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해어지고 나서 한달 하고 보름 정도됫을려나...
전 까지는 왠수 같이 지내던누나가 갑자기 좋아져버렸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전 여친이랑 위태위태했을때 부터 좋아했던거 일지도 모르는데
제자신이 죄책감에 부인하고 있었던거 일지도 모르구요 (성격차이때문에 여러번 싸우기도했구...)
쨋든 크리스마스때문에 일시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아닌거같고 해서
지금 까지 여자에게 고백후 차여본적 없었던지라 뜬금없이 같이 영화한편 보자고 물어봣는데 (노골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보기 좋게 거절당했네요 ㅋㅋㅋ
거절당하고 다음날 왜 거절했는지 물어보니까 하는말이
누나가 절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어딘가 왠지모르게 어려운 동생" 으로 느꼇다는거랑
친한 동생정도론 대해줄수있어도 남자로써의 저는 못받아주겠다고 하면서
친절하게도 제 성격의 문제를 조목조목 짚어주더군요...-_-;;;
무뚝뚝 하면서도 재수없을정도로 자신감이넘친다, 잘난줄안다, 듣는사람은 생각안하고 너무 직설적으로말한다, 니가 고백하면 여자들은 다받아줄꺼같았냐 (ㅋㅋㅋㅋㅋ) 등등...
그렇다보니 오늘까지 4일째?? 그냥 편한사이로 지내고있는데 ... 이렇게 포기하기는 싫구
제가 동생이아닌 남자로써 이누나한태 다가갈 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