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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동안남과의폭풍스토리 1

안녕하세요

 

요즘 판에빠져사는25.9 녀자입니다

 

이런걸쓰다니 참 손발이 오그라드는군여!!ㅋㅋ

판을 보다가 저의 스토리도 정말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어

써보면 참 재밌을것같아!!

 

쓰게되었습니당!!!ㅎㅎ

 

31.9살과

 

25.9살 (나님)의 세달간의 폭풍같은 연애스토리 시작할게요 뿅.!

 

 

 

 

 

 

 

 

때는9월초.

 

나는 이번에 졸업하고 취업준비중으로 열심히 영어학원과 자격증학원을 다니던 때였음

 

친한 언니가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학원끝나구

 

10.5키로정도되는 영어학원 교재를 들고!!!!!!!! ㅜㅜ

 

 

 

30분정도 걸려 언니네집에 도착했음.ㅜㅜ

 

매우피곤+평일 무겁 했지만 언니와나는 신뢰도가있는?!!!!!!!

 

그런관계였기 때문에 꼭 가야했심. 

 

 7시쯤에 언니네집에 도착했음

 

언니친구분들과(그언니 나이가 쪼끔있었음) 언니친구분들이 다 여자-_ㅜ ㅋㅋㅋㅋㅋㅋ였음..

 

 

 

 

조촐한 하우스 파티!?  부페식으로 음식을 준비하여 만찬을 즐기고 있었음.

 

솔직히 그언니분가 내가 매우!!편한관계가 아니었고. 나랑 나이가많이 차심..ㅎ

 

 

 

조금뒤에 언니 아는오빠분께서(나이가 35세?) 방문하셨음

 

여자가 6명이었고 남자분은 한명뿐이라 그부니 매우 뻘쭘해하셨음.[나도뻘쭘ㅎ]

 

 

 

 

참고로 제가 제일 어렸음..ㅎㅎ 눈치보며 식사하고 맥주를 한모금두모금씩 하던중

 

그 남자분께서 뻘쭘했는지 아는 후배를 부른다고 하셨음..

 

 

아는후배라해도 나이가 많았음...32?!!!!!!!!!!!!!!!

 

나이많은 사람은 내가 평소에 살짝 변태취급??? 약간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음

 

30살 이상은 나와는 별개!!!!!!!!연관없는 사람!!!!!!!!!아조씨!!!!!!!!!!!!!라는생각때문에 본인은

 

 

 

별로 관심갖지 않았음.

 

 

 

 

 

시간이 흘러 11시쯤되었을때 그 남자분 후배님들 두분이 오심.

 

나이는 서른하나, 서른둘이라고 했음.

 

한분은 매우!!!!!! 싸이와 똑같이 생기셨었음.

 

 

정장에 수트차림 전형적인 회사원 스타일이었음. 관심무.ㅋㅋ

 

 

 

 

한분은 31살인데 매!!!우 동안이셨음.

 

이분을(동남이라하겠음. 동안남ㅋ) 야구모자에 회색티, 그리고 청바

 

 

지를 입고있었는데 거짓말안하구 내또래처럼 보였음.

 

 

 얼굴도 귀엽게 생기심. 귀엽게생겼는데 눈빛은 강렬했슴..

 

 

쪼금?!! 호감은 갔지만 그래도 내사람이 될것같다?? 연락하고싶다?? 그런 생각이 들진 않았음.

 

본격적으로 술자리가 시작댐.

 

왠지 영양가가 없는 자리같지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듦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들도 그러지 않음?!!!!!!!!!!! 아예 관심 1%%%%% 라도 없는 사람이랑 술자리 매우 지루하지 않음?!!!

 

빨리 집에가고싶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제부터 슬슬 재밌어 지긴하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긴 들었음

 

 

왜냐면 그 싸이닮으신분은 정말 성격도 싸이랑 똑같았음.

 

게임을 시쟉했는데 매우!! 나에게 술을 짓궂게 맥이려고 하심-_ㅜ

 

본인은 술자리는 매우 좋아하나 술을 잘 먹지못하였음.

 

그리고 다음날 (평일이었음) 학원에 가야했기때문에 술을 자제하려했심.

 

 

하지만 그분 고집을 꺽을수 없어 술을 조금씩 조금씩 먹기시작했음..

 

 

 

 

그리고 동안남은 매우!!!!!말이없으셨음..

 

그냥 웃기면 웃고

 

그게 전부였음 . 술도 안드심

 

하는게 없었음... 조금 존재감이 없었심. 얼굴만 쪼끔 귀욥게 생겼따?! 눈길이 간다?! 요정도였음

 

오히려 미치도록 싸이님과 싱크로율 100 % 성격도 100% 이 눈길이 갈 수 밖에없었심.

 

 

 

무튼

 

 

 

 

그렇게 술자리가 무르익어갈 무렵..

 

난 말없는 동안남에게 조금씩 이상하게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함. 이게 무슨심리임???

