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9女 입니다.
꼭 !!!!!!!!
읽어주시길 바래요^^*
중앙대 앞에서 훈훈하게 생긴 남자분을 본게아니구요^^;
사람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남자분을 보았습니다 ! ! !
이런 날씨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더군요..
그래서 제목을 훈남으로 !
오늘 오전에
중대근처 마을버스 정류장쪽에서
한 할아버지께서..얼음판위에서 넘어지셨어요.
(발그림 인정^^; 왼쪽은 청년. 금을 그은것은 위에가 언덕이라 좀 더 높아요.)
정말 놀랐습니다...
왼쪽 졸라맨이 한 청년인데요
정말 할아버지가 넘어지신걸 보고는 바로 저계단? ?을통해서 가야하는 언덕을
엄청 엄청 빠르게 뛰어올라가서 할아버지를 일으켜세워드리는거에요 !!!!!
올라가서 할아버지께 달려가는 속도가.. 정말 대단합니다..
할아버지를 일으켜세워드리고 끝이아니라
괜찮으시냐고 등등 이것저것 세세하게 도와드리는거에요.
따듯한 미소와같이^.^
전 좀 멀리서 보았습니다..그쪽으로 걸어가고 있었거든요
그 장면과 가까워지고있는데 사람심리가 그렇듯이
그 분 얼굴이 너무 궁굼한거에요. 지나가다 쓰윽 고개를 돌려서 봤습니다.
눈빛에서 너무 따뜻아우라가 ~ ~ ~
머리가 짧으신걸 보니 복학생이신거같아요^^;. . .(아니면 죄송하구요)
+ 털달린 모자가있는 좀 진한 베이지색야상을 입으신거같았어요..
마음뿐 아니라 외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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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훈훈해보였습니다.
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 훈남입니다^^*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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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이지만
훈훈함을 공유하고싶어 쓰게되었어요.
안녕히 계세요^^*
★ 무적 LG ! ! ! 4강 갑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