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호주에서 편의점 알바를 했었는데요..
거기는 좀 도둑들이 많더라고요.. 한국과 달리;;ㅋㅋ
그냥 물건들 몰래 훔쳐가고 어린애들 한국애들에 비유하면 일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애들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훔쳐가는일이 비일비재 하다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밤에 일하고있는데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초코로 된 제품을
주머니에 넣고 달아나는걸 봤어요!!
전에 일하던 형이 도둑이 훔쳐가는거 따라 나갔다가
여러명한테 엄청 얻어터지고 병원도 갔었다는...ㄷㄷ
이야기를 들었지만...
제가 막상 겪으니 저도 순간 제가 열이 받더군요 ㅋ
동양인인 나를 무시하나? 이런저런..ㅋㅋ
일부의 유아들이나 중고딩 학생들은
좀 동양인 무시하긴 하는 듯.;; 다른 얘기들 들은 것도 있고..ㅠ
그리고 잠시 제 경험을 잠시 얘기하자면..
전에 높은 타워에 있는 엘리베이터에 탔어요..
내가 앞쪽에 서 있었고 고딩 여자애들 무리가
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막 웃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내 힙을 한번 툭치고 ㅡㅡ;;
제 엉덩이 문제 없었거든요? ㅋ정상임 ㅋㅋㅋ오리궁디도 아니고..
20대 초반 180의 건장한 청년의 궁디였음..-_- 좀 튼실했나;; ?ㅋㅋ
나 혼자.. ' 모지?? 잘못친건가? ' 이랬는데 또 치길래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여자애 한명 잡고 끄집어서
왜 엉덩이 치냐고 ㅡㅡ;;아... 그떄도 좀 울컥했네요..ㅋㅋ
내가 막 소리질렀더니 걔는 모르는 일이라며안 했다고만 발뺌하고
애들하고 여럿있을떄의 당당함이 없어졌더군요..
무서워하면서..ㅋㅋ통쾌했음..ㅋ
앞에 있던 가이드 같은 옷 입은 아줌마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고 ㅋㅋ
좀 시끄러웠어요..ㅋ
진짜 괘심해요...당해본사람만 알 기분.. ㅠㅠ
이런거 당하면 즉각 대응 해야 그쪽들의 썩은 인식이 개선될듯! ㅋㅋ
모두 참지 맙시다~~ ㅋㅋ단, 가려가면서...ㅋㅋㅋ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래서 쫓아 나가서 hey! give me that i saw what you did 이런 식으로
제가 소리 지르면서 팔을 탁! 잡았어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휴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좀도둑과 좀 눈빛교환...이 있다가 그 좀도둑이 잠시 생각하더니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는데
.............................. ???
칼꺼내는줄 알고 식겁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거기서 죽고싶진않은데..ㅋㅋㅋ
오래살고싶은데..ㅋㅋㅋㅋ
여튼 칼꺼내면 그냥 나도 졸라 싸울 기세로 덤볐지요...ㅠㅠ
다행히 초코제품 몇개를 받고 뒤도 안보고 돌아왔어요..ㅋ
휴...ㅋㅋㅋㅋ
사실 그 일이 있기 몇달 전에 그 근방에서 이동건 동생이
중국 갱하고 시비 붙다가 칼맞고 죽었었거든요... ㄷㄷ
거기서 일하면서 이런저런 손님이 있었는데 외국이나 한국이나 술이 취하면
넋두리도 하고 헛소리도 하고 가격 네고도 하고 별 사람 다 있더군요..ㅋㅋ
노가리까고 친한애들은 덤으로 주고 그랬었음 ㅋㅋㅋ
사장 미안요~~~ㅋ
그리고 이런저런 느낀 점은..
우리도 동남아 사람들 편견갖지 말고 친절하게 대해줍시다~~ !
타국에서 정말 고생들 하는데~~당해보니 심정이 4분 이해가던군요 ㅠㅠ
ㅋㅋㅋ그리고 남녀불문하고 사람 조심!!
말재주가없어서 뒤죽박죽이었네요 ㅠㅠ
이상~!!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