 

 

 

 

 

본인은 원래 호기심이 많음. 말없고 계속 웃고만있는 동안남이 매우 궁금했음. 궁금궁금

 

 

 

 

하지만 본인은 절대 티를 안냈음

 

왜냐면 리얼리 단지  궁금. 호기심이었기 때문이었음.ㅎㅎ

 

 

 

 

 

 

어떡어떡 하다가

 

게임을 시쟉함. 아마 훈민정음이었을것 같음. 본인은 게임을 매우잘함!!! 머리쓰는게임은 다 자신있음

 

그래서 무사히 통과통과 할줄알았지만!!!!!!!!!!!!!!!!!1

 

 

 

 

 술을 조금 먹었던 터라 본인이 걸렸음..ㅠㅠㅠㅠㅠㅠㅠ

 

 

본인은 평소에 주량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그리고 숙취가 너!~~~~~~~~~~~~~무심하기 때문에!!!!!!

 

 

 

쪼끔취했다 게이지가 오면 더이상!!!!!!!!!!혀를 깨물어서라도 절대 술을 머그지 않음..!!

 

그때 싸이님께서 흑기사를 해주겠다함.

 

 

 

 

 

당욘히 내키지 않았음

 

성격이 싸이였던 터라 분명 소원도 싸이답게 내줄게 뻔!!!!!!!!했음

 

 

 

 

벗!!!!! 

나는 담날 학원이매우!!걱정이 됐던터였음...ㅠㅠ

 

본인은 본인 생활이 틀어지는걸 소원따위?!@!@!@!@ 이런것?!보다 싫어함

 

흑기사보다 학원이 더 중요했음..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싸이님에게 술잔을 내밈

 

 

 

 

 

그리고 싸이님의 입이 떨어지심...

 

그소원은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가서 볼에 뽀뽀해"

 

 

 

 

근데 그게 동안남을 가리키며 하는 거였음...

 

 

 

 

 

순간 이상하게 마음이 두근거렸음. 두근두근두근?!!!!!!!!!!!!!!!!!

 

술먹어서 두근대는거거니 했음..

 

 

 

 

 

솔직히 난 나이먹으면 이런겜 안할줄 알았음.

 

 ㅡㅡ

 

 

하지만 나이먹으나 어리나 노는건 다 똑같았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여자는 내친구포함(중간에 내가 친구를 불렀음) 한 다섯명쯤됐음.

 

[하지만!!! 솔직히 나한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함. 난 욕심쟁이임..ㅜㅜㅋㅋㅋㅋㅋ]

 

 

 

 

 

 

 

그렇게 웃고만있고 말도 없고 굉장히 얌전했던  동안남은 난 당연히 술을마시겠거니

 

당연히 안할 줄 알았음~~

 

 

 

 

 

근데 갑자기 내 옆으로 오더니 귓속말로

 

 

"피하면 오빠 민망하니까 피하지마"

  

 

 

 

 

그러고 내볼에 뽀뽀를 쪽 !!했음

 

 

 

 

 

 

 

 

 

 

!!!!!!!!!!!!!!!!!!!!!!!!!!!!!!!!!!!!!!!!!!!!!!!!!!!!!!!!!!!! 솔직히 내심기대했지만 진짜할줄은 몰랐음

 

 

하지만 기분은 매우 좋았음.부끄

 

 

 

그러고나자 주변사람들이 난리가 남!!!!!!

 

엄청 조용하고 얌전한줄알았는데 뽀뽀하라고 했더니 망설이지도않고 바로했다고!!!!!!

 

박수치고 난리가 났음

 

 

 

 

 

 

 

본인은 솔직히 좋았음!!!!!매우.

 

 

[왜냐면 난 다섯명의 여자를 이긴녀자임 똥침]

 

 

but

 

언냐들의 눈초리가 무섭??!?!! ...................?!@!@!@!@!@ 약간 그랬기 때문에ㅠㅠㅠㅠ

 

예상치도 못했다는 o_o 표정을 지어보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부터 이상하게 러브라인이 ?!!! ?!@     

 

주위의 언니오빠들이 자꼬 러브라인을 형성해주심.

 

솔직히 부담스러웠음 ,. 웨냐면 본인은 호감은?! 호기심 귀엽?! 그정도만있었지 연락하고싶다

 

갠적으로 만나고싶다 그정도는 아니었음.

 

 

그냥 오늘재밌게 놀구 빠이해도 아쉽지 않을정도라고 생각을 함

 

 

 

마침 거기에 사주를 취미로보시는 언니오빠분께서 계셨음.

 

머지않아 사주타임이 시쟉댐.

 

 

 

본인은 사주보기를 매우 좋아함. 내꼬 물어보구 엄청집중해있었음

 

내꼬를 보고 동안남사주도 보기시쟉했음

 

사주가 매우 좋으셨음..!!

 

하지만 별관심이없었음..!!!! 

 

 

 

 

솔직히 좋다니까 쪼끔~~? 호감이 더 가기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사주보는 언니님께서

 

 

동안남과 내가 굉장히 잘맞는다고 말하셔씀

 

 

 

 

오호라.

