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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소비자한테 욕짓거리하네?ㅡㅡ

미.친대한통운 |2010.12.27 12:11
조회 7,505 |추천 25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처음으루 글을 써봅니다.

 

-서론이 좀 길어요^^;;-

 

인터넷쇼핑몰에서 코트를 주문을했습니다.

월요일날 주문을해서 수요일날 택배회사로 넘어가고

목요일날 택배사원집화<< 떳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목요일저녁에는 도착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날은 기다려도 오지를 안더군요..

다음날.. 금요일 (크리스마스이브) 지방에 내려가야해서.,.

옷을 입어야하는상황인데..점심시간이 지나도 오지를 않는거에요..

 

기다리다가 안되서 2시경 대한통운에 전화를 했습니다.

택배사원이 알바생이라서 초보라 하루 늦어졌다고 죄송하다고 하길래..

저두 서비스업을 하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뭐 하면서 이해하고

오늘은 꼭입어야하니 4시까지 꼭보내달라고 부탁하고

약속을 받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4시반.. 안오더군요..ㅡㅡ;;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택배사원하고 통화하라고 폰번호를 가르쳐주길래 전화했더니

 

"오늘 택배받기로한사람인데요~"

"어디시죠?"

"어디어디 입니다."

"아.. 거기 지금 못가는데.."

"저 4시까지 받기로했는데.. 꼭오셔야되요.."

"몇시쯤 퇴근하세요?"

"한시간안으로 퇴근해요.."

"한시간안으로 전화다시 드리겠습니다,"

"저 한시간안으로 퇴근한다니까요???????"

"한시간안으로 전화드릴께요~!"

뚜뚜뚜...........................................................

 

전 기다릴수없어서 대한통운에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상담원(아줌마)이 택배사원하고 통화를 해보고 전화를 준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본론-

 

30분뒤.,..ㅡㅡ;; 연락이 또없는것입니다.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왜연락안주세요? 언제쯤오나요? 저 곧퇴근인데.."

"아.. 죄송해요 물건을 확인해보니,.. 회사에있네요.."

"그럼 어떻게해요? 전 4시까지받기로햇는데 지금 5시자나요?"

"아.. 그럼 이쪽으로 오셔서 찾아가시면 안되나요?"

"제가 지방내려가야하는데 거길 어떻게 갑니까? 퀵으로라도 보내주세요"

"그럼 퀵비 부담하시겠어요?"

"(이여자가 미쳤나?) 제가 왜 퀵비를 부담해요? 원래오기로한시간도 지났는데?"

"(완전 소리지르면서)그럼 어쩌라는겁니까? 원래 택배도착은 48시간안으로만 가면되거든요?"

"48시간인지 내가 알아요? 미리 말해줬어요? 애초에 시간약속을 하지말던가요?"

"그러니까 아까 말했나자요? 와서 찾아가라구요????"

"제가 그럴꺼면 택배비 부담을 왜합니까?"

"어따대고 소리질러!!!!!!!!!!!!!!(아줌마 열라소리질렀음..)"

"지금 어따대고 소리지르세요? 소비자한테 이래도되요? 소비자고발센타에 신고해드려요?"

"해봐!! "

"예 알겠습니다. 해드릴꼐요~"

끊었습니다.

 

고발할까하다가 그래도 내옷은 거기 있기때문에..ㅡㅡ..

20분뒤 다시전화했습니다.

남자분이 받더군요?

"네 대한통운입니다."

"좀전에 그사람인데요~"

"네 말씀하세요~"

"제가 기분나빠서 소비자고발센터에다 신고할까하다가 그래도 좋게넘어가자하고 안했습니다."

"아...네..."

"저 지금 퇴근시간이 지났는데도 퇴근도 못하고 있으니까.. 빨리좀 보내주세요"

(5시40분경입니다. 퇴근시간 5시30분..)

"지금 보내도 좀 늦어지는데.."

"지금 40분이니까 근처자나요~ 6시까지 어떻게든 좀 보내주세요 저 급하다구요~!"

"(수화기를 막는척하면서..)아.. 시발 드러워서 택배 못해먹겠네 니.미.럴!!"

"지금 뭐라고하셨어요? 저 다들리거든요?"

"택배 드러워서 못해먹겠다고요!! 택배가 하인이야? "

"내가 언제 그런말했어여? 4시까지 꼭 보내준다고하고선 여자상담원은 소리지르고

 그쪽은 욕이나하고 뭐하는짓입니까? 그리고 왜 반말하세요? 저도 나이먹을만큼 먹었거든요?

 반말 삼가해주실래요??????"

"(바로존댓말로 바꾸더니)알았으니까 보내주꼐요"

"몇시까지 보내주실껀데요? 저 이미 퇴근시간 지났거든요"

"7시안으로 보내줄꼐요"4

"저 지방가야된다구요!!!!! 6시반까지 무조건 보내주세요"

"예!!!!(버럭)"

 

그리고 10분뒤..

전화가 왔습니다.

"주소가 뭐라구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요"

"(수화기를 막는척하면서)아.. 시발년 존.나 사가지없네"

"........"

"알겠어요 지금 퀵으로 보낼께요"

 

20분뒤 퀵으로 받았습니다.

 

진작 퀵으로 보냈으면 욕도 안하고 서로 좋게좋게 했을텐데

사람 열 다받게 해놓고 욕이란욕 다먹고 퀵으로 보내주는경우는 뭡니까?

아까는 퀵비 부담하라더니..ㅡㅡ

 

대한통운 돈 많이 벌었나봅니다.

소비자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것도 상담원이 돌아가면서..ㅋㅋㅋㅋㅋ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제가 택배하나때매 반말에,시발년에,싸가지없는년에, 니.미.럴까지 ㅋㅋㅋ

이런욕 먹어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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