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읽어보시고 조언좀해주세요 ! 답답한잉여좀살려주셈'3'

24女칸쵸 |2010.12.28 11:46
조회 192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곧잇음 25女가 될 24.09女 임미당...

 

아 저는

지금 짝사랑 ? 같은.........아 ㅠㅠ 짝사랑이라 말하기도싫다 ㅠㅠ

내평생에 혼자 좋아하는건 처음이라서..........

 

저는 낮부터 저녁까지 피시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슴미당

음 첨엔 피방알바할땐 남친이 잇엇거든여

썩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사귀고잇엇는데

이남친이 돈번다고 서울가버리면서 사이가 많이나빠지고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헤어지게되었어요

 

사실 잘헤어졌다고 생각하고잇엇거든여

이때까지 말을못해서그랫지..

전남친이 때리고 욕하는건 최고엿으니까여

 

마지막에 전남친이 헤어지자 할때도

" ㅇㅇ야 그만만나자 " 이게아니라

이 걸x가튼녀니 어쩌고저쩌고 ..

욕이란욕은 싸그리다듣고 헤어졌슴미다

 

아마 전남친이 서울안가고 옆에잇엇으면 주구장창 맞앗을지도 ㅋㅋ..

 

아 쓰잘떼기없는 이야기 길어져서 죄송해요 !

 

 

 

어찌댓던

그렇게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힘든것도모르겟고 슬프지도않고

그럭저럭 알바하면서 잘지내고잇엇는데

 

 

2주일전부터 저희가게에 오던 손님한명이

계속 눈에 띄더라구염...........잇힝

 

 

매일 손님카드로 게임하시는분이라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고

얼굴하나만 알고잇어요 ㅋㅋ

 

 

한번은 너무 답답해서

야간알바오빠시켜서

회원가입하시라고 말해보랫더니

 

" 네 " << 요한마디 하시고

 

 

 

그다음날오셔서 또 손님카드 ㅋㅋㅋㅋㅋㅋ

....

 

 

 

애간장을 태우더라구여..

 

 

 

 

제기보기엔 나이는 한 28?29 정도로보이고

아는거라곤..

 

파란패딩점퍼

등산화

옥수수수염차

초코칩쿠키

리니지2

디아블로

갤럭시폰

가끔까만색바람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정도?ㅠㅠ

 

 

 

 

 

야간알바오빠가 스토커같다네여-_-..

 

 

 

 

아그리고

야간오빠직감으론..

여자친구가 잇어보인데여............

그래서 더더욱 말도못하겟고..

 

 

 

 

 

뭐 어찌댓던

제가아는건 저게전부...

 

 

 

 

 

 

 

 

 

T^T

 

 

 

 

 

 

 

 

 

제가 참을성없는B형인지 몰라도

(B형들이 다그런건아니예여 ! 저만그럴지도...)

좋아하면 티내고싶고

고백하고싶고 그런데...........................//ㅁ//

 

 

막상 말할려니 ..

 

 

 

 

 

 

다음부터 우리가게 안올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볼수가없잖아......................유유)

 

 

 

 

 

 

고백이다 뭐다 뭐라도 말해볼려니

진짜 뭐라말할건덕지도 없궁.........

 

 

 

 

님들이 저같은 상황이라면

어떻해하셧을거같아요?

 

 

언니오빠동생친구님들아 !!!!!!

연애선배뉨들~_~

 

 

이 답답하고 비루한여자좀 구해주십숑 ㅋㅋㅋㅋ

 

 

 

 

 

조언좀 해주세여 !

 

 

 

 

(포기해라<< 이런말도갠찮아요 ..........그러고싶진않지만...' ^' )

 

 

 

 

 

아 ! 그리고 조금더 보태미 ~

 

 

님들이 조언해주시는것중에 제일갠찮다 싶은걸로 한번 시도해보고

후기올리겟슴미다...............................헤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