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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화 되어가고있는 내 '프랭클린 플래너'

여니 |2010.12.30 15:42
조회 67 |추천 0

 

산지 두 달 되어가는

내 프랭클린 플래너 (이하 프플)

 

보보바인더 레드

CEO 사이즈

 

 

점점 임지연화 되어가고있다.

아직은 초기단계

 

 

 

 

내 프플를 처음 열면 이렇다.

꺄아~ 이뿌지이뿌지!!

 

 

현재 지갑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프플과 지갑을 둘다 들고다니기엔 너무 무겁다....)

 

왼족에는 신용카드와 학생증. 지폐. 그리고 내 사진

오른쪽은 내가 만든 키티 탭

(키티비닐화일을 사이즈에 맞게 잘라 구멍내고, 라운딩해주었다.)

 

 

 

키티 탭을 넘기면 나오는 세계지도

그리고 적혀있는 글 'World is yours'

이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것을 출력해서 

역시 구명내고 라운딩 해주었다.

 

 

 

 

이건 중간에 있는 사진.

이 여자분은

누군지 몰라도 된다.ㅋㅋㅋㅋ

그냥 내가 그리는 내 모습과 유사한 점이 있어서

(참고로 말하지만 완전히 내가 원하는 모습인 것은 아니다.)

그 모습을 내 자신에게 항상 상기시키고자

넣어놓았다.

 

 

 

이건 데일리 속지부분

일정 부분은 7시 이후에는 자세히 적을 수가 없어서

반을 나눠서 AM/PM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른쪽 프리노트부분은

그날 읽은 책의 좋았던 구절이나, 감사일기

그때그때 떠오르는 감상이나 아이디어들을 적어놓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수정할 계획.

독서 노트 탭을 따로 만들것이고,

감상이나 아이디어를 적어놓는 탭도 따로 만들어서

모아나갈것이다.

 

 

 

 

이건 용돈기입장 부분!

이것도 인터넷에있던 양식에

그림부분만 키티로 바꿔서 출력한 것이다.

잇히>_<넘 맘에 든당

 

 

 

 

 

여긴 프리노트 부분!

프플 속지가 너무 비싸서

모닝글로리 6공 속지(단돈 600원!)를 사서

사이즈 맞게 자르고 구멍뚫고 라운딩 해서 넣은 것이다.

줄 있는 거랑 없는거 모두 넣어놓고 다닌다.

플래너는 수첩의 역할도 해주고있지요

 

 

 

지갑 역할을 하고있는 내 프플의

동전 수납공간.

 

 

 

뒤에 만들어 놓은 포스트 잇 부분

이 역시도 키티 포스트잇을 사서

붙여놓았다.

ㅠㅠ 키티 넌 감동이얏!!

너무 귀여버~!!!

 

 

 

마지막 뒤쪽 껍데기 부분

메모나 봤던 티켓들을 모아놓고 있다.

 

 

 

 

 

 

 

 

아직 내 프플은

진행중이다!

 

독서용 탭도 만들어야하고,

사명서도 아직 덜 작성했고

위클리 캠퍼스는 어디로 사라져버려서 다시 사야되고...

 

 

점점 더 정들여가고 있다.

내 빨간 키티 프플이

화이팅.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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