 

솔직히 좋았음. ㅎㅎㅎㅎㅎ

 

 

다른녀자님들과 잘맞는다고 했으면 쪼끔!? 질투날뻔했음..

 

ㅎㅎㅎㅎㅎㅎㅎ 나님은 욕심녀임

 

 

 

 

아무튼 사주타임은 그렇게 지나가고

 

원래는 12시쯤집에가료함. 웨냐면 본인은 정직녀였기때문에 담날 학원이 매우1!! 걱정되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금같은시기에 영어학원을 빼먹는다는건 종말 본인으로써는 용납이 안되는일이었씀

 

 

 

 

 

but

 

가고싶지 않았슴.

 

이상하게 잠을 조금밖에 못자더라도 왠지 낼은 쌩쌩할 것 만같은 느낌이 듦...취함

 

 

 

 

아마 이유는

 

동안남때문이었던것 같음..

 

여전히방긋방긋 웃고만있고 벗.!!!! 강렬했던 눈빛

 

가끔씩 마주치는 눈빛이 자꾸 나의 궁금증 호기심을 유발시켰음..!!

 

 

 

 

 

그렇게 새벽 다섯시가 댐

 

 

 

 

 

우리는 내일을 위해서 파하기로 했음

 

 

우리집은 언니님 집이랑 차로 약 20-30분 거리였음

 

 

 

 

 

나와 내친구는 택시를 타고간다고 했지만 내심 바래다주시길 바랬음..

 

[동안남은 술을 거의하지 않았음  한잔먹은 동안남보다 밤의 택시기사가 더 무서웠심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동안남과 쪼끔?!!!!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심..O_O

 

솔직히 조금 아쉽아쉽?!!?!?!? 해쯤

 

 

 

 

 

 

 

 

 

때마침

 

옆에계시던 싸이님께서

 

 

"너네 전화번호 주고받았니?!?  전화번호좀 찍어줘~"

 

 

하묘

 

 

 

 

살짝!!!!!!아쉬웠던 내마음을 !!!!!!!!!!!!!! 한방에 해소해주었음!!!!!!!

 

 

 

 

 

 

 

 

 

 

아 역시 싸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싸이님을 닮은게 아니었음 !!!!!정곡을 꿰는 뭔가가 있었음..!!!!!!

 

 

 

플러스로 센스있게 나와 내친구를 집까지 바래다 주라고 하심

 

 

 

그리하여 우리는 집에서 나와 동안남의 차를 타씸.

 

 

다들아시는 ㅅ+O 의 멋있는 차량이었음.. 암튼 그건 둘째치고

 

 

우리는 너!!!!!무피곤했기에

 

 

 

 

 

 

 

 

 

 

뒷자석에 걍 꾸껴꾸껴 타버렸음..

 

 

친구넘은 10분거리

 

먼저 바래다줬음

 

 

 

 

 

동안남과 나 둘이남음

 

 

 

 

난 뒤에서 본의아니게 사모님 좌석?!!! 이 대버림

 

 

 

벗...매우 어색했기에...... 걍 입다물고 집까지 가기러함

 

 

 

근데..... 가방을 뒤적뒤적 해보니 디카가 없어져버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나름 파뤼라고 사진 몇몇 찰칵한것이 놓고온거임...ㅠㅠㅠㅠ언니님집은 앞으로 갈일이 없어보였음

 

 

오또카지?!

 

 

당황해서 말을 했음..

 

디카노고왔다구ㅠㅠㅠㅠ

 

그로가 동안남 바로

 

 

 

 

 

"그럼 차돌려서 다시 가지러가요!!"

 

 

그러는거임...벗..우리집근처에 매우 다다랐기 때문에...마음은 고맙지만 괜찮다구함..

 

그리고 너무 느져씀...ㅜㅜ

 

 

 

 

오,, 근데 머시쩌씀..

그한마디가 매우 박력있게 느껴져씀@!!! 괜찮다묘 계속 차를 돌리겠다는걸 억지로

 

 

괜찮다묘~~~~ 달랫(?) 이론식으로 걍 집으로 고 함 [멋있기도 했지만 그 마음이 더 고마웠음]

 

 

 

 

 

아무튼 어떡어떡 하여 집까지 오게댐

 

 

매우 고마웠음!! 그때는 다섯시 반?! 여섯시가 댈 무렵임. 해는 어둑어둑 조금씩 얼굴을 내밀기 시쟉

하였고

 

 

술에 쪄들고 매우1!!기분이 야리꾸리한!! 별로 좋지않은?!!! 그 새벽의 찌ㅃ지ㅃ한?! ㄱ

 

 

 

암툰 몸을 거의 끄집다시피하여 내렸음 

 

 

"감사합니다 조심히들어가세여~취함"

 

 

 

그론데 동안남이 갑자기 문에서 내림

 

 

 

 

 

그리고 다짜고짜 내앞에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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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반응좋으면

 

또쓸께여ㅎㅎㅎㅎㅎ

 

 

 

 

 

제가 할말만하는스타일이라

 

요기서 암튼 1편은 꿑!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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