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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작은 사업가입니다..

꼴뚜기 |2010.12.28 13:59
조회 413 |추천 1

안녕하세요..10일이 흘렀네요..

 

오늘은 눈이와 업무도 순조롭게 낳아지고 톡톡을 보고 처음 글을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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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곧 29살이 되는 많치도않는 나이에 사업을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아직 결혼은하지않았습니다.

 

23살에 군대 제대후..대학도 나오지않는 저는 무작정 어느 회사에 취직을했습니다. 판매업종입니다.

 

그곳에서 잘난거 없는저이기에 인정도받고 재미도있고 성과가 있어서 그 판매를 23부터 27살까지

 

했습니다. 그중 4년은 판매업종하고 2년은 인정받을수있는건 인정받았던 저이기에

 

판매업종의 영업과장 -> 점장까지 할수있었습니다..

 

비정규직이였지만 그리도 대기업의 업종이라 복리후생/월급/직위/ 퇴직금까지

 

정규직못지않는 대우로 일을 하였습니다.

 

어린나이에 괜찮고 부모님도 괜찮다고하는 직장이였습니다.

 

그러자 올해 2월에 통보를받았습니다. 2년 비정규직이상으로 다닐수없는 노동법에 따라

 

저는 남들 다 되는 정규직전환을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냉정다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결국 3월만기로 정규직이 되지못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워낙 대기업이라(우리나라 2~3위)정도는 될겁니다. 벌써 눈치빠르신분들은

 

아실꺼예요..어떤회사인지 ^^;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올라가지못한저에게 제안을 하더군요..

 

그업종 매장을 차려주겠다 라는 제안을받았죠..

 

저도 그일에 자신감이있고 가장중요한건 여러분들도 아시겟지만 장사는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를 도와주겠다는 직원2명이있고 동생같은놈들이였죠

 

그래서 올해 6월 18일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성과도 물론 나쁘지는않았어요..

 

6월 7월 8월 9월 조금씩 실적이 떨어지기는하였지만 그래도 괜찮고 낳아진다고생각하고 기필고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이달 12월 16일 일이 터졌죠..

 

일단 저의 부주의함과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어떻게되든간에

 

12월 15일 이날은 저희 직원들 급여날입니다.

그날 전 회사 워크샵간담회가있어서 그래도 늦게가더라도..

월급은 주고 가야지하고

 

저녘 8시경 매장에가서 평상시랑 다를거없는 그런분위기로 월급을주고

 

서둘러 워크샵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볔에 올라와 그날 아침에 매장으로 전화를

해보니 받질않는거였습니다..그런일이없었기에 전 서둘러 매장을 나가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오픈이안되있더군요..

 

더구나 16일은 남자직원이 쉬는날이였으며, 여자직원은 출근하는날이라

전화를 했지요.. 두사람다 받질않았습니다. 그때까지 무슨 이유가있겠구나하고 생각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지나고 그날 저녘때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그 두사람이 아직까지 왜 말도안하고 그만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이유가있었을테고 잘못은 사장인 저에게 있는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매장 오픈할때부터 쭈욱같이왔던 직원들 웃으나 좋으나 전 항상 노는모습만 보여주며

건들되는 사장이였으며.. 실적이안나오면 심하게 챌린지했던 저이며..잘못은 저에게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물어보고싶습니다. 그래도 말은 하고 그만두어야하지않겠냐고..

지금 종사하는업종은.. 인수인계가 반드시 필요한 업종이라

지금 상황은 하루하루 지나면서 업무처리도 몰랐던저에게 미리배웠어야했던

그리고 사장본분을 지켜야했던 저는 후회하고 그리고 다시 열심히 하고자합니다.

다 저의 불찰 잘못된일에서 되었던일..

올해는 참 힘든날 연속입니다.

세상에서 가장친한 친구녀석 하늘나라에 보낸지도 50일지났네요..

2010년 참 저에겐 많은일들이있었습니다.

그렇게 직원들이 나가고 혼자 매장을 지켜야했던 저는

지금 가까이서 도와주고있는 여자친구에게 감사하고 녀석은 저랑 동갑내기인데

피부관리사일을하다가 저를 당장 지금도와주고있지만 녀석에게도 미안하네요..

쉬운일이라는건없겠죠..

어떻게보면 이 글이 뒤죽박죽 푸념이 되는글이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직원들

악이는 없다. 그리고 미안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여자친구

항상 고마워 사랑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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