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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학생 무리앞에서 빗물에 슬라이딩 했었음ㅋ

잉옹우왕 |2010.12.28 22:09
조회 346 |추천 4

톡커님들 반가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고마워 내글을 눌러줘서윙크

읽어주면 더 고마워 할께ㅋㅋㅋ 톡커님들 지역엔 눈옴?   우리지역엔 비옴ㅋㅋㅋㅋ

나도 눈 보고 싶닼ㅋㅋㅋ 여튼  그날도 꾸리꾸리한게 오늘과 비슷했지 그떄는 내가 여고

다니고 있을때.... 이 얘기 갑자기 생각나서 쓸꼨ㅋㅋㅋ

 

 

그날도 나님은 여느때처럼 교복입고 새로 산 우산을 들고 버스를 놓치지 않기위해

치타처럼 뛰어가고있었음  버스정류장 도착 오분의 사쯤 뛰어가고있었을까

그 망할놈의 버스가 일찍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

(참고로 나님은 이 버스 놓치면 지각, 지각3번 = 결석 1일 절대 하고싶지않음)

 

 

 

 

갑자기 심박수가 증가하고 다리가 막떨림 열심히 뛰었음 다행히 버스기사님은 아직

출발하지 않으셨음 근데 나님 버스를 보니깐 긴장이 풀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그랬을까

(그 당시 이 버스는 우리학교에 지각 안하고가는 막차였음 이버스떠나면

버스정류장엔  남학교 학생 6~7명만 남음 )

 

 

그날은 더많았음 대략 10명?ㅋㅋㅋㅋㅋㅋㅋ 버스보고 긴장풀린 나님은 ....

 

 

 

 

내발에 걸려서 남고생 10명앞에서 여고생이 빗물에 슬라이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다 젖음 스타킹 찢어짐 무릎까져서 피남 근데 난 부끄러움에 아픔을 잊었음

 

그리고 머리를 굴림 1. 바로 버스를 탄다 2. 집에가서 스타킹 갈아신고 간다

난 1번을택하고 일어서서 버스를 타려했음 근데 옆에 뭐가 데굴데굴 굴러가는거임 ㅎ

 

 

그 데굴거리며 굴러가는건 소머리.........

 

 내 우산 꼭대기에 달려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싸구려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롱대롱거리는게 귀여워서 산거였는데.....

 

 

 

여튼 난 그 소머리를 집을 수 없었음 그리고 일어남 안보려고 했으나 남고생들은

이미 날 주목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인이된 기분똥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리곸 나님 바로 앞에있던 남고생과 아이컨택을함 토끼눈임 지도놀라고 나도 놀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버스를 탐 근데 앉을 자리없음 서있는 사람도 없음 나혼자 서서 무릎까진채 학교감 버스타고 가는데 왠지 눈물남       

혼자 훌쩍거리며 학교 도착..!!ㅋㅋㅋ

 

지각안했음 만족 ㅋㅋㅋㅋㅋㅋ

 

그날을 뒤로 난 그시간에 절대 버스타러 안나감 혹시 나 알아볼까봨ㅋㅋㅋㅋ

뭐 그랬엇던적 있었다고 ㅠ ㅋㅋㅋ 톡커님들은 이런적 한번쯤 없었음?ㅋㅋㅋㅋㅋ

나만 그랬나 아 슬프다 비싫엌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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