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처음 글써봐요~~ 그냥 터놓고 싶은데 싸이가 내 공간이라 터놓아도
보는이가 있으니 그 사람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볼까해서 못써서
글이 주저리 길수도 있습니다ㅜㅜ
사랑에는 이해가 따른다지만 상대의 바람까지 이해해 줄 필요는 없다. 바람을 이해해 주는 것은 여자친구로서, 남자친구로서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내가 어제 이 말이 와닿았었는데 진짜 맞네
그래 나 뭐했어 이제까지???
주변에서 자꾸 여자가 있네 마네 해도
얜 그런애 아니니깐 자꾸 그러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나 내가 니 대변인 해준거임?
우리 좀 쉬자 ? 그 말 들었을때도 내가 얼마나 속상해서 눈물이 나던지
우린 지금 사귄지 오늘이 265일째 되는날이야. 8개월 만났지?
오빠 안본지도 한달 반이나 됬네~ 보고싶은것도 참았어
너가 돈때문에도 힘들고 진짜 일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가부다 하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나 항상 너한테 전화하면 너 걱정했지 어디 아픈덴 없냐고 목소리 아파보인다고
아파서 좀 셨다매 ~ 근데 갑자기 우리도 좀 쉬자 그랬지 니가?
나 뭔소리냐고 또 근데 니가 일 자리잡기 힘들어서 두달만 쉬자매
대신 내가 연락하기 전까지 연락하지 말라고ㅋㅋㅋ 뭐 연락하지마?ㅋㅋㅋ
장난하냐 그게 그럼 헤어진거 아니었냐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그때 분명 말했지?
너 여자 생겼어? 너 대답은 아니였어
그럼 뭔데? 이러니깐 너가
여자 생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니깐 요즘 돈때문에 힘들고 자리잡기가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 그러니깐 그때까지 좀 쉬자 남자 만나지말고 잘 기다리고있어
니가 분명 그렇게 말했었어~~ 나 알았다고 응했고 믿었어
주변에서 너 여자 생긴거다 모다 해도 나 다 믿었다고 얜 그런애 아니니깐 우리오빠
그런식으로 다른 남자들처럼 똑같은 취급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시발
그런소리 들을때마다 자존심상했다고
근데 이게 모냐 ? 어린년이랑 히히덕 거릴라고 그랬냐?
그럴꺼면 왜 두달동안 쉬자 그래 ? 왜 티나게 일촌명까지 변경하냐
것도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년 싸이랑 보니깐 그년 싸이에 오늘 새벽 네시 넘어서 다이어리에 내꺼라고 되있드라?ㅋㅋ
JH♥ 이렇게 되있고 ㅋㅋㅋㅋㅋㅋㅋ나 그거보고 모라해야되?
증거가 명백히 있는데 왜 니가 나한테 윽박지르면서 승질내???
난 당연히 화내야된느거 맞는거 아냐?
그래 내가 니 싸이 들어가서 염탐한건 미안해 들키게 해서 미안한데
니가 알려줬던거고 니가 갑자기 나 일촌명 하트에서 음표로 바꿔버렸길래
느낌 이상하길래 무서워서 한번 들어가봤어 근데 이럴줄 알았나
그렇게 만나고싶으면 진작에 그러지 왜 더 배신감 만들게 그래?
그리고 왜 소리쳐? 뭘 잘했다고. 왜 처음에 발뺌해 내가 본게 뭔데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하든지 왜 나는 뭐 보험이냐? 숨기고 만날라했니??
나 너무 충격먹어서 손이 떨리더라 밖에서 추운데
너랑 통화하면서 한시간넘게 울었다 진짜.
내가 그여자 미니홈피 보고 얼마나 충격먹었는지 아냐.
니가 예전에 초기때 했던 말이 생각나더라.
어렷을땐 여자 100일 넘기면 쉽게 질리고 여자 만들어놓고 갈아탄다고 니가 그랬었지
근데 그건 어렸을때 얘기고 지금은 안그런다고 그 여자가 내가 될줄 몰랐네
내가 예전에 바람은 펴도 나한테만 걸리지 말라 했잖아.
처음에 나한테 뭐라했니 먼저 그런말 꺼내지도 있지도 않을꺼라매
그런일이 없을거라매 믿으라매
야 나 믿어줬다 정말 믿어줬다고 그래서 더 비참해
그래도 크리스마스라고 모해줄까
선물 모보내줄까 생각했던것도 바보스럽고 참
다 포기하고싶을 정도임
시발 모라고 내가 이러냐 진짜 아 진짜 비참하다
살면서 이런경우도 있구나 고마워
근데 더 충격먹은건 그거야
내가 그어린년 사랑하냐고 했지?
