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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째 짝사랑 중이에요~

ㅋ^^ |2010.12.27 19:17
조회 536 |추천 0

저는

B형 여자라.. 진짜 자존심도 강하고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표현을 정말 못하는 그런 성격 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이 오빠를 좋아하면서

완전 달라졌어요.

제가 먼저 매일 연락하다시피 하고

보면 다가가서 아는척 하구음흉

일단. 이 오빠랑 저랑은 6살 차이가 나요~

21 살이고 오빠는 27살 이죠..

좋아한지 2개월 정도 됬을때는

한창 내가 연락하고 물질적인것도 공세 쫌 하구

거의 들이대다 싶이 했죠~

하지만.. 영화보러가자고 했을때 피곤하다고 못본다고 거절 당했을떄

이후로.. 연락을 안합니다ㅠㅠ

안한지 한달? 조금 넘었네요..

이거는 자존심보다는 자신감이 떨어진거 같다고 해야되나~?폐인

그래서 잘됫다. 오빠를 그냥 접어야겠다~ 하고

오빠를 교회에서 봐도 모른척하고 지나가고

애써 잊을려고 노력했죠.. 근데 그게 쉽게 되나요~?ㅠ.ㅠ

절대 안됩니다...

어느날 먼저 오빠가와서 인사를 했어요..웃으면서..

아..저는 또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겟다 그냥 게속 좋아해야겟다.하고

지금 오빠가 상당히 급한 일손이 부족한 어떤 일이 있는데..

그걸 제가 뒤에서 살짝 도와주고있습니다..

저도 사람들한테 부탁하고 물어보고있는데..

오빠한테 보고를 할떄마다 그래그래 고맙다. 수고한다.

이런말은 하는데..

과연 제가 이런 수고들을 잘 알까요?

오빠는.. 아마 제가 오빠를 좋아하는거.. 알꺼 같기도해요~

예전에 그렇게 티를 많이 내서..

ㅠㅠ...게속 좋아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또 확신감이 없어서.. 고백하기엔..무섭고..

어떻게야 될까요 톡커님들!!!!!!!!!!!!!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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