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루와 상진이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

나루야♡ |2010.12.26 19:09
조회 15 |추천 0

 

지금부터 저의 완전완전 행복가득모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짜잔!

여기는 광주패밀리랜드랍니당ㅎㅎ

우리에게 무적의 자유이용권이 있었거든요!! :)

 

날씨는 호호 추웠지만 ㅋ

따뜻한 우리 오빠 손 잡고 한걸음 한걸음!! 키키

 

 

 

 

 

 

 

 

날씨마저도 완전 끝내줍니당 ㅎ

 

 

 

 

 

 

 

 

 

 

 

 

높고 푸르른 하늘과

우리 두 사람!

 

 

놀이공원에는 크리스마스에 들뜬 사람들의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하던걸요?ㅋ

그래서 덩달아 ㅋㅋ 원래 약간술취한듯 업 되어있는 저는

훨씬 더 ㅋㅋㅋ 상기되어 ㅋㅋ

 

꺄르르모드 ㅋㅋㅋ

 

 

 

 

 

 

 

오늘은 탐론 17-35를 데려가서

광각으로 훨훨 담아왔어요!

 

 

 

 

 

 

 

 

17mm 최대 광각에서 조리개 2.8이 나오기때문에 ㅋ

요정도의 아웃포커싱이 ㅋ 되더라구요 ㅋ

울 오빠가 탐내던 렌즈 ㅋㅋ

 

 

 

 

 

 

인간적으로 완전 추운 날씨 ㅎㅎ

 

젤 처음에 물썰매를 탔는데 ㅋㅋ

오빠가 물을 한 바가지 ㅋㅋ 뒤집어쓰는 사건 발생 ㅎ

 

ㅋㅋㅋㅋㅋㅋ

완전 잊을수가 없는 임팩트!

 

 

 

 

 

 

다른 아가씨들은 ㅋ 요런데서 찍으면 겁나 사랑스럽고 이쁘드만 ㅋ

저는 그냥 ㅋㅋ 나루....... 아...예....-_-

 

 

 

 

 

 

 

물에 쫄딱 젖은 ㅋㅋㅋ

겨울소나기같은 남자 ㅋㅋ

이상진씨 ㅋㅋ

 

 

 

 

 

 

 

 

 

바이킹 앞에서!

꺄악.......

 

이거 타고 속 미슥거려서 ㅠㅠ

혼났네요 ㅠㅠ

 

 

 

 

 

 

 

 

출발전에는 어떤 재앙이 펼쳐질지 몰랐으니까

엄청 신나했지만;;

 

 

 

 

 

 

 

내리고 나서 떡실신 ㅠㅠ

바이킹 탈 수 있는 나이가 아닌가봐요 ㅠㅠㅠ

 

너무너무 울렁울렁 ..

 

 

 

 

 

 

사정상 놀이공원에서 1시간밖에 있을 수 없어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동을 했어요ㅋ

오빠가 ㅋㅋ 칭칭대며 조르는 저에게

맛난 솜사탕을 선사해주었지요!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주신 왕솜사탕

으흐흐흐

 

이걸 받고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ㅋ

 

 

 

 

 

 

구름이랑 솜사탕 색깔이 똑같아서 ㅋ

마치 구름을 뜯어온 것 마냥 재미있는 사진이 찍혔어요 >_<

 

 

 

 

 

 

 

 

 

 

ㅋㅋㅋㅋㅋㅋ 물벼락을 맞은 우리 상지니 ㅋㅋㅋ

 

 

 

 

 

 

이동, 이동, 다음장소는?ㅋㅋ

 

 

 

 

 

 

 

키키 모자는 갑갑해서 훨훨 날려버리고 ㅎ

 

 

 

 

 

 

점심먹으러 첨단에 있는 해물탕집을 찾았어요 >_<

 

원래 영화를 보려고했는데

볼만한 영화도 없구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못보고..

 

근처에서 따끈한 국물에 밥 한끼 했죠 뭐 ㅋㅋ

 

 

 

 

 

우리 오빠가 크리스마스카드를 직접 ㅋㅋ 만들어주셨지 뭐예요!!!ㅋㅋ

 

완전 아기자기해 !

안에는 그림도 그려놓고 히히;;

너무 세심하구 자상해서

더사랑스러웠던 :)

 

 

 

 

 

 

 

밥먹구 근처 커피숍을 들렀어요 ㅋㅋ

오빠와 가위바위보 하고 진사람 꿀밤맞기를 했는데

 

 

 

.........

 

ㅋㅋㅋㅋㅋㅋ

 

너죽고 나죽자 모드 -_-;;

 

 

 

 

 

 

 

 

흐앙 배도 많이 부르고 달콤한 커피도 마시니

인제 집에 가고 싶더라구요-_-

초 저질 체력 ㅋㅋ

 

 

 

 

 

 

근데 오빠가 드라이브간다며 ㅋㅋ 그래서함께했더니

이번에는 수완지구를 향합니다.ㅋㅋ

 

 

 

 

 

 

수완지구 호수공원, 아예 조경 및 시설 킹왕짱...

 

 

이제 첨단 쌍암공원은..그저 동네 공원으로 전락하구..

수완지구에....데이트코스를 넘겨주겠던걸요..

 

 

안타까운 우리 첨단 ㅠ

 

변화가 필요해!!

