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안녕하세요.저는 21.999999999세인 대한민국 건장한남성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매일 네이트판만 보는것같네요.ㅎㅎㅎ
흠...맨날 눈팅만 하다가 직접 쓸라고 하니까 창피하고 쑥쓰러운데..
그래도 재밌게 써보려고 노력하겠음.
여기선 대세가 음슴체임??그래서 나도 음슴체로 쓰겠음.
나의 사랑이야기를 써보려고함.벗 !!제목 그대로 싸울땐 누구보다 열심히 싸운다고 자부함.
떄는 바야흐르 2010년 2월초였을거임.
나는 남자지만 커피숖에서 책보고 수다떨고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임.
그날도 날씨가 추웠는데 집에있기 심심해서 커피마시면서 공부나 해볼까~
하구 뚜앙뚜앙 옷을입구 버스를타고 커피숍가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막상 혼자가려니 좀 심심했음.ㅋㅋ 그런느낌 뭔지 알음??그래서 동네형을 꼬셔셔
같이 갔음.그 커피숍은 빵을 셀프로 굽고 무한리필로 먹는곳이였음(나무ㅇㅇ)
그래서 빵을 한접시에 가득담아 먹고 배가고파 또먹으러 가서 빵을 고르는데
그때..한 여인왈....저기 이빵 어떻게 먹는거에요?하고 물어봤음.나는 그냥 말해주려고
고개를 돌렸는데..이게 왠걸...진짜 너무너무 이뻣음.뽀얀피부에 긴머리..s라인몸매에..
그래서 가슴이 캔유삘마이 헐트빗?됄라는 찰나에...이건 이렇게 구워서 먹는거에요
잽싸게 말하고 내자리로 돌아갔음.아무리 내 두눈을 책으로 집중하려고해도
자꾸 그여자한테 나의동공은 움직이고 있었음...그러다가...안되겠다...
나란놈은 진짜 어릴때부터 근자감만 이빠이 갖고 태어난사람임.
그래서 번호를 따고싶었으나 옆에 누군가가 있었음..알고보니 친동생이였지만
난 그여신의 친구인줄 알았음...그리고 이론만 바삭했지 실전경험은 없었기에
막상 말하려고 하니까 너무 손에 땀이나구 긴장이되는거임..그래서 나를 따라온 j형을
밖으로 나가서 30분만 기다리라고 하고 나는 쪽찌를 무려 5번만에 씀.쓰고지우고쓰고지우고
이쁘게 자르고 구기고 그러다 5번만에 간단하게 쪽찌를쎳음
나;저기요
여신:네?
나:이거 받으세요..
여신:..........
그리고 그냥 카페에서 도둑질하다 걸린것마냥 뛰쳐나갔음.그 j형은 참 착함..
2월달이라 밖에서 30분동안 기다렸음에도 신경질도 안내고 그냥 나왔냐고함.ㅋㅋㅋ
참 착한형임..ㅋㅋ
쪽찌내용은 아마도 이럴것임.그쪽을 봤는데 너무 이뻐서 손에 땀이나고 가슴이 뛰었다..
주절주절..그래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다...010-악악악악-킁킁킁킁
그리고 핸드폰을 손에 꽉쥐고 티비를 보는게 정확히 11시 34번에
안녕하세요....ㅋㅋ빵굽는 여자에요..ㅋㅋ
문자가 왔는데 정말 난 하나님한테 뽀뽀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였음...
그래서 문자를 주고받고하다가 잠이들었음...
그렇게 서로서로 수줍게 문자와 전화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토요일이었음.
난 집에서 폭풍잠을 자구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보고싶어졌음....
으악...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실장님이 서류갖고 오라구 하시네요ㅠㅠ
댓글10개만 써주시면~저희의 치열했던 총알없는싸움과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진정한 밀당은 어떻게 해야되는지~알려줄게요!!댓글열개만 써주시면 오늘 2개더써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