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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생긴일.

우쭈쭈 |2010.12.26 10:47
조회 729 |추천 3

그냥 난 클럽 죽순이는 아니지만

클럽문화를 좋아하는 22.999999999999살 여자님임

 

 

힙합노래를 좋아해서 가끔 클럽을감.

 

제목처럼 클럽에서 생긴일을 얘기해주고시픔.

 

 

 

-1

나님 여름때 비키니파티를 하는곳에 처음가봄.

정말 Hot한!!이쁜 언니야들이 많아뜸부끄

남자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침질질흘리며 여자들에게 부비질들 하고계심.

 

근데 다들 클럽은 한껏취해서 오지않음?

그래서 미친광질이라는걸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난 맨정신에 미친광질을함.

신나게 춤을췄음.

 

마막 좀 쪽팔린얘기지만

힙합노래 나오면 손가락 모양하면서 막춤추고 막 손목돌리고

뭐 이딴거 하는사람 있지않음?

옛날엔 나도그래뜸....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한때이니 ..욕은 자제부끄

 

 

암튼 그러다 무심결에 중간에 옆을 봤음.

나보다 키는 좀 작았지만 나름 Hot!한 몸매를 지니고 계셔뜸.

하지만 그녀는 유체이탈을 하신거같아뜸.

 

 

ㅂㅂ하는 남자에게 몸을 맡긴채 흔들거리고 계셔뜸.

남자는 야망(?)이 가득한 눈으로

여자의 몸을 주시하며 19세영화를 찍으시려하고있음

이건 아니다 싶어 말리려는 찰나

여자의 비키니의 끈은 풀리고말았음.............

..........................................................................

 

 

아..........부끄

여자인나도 부끄러웠음.....

 

결국 그두분은 경호원에게 달랑달랑 끌려가며 내쫒김.

 

 

 

 

 

 

 

 

 

-2

나님 부비같은거 안하는여자임.

하지만 그날따라 너무너무 눈이 부실정도로 멋진남자들이 많은거임.

나 흔녀라서 부비같은거 안받아봤음.ㅜㅜ슬푸당..

암튼!!!!그날도 정말 열심히 춤을 췄음.

나님 그때 구두신고가서 거의 180정도 되보였음.

 

진짜 신나게 춤추고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날 누군가 껴안는거임.

나 진짜 숨이 턱하고 막힘.

아 돌아봐야하나..손을잡아줘야하나 뿌리쳐야하나

이걸 어찌해야나 무지하게 고민중이여뜸더위

 

 

남자가 뒤에서 나에게 말을걸어오는거임

나랑 동갑임

사는동네도 비슷했음.

아 이런우연이......그남자 내얼굴을 자세히보고싶어해뜸.

말했잖슴?나 흔녀임부끄

 

민망해서 안돌아보고 계속 춤만췄음.

매너 쩔었음.

땀흘리니까 손부채질도 해주고 지나가는 사람이 나랑 붙을려고하면

손으로 딱 막아주어뜸.

그리고

난 용기내어 얼굴을 보려고함.!

 

얼굴을 봤음.

잘생겼음

 

 

 

 

 

하지만.........

반전은 나랑 고딩때부터 친한친구여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랑 나랑 정말 서로 놀랜토끼눈으로 한없이 쳐다보기만해뜸.

그렇게 매너좋았던 남자가 고딩때부터 친구라니

그렇게 손이이뻤던 남자가 한때 싸움짱이였던 친구라니

......................

그날 친구와 나는 술한잔하며 신세한탄해뜸.

욕을 함께 주고받으며...짱

 

 

 

 

 

 

 

 

 

 

 

 

 

 

 

 

 

 

 

 

 

 

 

 

 

 

 

 

 

 

 

 

아 나 등산하러갸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에서 생긴 에피소드 무지하게많음

궁금하신분들 추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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