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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크리스마스 친구 결혼 소식 들은 솔로女

싸라미 |2010.12.25 13:08
조회 97 |추천 0

 

 

안녕 !   ................................................................................................... 하세요우

 

 

나는 아직 새해가 오지 않아 21살로 살고 있는 차촌년임 윙크

랄랄라라라랄랄라 ♪

난 아직 스물 한살 라라라라라라랄랄랄라 -_-.. 미안하다요

 

 

 

오늘은 예수 생일인 나에겐 그저 무료한 크리스마스 일 뿐임.

그래그래 모두가 아는 솔로니깐!

 

난 솔로로 돌아온지 얼마 안된 돌솔 새내기임 폐인

 

 

 

얼마전 까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음

뭐 물론 지금도 그사람 때매 마음이 흐지부지 흐지부지

멍 때리기 일쑤지만..................... 슈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중요한건 나 아직 스물 한살임.

중요한건 스물한살임. .. 분명.. 스물 한살임...

 

 

 

 

 

근데.....맙.소.사.

 

 

 

 

 

 

 

외로운 크리스 마스 이브.

무려 어제 있었던 일임 !!!!1

 

 

크리스 마스 이브라고 별 특별한 일이 없는 나는

집안일을 미친듯이 해치우고  ( 주부???????????????????????????)

 

 

 

잠을 좀 처자다가 . .. 아빠 오실 시간이 되서 벌떡 일어나

미친듯이 방을 치우고 컴퓨터 앞에 앉아 닉이사는 얘기 를 읽고

아빠한테 쌍욕을 얻어 처먹고

 

 

 

랄랄라 새벽까지 컴퓨터나 쳐다보고 있다가

네이트 알리미로 '방명록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뜨길래 어랏? 부끄누구징??? 하고 달려 갔드랬음.

 

 

 

 

근데 이건 뭐???????????????????????????????????????????????????????????

친구가 내년에 결혼을 한다는 사실은 알고있었지만. ........

내년이 되자마자 결혼을 한다네......................................................................................폐인

 

 

 

가뜩이나 외로운데 이건 뭐??

나 분명히 스물 한살임. 내년되면 스물 두살임..............................

캬캬캬캬캬캬컄컄캬캬캬캬캬캬캬캬카야캬캬캬캬캬캬캬캬ㅑ컄

 

 

 

나 어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졸래 우울함 지금.

 

돌솔..

돌솔 새내기에게 이렇게 커다란 시련을.....허걱

 

 

 

 

 

어헝 통곡

 

 

 

 

나좀 위로해줘요 슈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하하하ㅏㅐ아ㅐㅔㅈ더햐ㅕ러ㅏㅓㄴ라ㅣㅓㅑㅕㄷㄹㅇ너ㅏㅣ추ㅡ넝ㅎ랴ㅐㅓㄷ

 

미쳐버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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