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9999세 신입 톡커임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요??ㅋ)
나 지금부터 울 회사 이야기를 할까함,ㅋ
여기서라도 걱정을 해야 속이 후련할거 같음
(씹는다의 순화 = 걱정)
나 고향에서 일하다가 수도권맛을 즐기기위해
수도권으로 상경했음
이래저래 일자리 알아보다가 지금의 일자리 구함
워x넷에 보다보니 완전 좋은회사하나 걸려듬
오예! 이건 나의 일자리 쵝오의 일자리!
1. 경력 2년이상
2.. 9~18시 근무
3. 격주토요일
4. 월급 150이상
5. 중식제공
쵝오의 회사였음
그러나!!!면접보는데 중식은... 워x넷에 잘못올렸다그럼,,ㅡㅡ
제공안해주는데 실수로 제공한다 올렸다는게 말이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월급 150이상이면 됐지머,,,하며 알았다고함,,
하지만 연봉 1700을 불렀던 나에게 1600이상은 절대 못주겠다함
월급150이상은,,, 경력 5년이상인데 이것도 잘못올렸다그럼,,, 가꼬노니??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회사가 잘되면 그때 꼭 !! 올려준다함,,ㅠㅠ
난 수도권상경으로 인해 일자리가 급했고 아쉽지만 알았다고함ㅠㅠ
곧 주식회사 상장할거라는 말과함께 당분간만 격주로 돌고 주5일 할거라했음
그말을 바보처럼 믿었음,,지금 근무 6개월째 그런거 개뿔없음
첫출근 3일은 정상근무식은 아니고 일을 익히라함
정상근무가 아니라서 중식비 지원만 해준다함
그런데 정상근무는 물론이고 이상한 사무업무를 했음
(저는 광고디자이너로 들어왔는데 광고디자인과는 전혀관련없는...)
그래서 정상근무했으니 3일치 월급?일급? 달라함
그랬더니 처음에 얘기했는데 왜 달라그러냐그래서 요목조목 따져서 3일치 5만원받음-_-;;
우리회사는 남자사장님, 여자부장님, 남자과장님, 그리고 전화영업이 함께하는 회사임
슬슬~ 문제가 점점 생기기 시작함,
왠지 가족회사같은 느낌에
"부장님~ 혹시 사장님이랑 부부세요?"
"음...그냥 가까이 지내는 사이야~"
부부였음,,,-_-
부장 할줄 아는거 없음,,
그래서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결국 과장이 날 시킴,,,
그때부터 과장도 뭔가 있겠지,,, 했는데 부장 막내동생♡
하지만 막내동생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음,, 다 티나는데,,ㅡㅡ
친남매는 아닌데 부모얼굴만 같은거야?ㅋ
일단 구성은 그렇고
연봉 그렇게 깍아 놓고 광고디자인으로 왔으니 광고일은 물론이요
온갖 잡다한 일 다 시키고 커피타는 심부름 까지 시킴
원래는 부장님이 경리회계 맡는건데,, 나에게로 그일이 점차옴,,
이대론 안되겠다!! 난 지렁이여서 밟혀서 꿈틀했음!
"사장님! 전 디자이너로왔습니다!! 물론 인원이 적으니 도와드릴순있어도
이렇게 전부 제일처럼 맡아서 하는건 부담스럽습니다!"
쿨한 사장님,, "그럼 사무일 안시킬게 하지마요^^ 대신 디자인 열심히 해야해요~"
여기까진좋았,,,,는데,,,
그다음부터 외근시키기 시작함,,
물론 잠깐만 도와달라는 명목으로,,
근데 지금 2개월째 외근돌고 있음
밀린돈 수금도 하고,, 시장조사(?)도 하고,,,
점심제공 따로 안해주기때문에 외근돌면서
밥은 좀 사줬음 좋겠다고 했더니
과장왈
"점심시간전에 들어오는데 왜 점심을 사줘? 우리 원래 중식제공안해주잖아"
헐,, 할말잃었음,
개미는 닥치고 그냥 또 일을했음
말해봐짜 회사가 아직은 작으니,,, 아직은 자리가 안잡혔으니,, 아직은,,
다른일자리 알아봤는데 요즘 일자리도 없을뿐더러... 급여가 너무 짬,,,
나 나름 경력 2년 있는 뇨잔데,,, 월 100받고 일하는건 힘듬,, 객지생활하면서,,ㅠ
여름에는 에어컨좀 틀면 과장 춥다고 에어컨 꺼버려서 땀 뻘뻘 흘리며 일하고
지금 같이 추운날은 히터틀면 자기 피부병있어서 뜨거우면 피부 상한다고 끄고,,
회식할때 비싼거 먹으면 돈얘기계속함,, 매형 돈 나가니 그렇게 아깝니??
사장님은 가만히 있는데 왜 니가 난리니,,,,
6명회식에 고기값 10만원나왔다고 울기 일보 직전이였음,,,
하.......
쓰다보니 뭐 이릇나!
글제주 이렇게 없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