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랑 사귄적이 있거나 ing인 형아들 좀 봐주라아~
김남훈
|2010.12.31 10:27
조회 596 |추천 0
안녕?아직 사귀는건 아니구...-_-내가 몇일전에 연상녀랑 소개팅을 했어. 내가 빠른 87, 상대분은 85였지..만나기 전에는 연상이라서 걱정도 좀 됐어...만나봤는데, 다행히 분위기가 괜찮았어. 둘 다 반응이 좋았구, 난 여자분이 착해서 맘에 들었지....현재 계속 연락 하고있고, 몇일 후에 또 만나기로 약속 잡았어..근데, 소개팅을 하기전에 주변사람들이 조언을한게, 연상여자는 연하남이 누나하고 하면남자로 안보여서 싫어한대..주선해준 형도 그렇게 말하고, 실제 주변에서 누나라는 호칭때문에 안된 사례를 본 적이 있었지..그래서 첨 번호를 받았을 때부터 호칭을 XX씨라고 불러왔어..물론 난 오그라들어서 호칭을 왠만하면 쓰지 않았고, 상대분도 날 부를때 XX씨하면서 불러줘... 문자를 하던, 전화를 하던 서로 존대말을 사용해..소개팅때도 동생티 안내려고 노력했고, 너가 나보다 나이많다 라는 느낌도 안들게 나름 노력했지..그런데, 이 XX씨 하는 호칭때문에 둘이 더욱 가까워지기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야..그렇다고 마땅한 호칭도 없네..;; 사귀는것도 아닌데, 반말하기도 그르쿠..경험이 있는 형아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 좀 듣고싶어서 이렇게 써,,, 연상녀랑 사귄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형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