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판 왜케 재미씀?
하루종일 날 컴터 앞에 와 구속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효탱님 죄송ㅋㅋㅋㅋㅋㅋ)
계속 앉아있기도 궁댕이아파서 나도 한번 써봄 ![]()
우선 난 파릇파릇 20살
이 부러울뿐인 23살ㅋㅋㅋㅋㅋㅋ
(그때로 돌아가고파......
한국에서 태어났는데 부모 회사관계로
지금까지 한국 미국 일본을 왔다 갔다
지금은 일본에서 대학다님
( 누가 내 아이덴티티 정의좀 내려주셈ㅋㅋㅋ
암튼 워낙 유학생이 많은 대학이라
여기 정말 일본대스까?????? 이럴정도인데 ㅋㅋ
내가 그 아이를 진짜 첨 만난 아니 목격한 날은
바로 일본어 시간!!!!!! (유학생들은 필수과목)
그날은 친구들을 외면하고 난 혼자 맨 뒤에 앉아씀
( 솔까말 담 시간에 발표 준비때매 머릿속 쉬밤바상태 ㅋㅋㅋㅋ
친구따위 안중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러케 수업시작한지도 모르고 아이폰 귀에 꽃은채
오려붙이기 복사한 (아 거 왜그래 다들 그러잔소ㅋㅋ) 프린트를
초집중상태로 열심히 외우고 있었는데
머지 이 향긋한 냄새는.......?????![]()
(나 변태 아님ㅋㅋㅋ)
평소에 별로 향수뿌리는 남자 같은거 안 좋아하는데
문득 얼굴 들어보니
내 앞을 지켜주고 있는 듬직한 등이 보이는거임![]()
(아글쎄 변태 아니래두ㅋㅋㅋㅋ)
짜슥 운동좀 했구만~
(예전에 테니스선수였다네요ㅎㅎ)
혼자 속으로 므흣해 하고 있는데
좀 늦게 어떤 외국인 여자애가 들어와서 듬직남 옆에 앉더니..................
둘이 스킨쉽 쩌는거임!!!!!!!!!!!!!!!!!!!!!!!
헑.....외국인 역시 문란해 ![]()
자네 둘 ....!!!!!!!
지금 수업시간일세
(그러고보니 나 그때까지 아이폰 꽂고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싶은걸 꾹 참고 다시 프린트에 얼굴 묻어씀
역시 듬직남은 다 여친이 있는거야.....ㅂ;ㅐ호닝ㄹ품;나ㅠ포
라는 쓸쓸한 생각과 함께 ㅋㅋㅋ
난 그날 듬직남 뒷모습만 봤을뿐
과제에 허범버범 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수업 끝나자마자 바로 교실 나갔음!
그리고 상상도 못한 일들이 일어날
운명의 다음주.................................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반응 좋으면 나갔다왔다가 이어서 쓸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