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이후로 반전영화의 거목으로 칭송받으며 그 지나친 기대감에 못미친 후속작들로 서서히
약발딸린다는 악평에 시달리기도 한 샤말란 감독....그래선지 이번에 들고나온 작품은 아예 노선을 바꿔
나이트크로니클이라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악마.....
범상치 않은 오프닝 ....왜 거꾸로 된 화면으로 시작하는지는 바로 이어지는 장면으로 .....
한가로이 청소를 하는 미화원 뒤로 쿵!!!!!!!!!!!
이에 어두운 과거를 가진 형사가 조사를 나오고....
그리고 엘리베이터 모인 5명의 인물.....이로써 준비과정은 끝나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밀폐된 공간...한정된 인물....그리고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만 하는 경찰...
역시나 이야기꾼 샤말란 감독답게
초반의 설정을 지나고 나면 순식간에 이야기속으로 몰입하게 만들어주며
한번 사건이 터진뒤에는 숨돌릴 틈을 안주고 이어지는 충격적인 전개로
영화에 푹빠져 긴장하게 만들어 줍니다....또한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은 보너스
(호러물에 가까우니 심장 약한 분이라면 피해가는게....덜덜덜~.~)
큰 기대없이 (워낙 전작들로 단련?아닌 단련이 되어서^^;) 보고
그래서 나름 괜찮았던 작품이었습니다....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