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0월 ~~~~~~~~~~저희집이 너무 시골이다 보니 차도 잘안다니고
겨울이 되면 해가짧아 져서 가족들과 상의끝에 운전면허를 따서 차를 가지고 다니면 어떡겠냐며 학원에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진작 땄으면 이고생 안했겠지만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반을 할수밖에 없는처지이고 그래서 이래저래 내상황을 설명하고 애길했더니 차량운행이 된다고 하더군요 ~ 그러면서 학원비를 결제할 당시에 차량운행비라며 돈을 더 받아챙기더군요~ 그런데 좋습니다 거기까진 좋다구요 ~ 첫수업을 받은날 부터 사건은 시작됬습니다. 학원의 첫느낌은 여기 혹시 폐차장이 아닐까 이런생각이였습니다. 주말반이라 그런지 강사수가 빠뜻했는지는 알수없으나 한명의 강사가 첫수업할당시에는 금방 따겠느니 어쩌니 헛바람을 잔뜩 넣더군요 그후 그다음 수업시간도 그강사가 동승했습니다. 그런데 수업받는내내 옆자리에 누워 졸진 않나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는지 전화를 계속 받아대면서 짜증을 저에게 풀기 시작하는거 있죠
그 전화내용을 얼핏 들으니 다른 강사들이휴가를 간 모양이더군요 자기는 원래 오일제 근무하는 사람이면서 내돈주고 학원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니긴 처음이였습니다. 그리고는 몇시간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다음 수업 할 시간에 학원에서는 혼자 이제 자동차를 타라고 하더군요 ~ 황당하기도 하고 차라리 잘되따 싶기도 해서 혼자 주서들은 대로 연습을 해댔지요 그런데 어떤차로 연습을 해야하는지 시간도잘모르고 몇시간 연습하지도 못했습니다.~ 황당한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날 연습하는날이였는데 학원에 아무도 없는채로 연습을 하고있던저는 기름도 얼마 없는차로 연습하다가 화단을 타고 말았습니다.................................. 학원에 사람이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전화를 했는데 아무도 없는거 있죠............... 여러번에 통화시도끝에 문자 한통을 원장에게 받았습니다. 교회에 가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렇게 연습을 또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보험처리를 해야한다더군요 그러면서 10만원도 받아갔습니다. 이런채로 시험을 봐서 장내는 불합격되고 겨우겨우 연습해서 두번만에 장내시험 붙고 도로주행 연습하러 가는 날이였습니다. 저를 데리러 오는 기사님은 항상 먼거리를 왔다갔다 하신다면서 짜증을 내시더군요 . 눈이 오면 데리러 못온다면서 빨리빨리 따야지 뭐하는 거냐며..........! 운전면허학원장 가는날은 그야말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런맘으로 해서인지는 몰라도 도로주행 또 어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물론 제가 운전이 미숙해서 이겠지만 늘 학원만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도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해지고 정말 다시 시험보는게 너무너무 스트레스 네요 ~
화요일날 시험 다시보는데 응원좀 해주세요 ~ 빨리 따버리고 그만 그사람들 얼굴 안보고 싶거든요
그리고 운전면허 학원다니실때는 꼬박꼬박 시간체크하시고 불이익을 당한다 싶으면 꼭 따지세요 ~ 가족들은 그냥 조용히 다니라고 말하지만 따져서 뭐하겠냐고 말하지만 생각할수록 그학원은 문제가 많은 학원입니다. 화가 너무나서 여기에다라도 스트레스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