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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친구....고소해야될까요!?

호야호야 |2010.12.23 20:52
조회 107 |추천 0

 

저는 서울사는 22살 처녀임

(음체를 사용하겠음! 버릇이없어보이더라도 이해바람파안)

 

 

 

난 정말 정말 지극히 평범한 여자였음

 

때는 10월달로 넘어가겠음

 

친구가 아는오빠의 동생이랑 친해졌다며 너무 웃기다며

 

날 소개해줌 근데 그아이(?)가 만낫는데 너무 매너도 좋고 착한것임!!!!!!!!

 

급 베푸가 됬음!!!

 

그러나 알고보니 서울에서 상위권인 재벌이였음 ㅎㄷㄷ..

 

그친구의 돈을보고 만난것도 아니고 그친구의 인간성만 보고 만났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서로 이사하는것도 도와주고

 

부친상에 서로서로 도와주고 걱정해가며 12월이 왔음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 갑자기 카드를 안가져왔다는거임!!

 

그래서 현금있는데로 빌려달라길래 얼떨결에 내 수중에있돈 돈을 아무생각없이 빌려줌 ㅜㅜ

 

그게 25만원이였음 ㅜㅜ 근데 집에돌아오는길에 생각해보니 그거슨..내 월세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자로 내일은 꼭 줘야한다며 주인아줌마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내일드리기로했음!

 

이거슨 사건의 시작.................하...................눈물좀 닦고ㅠㅠ통곡

 

그친구가 그때부터 거짓말이 시작된것임!!!!!!!!!!!!!!

 

하루하루 돈을 붙혓다고 거짓말하다가 주인아줌마가 입금이안됫다고 맨날 하루에 한번씩 저나오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아? 이상하다? 난 분명히 붙혔는뎅~~~

 

이런식으로 쌍콤하게 변명을 하는것임!!!!!!!!!!!!!!!!!

 

지금......10일이 다되어가고있음

(이상하게 급마무리 느낌이지만 ..하..용서바람..하....)

 

근데 그친군 이제 내 연락까지 피함!!!

 

집앞에 찾아갔음!!!!!!!!!!!!!!!!!!!!!!!!!!!!!!!!!!!!!!!!!!!!!! 만났음!!!!!!!!!!!!!!!!!!!!!!!!!!!!!!!!!!!!!!!!!!!!

 

근데 너무나 뻔뻔하게 계좌로 입금해준다며 급한약속때문에 나가야된다는거임!!!!!!!!

 

하지만 난 너무 바보같이 친구였던정이있으니..

 

무엇보다 내가 힘든걸 제일 잘 아는친구니... 설마설마했음 ㅜㅜ

 

그치만 지금까지 연락이없음 ㅠㅠ 그래서 고소하려고하는데........

 

돈빌려준 나도 병신인거 잘암 ㅠㅠ

25만원이 아니라 그 사이에 또 10만원까지해서

총 35만원임 ㅠㅠ 근데 그돈갖고 고소라는거 좀우스운거암 ㅠㅠ

하지만 나한텐....피같은돈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ㅠㅠ 나 어케해야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하아아아앙ㅇ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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