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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ㅠ 저 원래 혼전 순결주의자였어요 근데..

오형女 |2010.12.26 03:07
조회 24,986 |추천 1

저 원래 혼전순결주의였는데 남친이 너무 좋아서 세번정도? 관계를 가졌거든요...

 

당시에는 남친을 너무 사랑하니까 후회안하고 했는데

 

이성적인 상태로 돌아오면 왜그랬지 후회가 돼요..

 

아직 나이도 21살밖에 안되구 (22살이 될예정)

 

지금 남친을 사랑하지만 결혼할지는 모르는거자나요 ㅠㅠ

 

미래의 남편이 지금 남친이 된다면 후회안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후회될꺼같아요 저 어떡하죠 ㅠㅠ...

 

앞으로도 계속 관계 가지지말고 미래의 남편에게 숨기는게 좋을까요?ㅠ

추천수1
반대수7
베플rabbit |2010.12.26 03:15
후회가 될 거 같으면 거기서 멈추는게 답이야. 미래의 남편이 누가 될진 모르겠지만, 숨길 필요도 없고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결혼할 남자가 "너 처녀야, 아니야?"라고 물어보는 것 그게 이상한 남자인거고, 그거때문에 결혼 못하겠다 그럼 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지금의 남친을 사랑하지만 결혼할지 안할지 모르지 않냐고? 그건 당연한 거지. 사랑해서 하고 싶은 거면 하는게 옳아. 하지만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해. 예를 들면 콘돔이라든지. 한 사람을 만날 때는 그 사람과만 한다든지...뭐 이런 것들. 하고 싶으면 하지만 준비는 늘 되어 있어야 하는 거고 후회가 될 거 같으면 거기서 멈추는 거고, 지금의 남친도 그걸 이해해줘야 하고. 그런거라고 보는데;
베플흠. |2010.12.26 13:18
고딩도 아니고 왜 좋아하는 사람이랑 섹스하고 나서 죄책감을 가지는지. 섹스는 더러운게 아니에요. 그것도 하나의 사랑표현 방식이지. (피임 하는 가정하에서) 혼전 순결주의자라고 하셨는데. 종교때문에 그런거면 이해하지만. 그게 아닌이상은 왜 거기에 집착하는지. 누굴 위해서?
베플ㅋㅋㅋ|2010.12.26 19:56
21살이면 다른남자랑 결혼할 확률이 아주 높지요 그것만 말씀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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