 

 

 

 

 

 

 

 

 

 

요거 생각보다 높아서

엉덩이가무거운 저는 올라가겠다는 엄두도 못냈는데

우리 오빠는 뛰어가서 날아가듯 착지;;

 

오앙 아예 신기해염 +_+

 

 

 

 

오빠가 슬픈표정 지어보라했는데 ㅋㅋ

슬퍼야 슬픈표정이 나오죠 ㅋㅋ

난 이렇게 행복한데 ㅋㅋ

그래서 결국 멍때리는 표정만 -_-

 

 

 

 

 

예쁘게 사진찍을 곳이 정말 많았던 곳 :)

 

 

 

 

기네스북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큰 우체통이라는 :)

 

진짜루, 편지를 수거한다고 한다 ㅎ

 

 

 

 

 

 

 

ㅋㅋㅋ 너무 잘 어울린다 이상진씨 ㅋㅋ

 

 

 

 

 

 

 

 

 

 

완전 신났옹 >_<

 

 

 

 

 

 

 

 

1년에 한번뿐인 날이니까 ㅎ

우리 나루가 먹고 싶은 거.. 저녁먹자구 해서

전대후문으로 날아와 더 플라워 착석 ㅎ

 

사람 디게 많았는데

운 좋게 창가쪽 자리에 앉았당..^^

 

 

이때 갑자기 하늘에서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

 

 

무슨 타이밍도 이렇게 ㅋㅋ 로맨틱한거임?ㅋ

 

 

 

 

 

 

 

 

흐흐 이 사랑스러운 친구들 ㅎㅎㅎㅎㅎㅎ

 

 

 

 

 

 

미리 튀겨놓은 닭고기가 식어 맛없었지만 ㅋ

더플라워는 ㅋ 원채 기보니 되는집이라 ㅋㅋ

그래두 맛있게 냠냠!

 

 

 

 

 

 

강나루님 대흥분모드

꺄악!!!!!!

 

 

 

 

 

 

 

흐흐

우리오빠도 드뎌 ㅋㅋ 파스타클럽에 발을 들여놓음 ㅎㅎ

 

 

 

 

아예 환상적이었던 알프레도 ㅋ

울 오빠도 소스를 싹싹 긁어먹기까지 ㅎ

 

오빠도 맛있다고 해서 ㅋ

너무 좋았당 ㅋㅋ

 

다음에 또 올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 으하하하!!

 

 

 

 

 

 

짠!

나와보니 이렇게 예쁜 눈이 송이송이 내리며..^^

 

무슨 영화같았어요!!

 

 

 

 

 

지금 이 순간만큼 또 행복할 수 있을까?

 

 

 

 

 

 

 

 

오빠 ㅎ 완전 쵝오야!ㅋㅋ

 

우리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ㅋㅋ

완전 대 성공적이예염!!

 

 

 

 

 

 

저는 크리스마스선물로 이 슈크레 인형을 갖고 싶었어요

근데 ㅋㅋ 노골적으로 말하기가 쫌 그래서 ㅋㅋ

마음에 품고만 있었는데

 

 

우리 오빠가 크리스마스 선물

아무거나 나루가 원하는걸로 골라보라고 말했을때

어떤 소품 샵에서 떡하니 슈크레인형 패밀리가 ㅋㅋㅋ 보이는거예요!

 

진짜 신기하죠?ㅋ

오늘 디게 이런식어었엉 ㅋㅋ

전부 우연인데, 다 다다다 너무... 예정했던것처럼

기다렸던것처럼

짠! 하고 다들 나타났어요

 

 

너무 황홀한 슈크레 패밀리 중

유독 살아있는것 마냥 ㅋㅋ 예쁜 저 아이를 소중히 품에 안구 집에 왔어요 ㅋ

 

 

 

 

 

얼마나 이쁜지 ㅠㅠ

얼마나 소중한지 ㅠㅠ

진짜 많이 갖고 싶었는데

울 오빠가 사줘서 더더더더 좋아 !!

 

 

이름은 울 오빠 이름 따서 ㅋㅋ [지니]라 지었구요

어제 저녁부터 같이 잤지용 ㅋ

 

 

오늘도 가람이랑 같이 점심먹구, 급하게 집을 향했어요

"언니 왜 그렇게 빨리 갈래해?"

"어.. 인형보러.. 그 토끼인형 ㅋㅋ 완전 이뿌지?"

"헐.. 언니 오타쿠 같다.ㅋㅋㅋㅋ"

 

 

오타쿠 같아도 ㅋㅋ 어쩔수가 없어요

이 아이.. 왠지 살아있는 것 같아요...

너무 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우리 오빠에게 요 향수를 선물했지요.

저는 향기가 좋은 사람에게 엄청.. 끌리기때문에 ㅋㅋ

특별히 향수를 쓰지 않는 오빠에게

향기를 선물해주고 싶어죠.

 

ㅋ 시향해봤던 ㅋㅋ

아예 이 향기 사랑스럽던데 ㅋ

우리 오빠에게서 이 향기깢 나면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지 ㅋㅋ

 

 

 

 

 

 

ㅋㅋ 나름 신경써서 포장을 하구

토끼홀릭 나루씨는 또 토끼 편지지에

오빠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써보았어요 >_<

 

 

 

오빠!

너무너무 멋진 크리스마스였어요!

정말 ㅋ 매시각마다 새롭고ㅋ

뭐 하나 완벽하지 않은게 없는

환상적인 시간이었다구요!! >_<

 

 

2010년의 달콤한 마침표를

오빠랑 함께 그려나가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완전 많이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