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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래면 서른먹은 처자로써 한마디..

바보사랑 |2010.12.27 03:41
조회 4,117 |추천 2

낼 모래면 정말 서른이네요...

20살때는 .. 30살의 사람들만 보면 아저씨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던 나이인데..

이제는 내가 그 나이가 되니... 이제는 아줌마 라는 말을 듣고 살아야 하네요 ㅡㅡ''

진정 내가 원하던 삶은 아닌데...

 

이제는 슬슬 결혼이라는 걸 생각해야 하는데.. 아니.. 정말 늦긴 했는데...

 

여자 나이 서른이면 이제는 남자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하던데....

 

앞으로 저는 살 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결혼도 못해보고 노처녀로 남아야 하는건가???

 

남자는 서른이면 참 팔팔한 나이인데.. 왜 여자는 늙은이 취급을 하는지 ???

 

집에서는 서른 넘으면 이제는 선자리도 안들어 온다.. 서른 넘으면 누가 거들떠 보기라도 한데???

 

여태 선 한번 안본사람인데.. 그렇다고 해서 남자를 안 만나본것도 아니고 ...

 

결혼할 상대가 없었을 뿐인데....

 

그래도 나는 나름대로 사회생활하고 .. 어느 정도 인정 받고 살고 있는 사람인데 ..

 

이제는 사회에서 인정 받는 것보다 .., 결혼이라는 것이 더 많이 신경쓰이는 나이가 되었다니....

 

정말 서글프네....

 

여자 나이 30이면 정말 쓸모 없는 나이인가요????

 

내년에는 정말 정말 결혼 하고 싶은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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