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래면 정말 서른이네요...
20살때는 .. 30살의 사람들만 보면 아저씨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던 나이인데..
이제는 내가 그 나이가 되니... 이제는 아줌마 라는 말을 듣고 살아야 하네요 ㅡㅡ''
진정 내가 원하던 삶은 아닌데...
이제는 슬슬 결혼이라는 걸 생각해야 하는데.. 아니.. 정말 늦긴 했는데...
여자 나이 서른이면 이제는 남자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하던데....
앞으로 저는 살 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결혼도 못해보고 노처녀로 남아야 하는건가???
남자는 서른이면 참 팔팔한 나이인데.. 왜 여자는 늙은이 취급을 하는지 ???
집에서는 서른 넘으면 이제는 선자리도 안들어 온다.. 서른 넘으면 누가 거들떠 보기라도 한데???
여태 선 한번 안본사람인데.. 그렇다고 해서 남자를 안 만나본것도 아니고 ...
결혼할 상대가 없었을 뿐인데....
그래도 나는 나름대로 사회생활하고 .. 어느 정도 인정 받고 살고 있는 사람인데 ..
이제는 사회에서 인정 받는 것보다 .., 결혼이라는 것이 더 많이 신경쓰이는 나이가 되었다니....
정말 서글프네....
여자 나이 30이면 정말 쓸모 없는 나이인가요????
내년에는 정말 정말 결혼 하고 싶은데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