니가 사랑? 우리나이가 몇인데 사랑이야????????????????????????
뭐?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그럼 갖고 논거니 ? ㅋㅋ
내가 그래서 너 나 갖고 노냐고 걔도 갖고 놀라하는거냐 하니깐 뭘 갖고 노냐고 그랬지
너 나한테 사랑한단말 했어 안했어
근데 뭔 사랑타령이냐고 ㅋㅋ?
사귀는 사이 아닌데 그년은 왜그러고 있냐 ㅋㅋㅋㅋ 넌 왜 하트로 해놓고
내가 니성격 모르냐 ? 너 칼같잖어 ㅋㅋㅋ 끊고 맺은 분명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 만났다고 ㅋㅋ 근데 아직 사귀는 사인 아니라고 ㅋㅋ 근데 이젠 사귈거 아니였어?
처음엔 아는동생 ? 시발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아는동생이 너한테 하트붙이냐 걘 왜 너 남친인척하냐 ㅋㅋㅋㅋ
나 정말 나 힘들때 너 만났었고 너가 한달동안 나한테 갖은 노력해서 나도 마음열고 너 만났어
정말 그 모라고 하냐 ㅋㅋ 큰 나무같다고 해야하나 ㅋㅋ 내가 유일하게 막 기댈수 있는 곳
오빠가 진짜 몰라 난 걍 다른 애들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했어
근데 그 배신감으로 인해 나 정말 속이 쓰라린다
미니홈피 니 지금 배경음악 only one for me 소울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냐 ............ㅅㅂ 기가찬다 싸이 안할거라고 내사진첩 닫을땐 언제고 지금은 니사진첩에
방명록까지 다 열어놓냐 시발놈아
한달동안 난 니걱정에 보고싶음에 그러고 있을땐 넌 즐거웠었구나ㅋㅋ
그런데도 니가 모가 좋다고 난 또 진짜 걔가 좋은거냐고 아직 모르겠다고 했잖아
내가 봐줄테니깐 오라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ㅋ 나 미쳤나보다
어떻게 봐준다고 오라고 붙잡냐 ㅋㅋㅋㅋ그것도 내가
진짜 나 머리 어떡해 됫나봐 너 진짜 사랑했나봐 내가 오빠한테 마음을 너무 많이 줬다고 그래서 더 슬퍼
정말 속상해서 눈물밖에 안나ㅠㅠ
그런데도 보고싶대 빨리와ㅠㅠ
비참하다 정말
오늘 회식인데 술먹고 너한테 전화할까 무섭다.
우리 커플폰인데 내 메인배경은 어떡하지
너 사진은 어떻게 지우냐
너는 내사진 내폴더 쉽게 지웠던데 난 어떡해 지우지
문자는 또 어떻게 지우고
니가 일촌명 바꾼거 나 아직도 안바꿔줬는데 나 음표하기 싫어 어떡하면 좋음?
너가 이거 볼수도 있고 내가 그럼 조카 구차한년되는데 그래도 나 어떡함
자꾸 처음 만났을때 생각나고
처음 바다 갔을때 생각나고
놀이공원갔을때 생각나고
그때 그 첫 설렘 느낌들이 다 생각나는데 어떡하냐고
나 사무실에서 진짜 뭣도 없고 아무것도 안보여 ㅠㅠ
어떡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억 하나하나 어떡하냐고
우리엄마가 우리xx 언제오니 언제보냐 할때마다 나 모라말해야하니
에효
나 이렇게 크게 아파보긴 또 크게 데여보긴 처음이다
언니오빠들 나 정말 슬퍼요ㅠㅠ 어떡해야하나요 붙잡지 않는게 좋겠죠
근데 벌써 아까 통화했을때 봐준다고 했으니 ㅠㅠㅠㅠㅠ
화나서 그 어린년도 아냐고 다 말한다고 하니깐
니 지금 이러는것도 웃긴다고 나를 쓰레기 취급했어요.
그래서 나도 안다고 너한테 벌써 전화하고 이러는 자체가 난 지금 바닥으로 내려온거라고....
오빠도 나 예전에 정말 아껴주고 그런게 느껴지고 사랑했는데
내가 더많이 사랑했나봐요 난 졌어요
전 왜 항상 나쁜남자만 만날까요 내가 데이기 싫어서 나쁜여자이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ex) 말그대로 오늘 아침 헤어진거예요...
근데 이사람 성격상 칼같아서 아마 저한테 다시는 연락은 안할거예요. 전 그게 더 슬퍼요 진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