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년가까이 사귄 남친이있구요 둘다 동갑입니다.
전 현재 알바하구요~ 남자친군 회사다닙니다~
그래서 제가 알바시간이 오후3시에 마치면 정말 할것이 없어요~
타지에 나와있어서 친구들도 별루없구요~ 맨날 집에오면 컴터나 하고 강아지랑놀고,,끝입니다~
원래 외로움을 잘타는 성격인데..타지라서 그런지 더 그렇네요~
근데..제가 누굴 좋아하면 약간 집착? 집착까지는 아니고~ 그냥 좋아하니깐 맨날 같이있고 싶고~
연락잘안되면 혼자잘삐지고~ 암튼,,혼자잘삐지는 타입이예요~
그래서 이런 제성격때문에 싸운적도 많구요~
걔는 이성친구도 많고 동성친구도 많고 회사친구도 많아요~
자주 계하러도 다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회사끝나고 풋살도 합니다~
그런건 다 이해해요~ 당연히 회사사람들이고 친구들 만나는건데 이해를 못하면 안되죠~
그래도 매일 만나러와주는 남친한테 고마운데~
가끔씩 안올때는 좀 서운하긴 한데..제성격때문에 싸운적이많아서 요샌 티를 잘 못내요~
오늘도 좀전에 싸운건아닌데..저 혼자 삐졌답니다 !!
3시에 마쳐서 문자를 했지요~" 오늘나보러올꺼냐고~" 그랬더니 헬스장가고 머 볼일보고 하면 못갈것같다네요
좀 서운함이 밀려왔지만 알겠다라고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헬스끝나고 전화와서는 회사동생 옷사러가는데 같이간대요- -
아휴,,ㅠ 많이 서운했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제가 휴무입니다~ 남자친구도 저 쉬는날 알구있구요~
남자친구..내일 풋살하러간답니다- - 빡쳐요 ㅠ 원래 다른요일 풋살하는날인데..인원이많이빠져서 못했다고 했거든요
제남친은 절대 안빠지고 꼬박꼬박 댕깁니다~..
전 그래도 제가 쉬는날이면 빠질줄 알았어요~ 다른사람들은 잘만 빠지던데..
이런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건가요/>?
외로움이 너무 많고 눈물이 너무 많아서,,정말 걱정이예요~
정말 제성격 뜯어고치고싶지만,,요새들어 더 그러네요,,,
너무 심란해요~
그냥 먼가가 텅 빈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누군가가 있었으면 해요,,
다른분들도 이런가요?????????////,,,,
아,,ㅠ,,정말 바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