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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경험임진짜.. 재가어제 가위눌렸는데요.. 이거 귀신씌인건가요..?

장영 |2010.12.23 00:53
조회 164 |추천 0

어제 가위를 눌렸는데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의왕시 내손동 사는 스무살

아주 건강한 청년입니다

 

가위는 기가 약한사람만 눌린다는데

 

어제 가위 눌린게 너무 섬뜩해서요

 

비슷한경험 하신분있나..

 

올려바여..

 

어제 신나게 친구들하고 밤샘피방하다가

 

집에 한 4시경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저는 할아버지랑 같은방에서잡니다.

 

할아버지 몽유병있으신데. 어쩔땐 귀신보다 더무서워요.

 

아..본론으로..

 

재가말이죠 밤샘을해서 그런지 피곤해서 빨리 졸았습니다

 

저희집이 개도 많이키워요 4마리 정도.

 

그리고 장씨집안이라 기도 세다고들 익히알려진??

그런집인데요

 

어제 이상하게 핸드폰게임을원래 5시까지 하다 일출을 보고잠들곤했는데

 

피곤해서 바로 자고싶더라구요. 근데 계속 자려고누웠는데 갑자기 눈떠보고싶은. 그런거있잖아요

 

막눈떳는데 바로앞에 여자귀신있음 재밋겠다 이런식으로. 해서 눈을몇번떳어요

 

졸리긴한데 누워잇음 막눈이뜨고 싶고그래서요..

그래서 자다가 옆으로 돌아눕고 눈을한번더 휙떠보고 그러다가

잠이든거같네요

 

근데 잠들었는데

 

첨엔 의식이 있었습니다.

 

잠들었는데 의식있는거있잖아요..

 

첨에 누가 제발을 쑥당기더라구요.

 

정말놀랐죠 힘이가공했으니깐요 침대에서 빨려가는줄알았습니다 벽으로.

 

근데 첨에 신발이 벗겨지더니

 

발목잡고 끌고가더군요.

 

비명을 질러도 목소리는안나오고 몸에힘도 안들어가고

 

아 ... 가위다 했죠..

 

근대 끌려가다 저희집 벽에 부딪히는순간 잠에서 꺴습니다

 

근데 눈을떳는데 할아버지가 있어야할 자리옆에 여자가서있는거에요

 

성기됬다싶었죠 할아버지 데리러온줄알았어요. 우리개들뭐하나 원망도하고

 

근데 절보더라구요 불꺼서 어두운데 얼굴은 보였어요..

 

그..달걀귀신.. 얼굴이있던거같은데.. 지금은 생각이안나요 ..

근데 입술이 빨간것만 기억나요 웃으면서 재수업게..

 

그래서 눈질끈감고 다시 잠들려고 노력했죠.

 

다시잠이들긴들었나봐요

 

잠들고 다시깼을때 여자가.

 

이제 바로재옆에서있는거에요 .

 

완전무섭더군요.

 

그리고 눈감고 이건꿈이야꿈이야 꿈.

 

이러고 5분정도 지난거같네요

 

침대니깐 재발믿쪽에 서있더라구요 첨엔

 

그여자

     ※

할아버지   

     ★

┌──┐

│저☆│

└──┘

 

이렇게 일열로 서있엇는데.

 

두번째엔

 

 

    

할아버지   

     ★

      ┌──┐

 ※  │  ☆ │

      └──┘

 

      ※ 이쪽에서잇더군요 개무서웠습니다 진짜로

 

그러고 다시 눈을감고

저건 환각이다

내가게임을 오래해서

나한테 죽은 몹이많아서

헛것이 보인다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계속잠들려고 한 10분 눈감고누워있는데

 

다시 실눈 떳는데.

 

재얼굴 정면에잇더군요

 

그떈죽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다시눈감고.

 

자는척했습니다 미친듯이.

 

그렇게 10분인가? 20분지난거같네요

 

이상하게 잠이안든거같애요.

 

그러다 문득 이제진짜갓나?

 

이생각을 했어요

 

그때.

 

귀에 나지막히 여자목소리로

 

재이름이 영이에요

 

영아..키키키키 너안자는거 다알어..

 

이렇게 말하더군요 귀에 아주 가까이 대고 나지막히..

 

그때. 심장이 내려않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절깨우더라구요

 

저 식은땀 흘리고있엇구요..

 

어머니는 개들이 하두짖어서

 

방에왔는데

 

재가 안색이 퍼렇고 식은땀흘리길래 깨웠답니다

 

이런 비슷한경험해보신분?

 

별일 아닌 가위일지도 모르는데

 

너무무섭더군요..

 

몇일전에 곤지암 폐정신병원 친구들이랑 밤에 놀러갔는데

 

그것도 맘에쓰이네요...

 

몸이 허한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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