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구사는 27세 잉여인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한번 써보고자 하는 마음이 문뜩 들어
요렇구럼 친구를 팔아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전 잉여인이라.. 별로 재미난 이야기꺼리가 없거든요 잉여잉여 ~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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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구 별명은 0.1톤의 신화였죠.
100kg이야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었지만
왜 있잔아요 ? 편해서 놀리기 쉬운 친구랄까 ?
피부도 여자보다 하얀편이라 백돼지인.... < 미안하다 친구야 >
고등학교때 사진도 첨부하면 좋겠지만 스캔하기가 번거로워서 패스하도록 하고
바로 20-25세 한창 통통할때 사진공개하겠습니다!
귀엽죠 ? 흡사 마시마로와 같은
이때는 살을 좀 뺏었네요
네.. 각종 국회의원들 모습이 보이네요...
어이구 어린나이에 교수님까지...
바로 이게 나다...... 훗!
네!
바로 이렇게 푸근한 인상을 주는 제 친구가 갑자기..
다이어트를 결심하더군요
이 친구 자기도 몸 안좋은걸 직감한걸까요..
사실 매일 집에서 게임밤새 하고 운동을 절대 안하기에 언제 죽어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평소에 운동 좀 하라고 해도 그런걸 왜하냐는듯이 이상한눈으로 처다보고는 했었던
그 친구가! 돌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전 얼마 못갈줄 알았어요. 살빼는거 솔직히 쉽지 않잔아요 ?
전 찌지못해서 안달이지만...
자 암튼 여러분이 원하시는건 사진일테니 바로 서서히 훈남이 되어가는 사진들 나갑니다!
이때까지 70kg대 였다지요 ?
많이 변했지요 ?
사람들이 가끔 전신성형했는지 물어보곤 한다더라구요 ㅋㅋ
정말 사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살빼는데 고생 많이 했지요 매번 저녁마다 먹을것 못먹고
배고프다고 자살하고싶다고 매번 그랬으니까요 ㅋㅋㅋㅋㅋ
그 쓴 시련뒤에 열매는! 참 달달하게 변했으니 제가 봐도 이상하게 뿌듯하더군요 ㅋㅋㅋ
대신 한가지 문제점은 거만함이 좀.. 하늘을 찌른다는거 고쳐주면 안될까 친구 ?
암튼 역시나 살빼는데는 식단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구요
중요한건 자신의 의지겠죠 ? ^^
내년에는 약간 다이어트가 필요하시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은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 ~
아무튼 조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모두 좋은 연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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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 대구 26세 위와 반대로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중 1명
생각없이 말하지만 친해지면 유쾌한 남자
외로운친구입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처를 공개...?
p.s 톡되면 친구 싸이 공개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