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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달라고 했다가 폭행당한 사연.

아직도속쓰림 |2010.12.23 01:03
조회 441 |추천 0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판에다가 글을 남김니다.

 

그만 둔지도 꽤 됬는데

월급을 안 주시더군요. (아직까지도 월급 못 받았습니다.)

 

찾아갔더니

오늘은 바쁘니 내일 와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또 찾아갔습니다.

한손엔 휴지와

한손엔 녹음기를 들고 말이죠.

 

다리 꼬고

사람 거만하게 쳐다보면서

"그래 할말이 뭔데?"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월급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비웃더니

기다리라 더군요.

 

그래서 노동부에 가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자기가 배울 만큼 배웠다는 분이

화를 내기 시작하더군요. 욕과 함께 말이죠.

 

욱 했습니다.

학력 짧은 것이

병신

이런말도 신고한다고 (비슷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언제 그런말 했냐고

각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열 받았죠.

사장님도 각서 쓰시라고 따졌습니다.

 

못 쓰겠다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강요하더군요.

 

마침 손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갑자기 멱살을 잡더니

가슴 두대 정도 치고

절 쓰레기 버리듯 밖으로 내 던지더군요.

 

분한 마음에 욱 다시 들어갈려고 하는데

그 장면을 보신 손님이 절 부르시더군요.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내가 다 증언 해줄테닌까.

 

그리고 그 분 전화번호와 함께 증언신청을 하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폭행으로 말이죠.

 

경찰과 함께 가니 말이 달라지더군요

 

그 내용인 즉슨

"내가 오늘 쟤랑 얘기 좀 해볼려 그랬는데

쟤가 내 멱살을 잡고

업무를 방해했습니다"

 

말투부터

저렇게 사람이 달라지더군요.

 

교묘하게 CCTV가 없다면서

근데 제가 멱살 잡고 흔들어서 폭행했다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신 분이

업무방해도 아니였고

폭행도 안 했다는데

 

그저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 가관인것은

제가 처음 들어갈때 사장 왈

"우리는 3개월 그런거 없고 처음부터 4110원씩 쳐주닌까"

분명 이렇게 말 했습니다.

 

근데

"내가 언제 그렇게 말 했냐?"

"3개월은 3700원이라고 설명했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때 알바 공고도 4110원이라고 적어놓았고요 분명히)

 

깎기 시작하더군요.

일한 수당에서 많이 깎였습니다.

 

그래놓고선

오늘 저녁 쯤에 주겠다

 

해놓고선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 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미치기 일보 직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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