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
산타와 루돌프를 다 죽여도
이눔의 커플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는 찾아오는군요~
24 일은 유부남 칭구넘이랑 술 마시구...
그나마 25 일은 집에서 조용히 지낼려구 했으나....
신랑이랑 심하게 싸운 유부녀아줌마가
술마시자구해서 막 불러내서리....
성서로 갔습니다.
24 일과 마찬가지로 무척 춥군요~
뵨태같은 기사아저씨때문에 열받아서 다시 지하철로 환승한다구
약속시간에 좀 늦었답니다.
추운 날씨 뛰어간다구 어제도 얼어터질뻔한 귀때기가
오늘도 고생을 하는군요....
후다닥 뛰어간다구 간판사진은 네이버 거리뷰로 대체..-ㅁ- ;;
흠....찾기는 쉽더라구요.....
계대정문 맞은편에 술집 꽤 있는 거리에 있어서...ㅎㅎ
메뉴는 이정도입니다.
뭐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감성돔을 시켰지만...
다 나가구 없다는 말에...
그냥 줄돔 시켰습니다.
줄돔 ... 간만에 먹는군요~~
요정도 대충 나오구요~~
또 이렇게 나옵니다.
과메기는 24 일날도 먹었지만 또 들어가네요~~
알밥도 꽤 맛나구요...
대충 거의 대부분 맛나더라구요~
감자샐러드라고 해야하나???
그건 좀 넘 뻑뻑하다구해야하나? 부드럽지는 않더라구요...
글구 미역국은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구...
나머지는 대부분 맛났습니다.
줄돔입니다.
쫄깃쫄깃합니다.
간만에 먹는 줄돔이라 더 잘 들어갑니다.
앞에서 신랑욕을 하는 유부녀칭구만 아니었으면 더 맛나게 먹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글구 이 가게가 같이 간 유부녀칭구가 아는 가게라 그런지....
꽤 싱싱한 해삼놈이랑...
(저는 참고로 멍게랑 해삼 참 좋아라합니다.ㅋㅋ)
오징어 튀김을 서비스로 내줍니다.
오징어튀김은 바로해서 내주신건지 바삭바삭 맛있습니다.
유부녀칭구의 푸념만 아니었다믄
꽤 기분좋게 맛있게 먹었을껀데.....ㅋㅋ
그러고보니 성서계대 부근에서 술 마신건 첨인것 같군요..-ㅁ-
첨 와서 마신것 치곤 꽤 맛나게 회를 즐긴듯합니다.
올한해는 거의 포항에서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많이 먹어서인지...
대구에선 잘 안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구에선 줄돔회를 간만에 먹어서인지...
참 반갑게 먹었습니다. ㅋ
위치는 계대정문 맞은편
술집 꽤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투다리가 있는 사거리 좀만 지나셔서
좌측편에 있습니다.
가볼만합니다.
나쁘진않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