㅠ"

"찌릿온나"

 

 

퍽퍽퍽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콩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는 내 좋아하니까 세게때리고 그런건 없는데

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세겤ㅋㅋㅋㅋ돌았낰ㅋㅋㅋ야

맞장뜰랰ㅋㅋㅋㅋㅋㅋ니 여자친구한테도 요래 때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함

 

 

 

 

 

 

아무래도 땅콩을 주고싶게 생긴 여자가 분명함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 절대 내말에 끌리지 않음

내를 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자주가는 호프집으로 감

나도 포기하고 질질질질 끌려감

가까이에 위치한 호프집이 원망스러울 뿐임

 

 

 

 

"니 안먹는댔제 내 먹고 싶은거 시킬꺼니까 조용히 입다물고 있길바래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럼 사악한새낔ㅋㅋㅋ

 

 

입열면 또 때릴꺼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있었음

안주나오는거 쭈아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쓐ㅋㅋㅋㅋ서럽다

 

 

 

 

 

 

 

 

 

 

 

 

 

처음부터 읽고싶다면? 모든 링크가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내싸랑들 진짜 미안염안녕 이번에 다 끊을려고 했는데

기억도 잘안나고 아놬ㅋㅋㅋㅋ시간도 모자라고 미치겠음

절대 내 마음 그런게 아님..이해해줘요...부끄 밤에 꼭 올테니까 기다려줘요 진짜 올께요!

댓글지켜볼거야 댓글먹고 산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어잉?? 추천 쾅! 댓글 콕콕! 하자꼬잉사랑

하나만 더 부탁하겠는데 근거없는 추측+단정 짓지말아주세요......

ㄱㅎㅈ인가? 날 친구로 생각하신분 보시고 있으세요?

저 김씨 아닙니다. 답변드렸어요~

추천수95
반대수0
베플야 내가 당...|2010.12.21 22:17
아니 여러분 베플까지 시켜주시면...어떡합니까.... 현재 12월22일 수요일 3시 58분입니다 동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와서 "리플꼬라지하고는 악플러보다 오빠부터 내랑 한판뜨자" 이러고 끊는게 아닙니까?... 정녕 땅콩 1000대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이 녀석 진짜 도도에 시크에 타고났나봄 저 한마디만 하고 끊음 사실 좀 무섭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공포의 손가락을 가진자임 칼퇴근하고 얘 일하는데로 마중가서 맛있는거나 사줘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양심이 있슴다 그럼이만 -------------------------------------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에서 세번만 내려가면 있는 동생아 지금 야근중인데 나 직장인한테 네이트라는 싸이트가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 모르겠지 넌 하루종일 가르치는 직업이니 넌. 계속 이 글이 올라와서 눈팅했다 먼저 사죄한다 니 용어를 빌려서 겁나게 재밌게봤다 ㅋㅋ 너무 니랑 비슷해서 설마 설마 뭔놈의.. 이러고 있는데 이 글에서 그때의 딱콩이 떠올랐고 뒷 에피소드까지 머릿속에 다 그려지고 있다 아직 기억하고 있는 니가 대단할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괜히 선생하는게 아니네 니갘ㅋㅋㅋ 띨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너무 놀래서 댓글쓰는데 회사 뛰쳐 나가서 집으로 간다 차 시동걸러 간다 니 지금 집에 있겠지 오늘도 호프집 함 갈래? 쫌만 기다리라 사랑스런 동생아 오늘도 너한테 줄 땅콩은 백개가 있으니 놀래켜줘서 고맙다 짜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악플땜에 상처받지마라 내가 때리러 갈게 왜 질질짜는데 ㅋㅋㅋ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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