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크리스마스가 지났습니다. 이렇게 댓글도 많이 달리고 조회수도 많아서 기분이 무척 괜찮습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 엊그제 저녁은 이브 엊그제 저녁에 같이사는 친구와 둘이서 겨울바다좋차나
우리둘이 이브를 만끽하자 해서 박차고 저녁에 인천쪽으로 가볼려했으나 친구놈 차를 타고 나온 십분도
안되서 온도로가 꽉꽉막혀서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돌아왔습니다. 너무 추워서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
일어나니 크리스마스날 저녁 아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보낼순없다 싶어서 시크릿가든을 상영후에
좋아 우리도 나이트를 한번가보자 평소에 가볼일도 없지만 크리스마스니 아마 여인내들이 넘쳐나겠지
우리같은 오크족도 여자와 대화라도 나눌수있겠지 싶어서 나갈려는데 보일러 수도가 얼어서
따뜻한 물끓여서 3시간 녹인결과 안녹아서 GG쳤다가 힘들어서 잠들려던 찰나에 뚝 뚝 뚝
하는 소리가나면서 기적의 샘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모세가 바닷물을 가르는기적이 일어나
수도가 녹아서 새벽2시경에 씻고 신림에 있는 나이트를 갔으나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 패스
독산동 나이트를 갔으나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 패스 성인 관광나이트를 갔으나 27은 되야들어간대서
패스 패스 패스 패스 집으로 고 ... 여태껏 티비보다 게임하다 친구놈 잠들고 나도 잠이들려는...
여기 달린 댓글이 위로가됨 그리고 어제 케이비에스 연예대상 내가 죄다 맞췄음 기분째졋음 대상까지
로또할걸 아쉬웠음 흠...그랬음 뭐 암튼 살던대로 살아야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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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일이 크리스마스다 어쩐다 오늘이 이브다 해서
오늘 회사 연가내서 빼고 데이트하러 가고 밤이면 온거리 가득 연인들로 가득차고
모텔은 빈방을 찾아 볼수가 없을 만큼 온동네 숙박업체들이 장사가 잘되고
편의점에서 콘돔이 불티나게 팔리는 상황에서도 한숨만 풀풀 내쉬며 수면양말에
발열내의 입고 귤한박스에 컴퓨터에 못본 영화 드라마들 온갖종류 미리 다운 받아놓고
날도 추운데 돌아다님 고생이지라는 소리나 해대면서 귤까먹으면서 하루를 낭비하는 사람들
많겟지 다행이 강추위 때문인지 좀 위로도 되고 없는 여자친구를 어디서 하루아침에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남들처럼 주위에 친구로 지내는 여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핸드폰을 막상 꺼내들어도 연락할곳도 없고 나도 크리스마스라고 기분좀 내보고 싶고 그런데
뭐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는 뭐하나 네이버에 쳐보고 있는 내꼴은 그냥 내가 불쌍해서 짠하다 정말
내가 그렇게 어디 몸에 장애가 있거나 성격이 악마 같다거나 얼굴이 토나오게 생겼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데 어떻게 문자하나 보낼 여자두 없는지 그냥 한심해서 한숨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