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해 정말빨리갔죠..
그중에서 대사건을 말해드리죠..
지어낸일아니고 현실임 .. 나도 지어낸일이였으면좋겠음
ready start!
먼저 2월에있엇던일임
사건당시 방학이었음 . 피시방도갈겸 학원에 일찍갔음
근데 학원도착해서 반에 가방놓고 피시방갈려는순간 애들이 술래잡기를 하자고함
아 조카하기싫었는데 수업시간시작할때까지 별로안남아서함
일단 술래는 내가 아니여서다행이였음
애들다 흩어지고 나혼자 조용한 강당으로가서숨었음
그런데 갑자기 긴장해서그런지 배가아픈거임;
일단 배아픈순간은 참고 견뎠음
술래잡기가 끊나니 수업전까지 5분남았음
못한숙제를 친구꺼보고 다끝마쳤음..
드디어 수업시작임 휴휴
수업시작한지 20분쯤 배가 조카아픈거임.. 왜수업할때만 아픈거임 ㅡㅡ
조카참다가 중간에.. 사건이 일어남
계속참다가 배가갑자기 푹하고내려가는거임..
그래요 나왔어요 똥이..
그래서 순간 멍해졌음 . 내가 누군지도 몰랐음.
정신을차리고 손을들고 "선생님 저화장실점"이랬더니 , 선생님이 안된데요
마음같아서는 "선생님, 저 팬티에 똥쌌으니 빨리보내주세요"이렇고싶었는데
아오 ㅡㅡ
드디어 쉬는시간임 .
근데이상하게 애들이 똥냄새난다고안함 .
얘들아 나 똥쌌는데 똥냄새안남? 이라고 마음으로 생각하는순간
옆에있던애가 애들한테 애들아 똥냄새안남?이럼
그래서 나는 찔렸지마는 안난다고함;
쉬는시간에 일어나면 똥냄새날까봐 일부러안가고 안절부절하게 앉아있었음
느낌 ㅡㅡ 개쩔었음
3번째 수업떄 화장실좀갔다온다고하고 나옴
완전행복했음;
화장실가서 일처리를시작했음
일처리할때 펜티에뭍은똥 처리할려다가 내복에 뭍어서 내복도버리고 양말도버렸음
일처리하고 화장실에있던 패브리즈 똥꼬녕주변에 조카뿌려대서 냄새그나마없어짐
그러고 교실들어갔더니 벌써 한교시가 끈나있었음
애들한테는 내가 저 선생님 짜증나서 수업하기싫어서 나갔다고 구라침
애들이 조카잘속더군요 ㅋ
"선생님죄송해요 팬티에 똥싸서 그거처리하려고갔어요 죄송함다 "
대참사 지나가서 다행이였음
그런데이게왠일임 ?
학원끈나고 선생님이 교무실로 내려오라는거임;
그래서 갔더니 선생님 매우화나계셨음
내 수업이 재미없냐등등 너공부하기싫냐 ..... 온갖 꾸중은 다들었음
난 이사건이후로 배아프면 무조건 화장실감
님들도 조심하셈 배가 아프면 그거 똥배임
화장실달려가삼 나처럼안될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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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그학원에 다니고이씀돠
사실대로 말하고싶은데 내가 똥쌌다고하면 내가뭐가됨...
그냥 이대로 이일 무더버리긴 억울한대
휴 내년에는 팬티에 똥싸는 일은 없을거임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