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 원주사는 20살 남자입니다
살인사건을 신고했는데요 ,....
아래가 내용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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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약 새벽 4시
사건이 일어났다
옆에선 왕소와 노인 김남건이 졸라 티격태격대고있었다
줜1나 시끄럽다 ;;
컨버스 신발이라서 발도 시렵다
둘이 뭐라카든 난 내길을 걷고있었나
옆에서 왕소가 소리친다
왕소 : 피다 !!
노인 , 나 : 헉!
빨간 바퀴자국과함께 빨간 피터진 모양의 피가 바닥에 뿌려져있었다
그곳은 원주교도소앞...
시밤 살인사건이다이거 ㅡㅡ
바로 나는 경찰에 신고했다
추운건 기억도안난다
112로 전화를걸자 컬러링이 떳다
"경찰서로 연결합니다 경찰서로 연결합니다... 경찰서로 연결합니다"
경찰관 : 네
나 : 저 여기 피가있는거같아서 신고하려고요.
경찰관 : 피요?
나 : 네 여기 교도소 앞인데, 확실히 피인진 모르겠는데 빨간 차바퀴자국이랑 피터진 자국같은게 있어서 신고해보려고요
경찰관 : 사람은요?
나 : 사람은없고 그냥 흔적만있어요
경찰관 : 알겠습니다 가보겠습니다.
그시간은 정확히 3시 44분
그동안 우린 수많은 예측을했다.
골목안에있는데가면 묻혀있지않을까
저옆에있는 트럭위에 시체있는거아닐까
지금 우리주위에 살인범이 지켜보고있지 않을까
경찰관이랑 살인범이 한패라서 경찰관이와서 우릴 죽이지않을까
레알 무섭기도했다
16분이 지나도 경찰관은 오지않았다.
다시전화했다.
4 Am
경찰관: 네
나 : 신고를했는데 안오셔서요. (다른경찰서같았따)
경찰관 : 어떤신고죠?
나 : 여기 교도소앞쪽인데요 피같은게있고 바퀴자국같은게있어서
15분전에 신고햇었는데 안오셔서요
경찰관 : 정확히어디죠?
나 : 교도소옆에 그 타이어 회사앞이요.
경찰관 : 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분안됬을까 그떄 경찰이왔다.
난 비염이라서 냄새를맡을수없었지만
경찰이 차에서 내리기전 헤드라이터로 피를 비췃을때
노인은 피비릿내가 난다는것을 느꼇다고했다.
그러고 경찰관은 차에서내리고 피자국을 보았다.
우리셋 나, 노인, 왕소는 흥분반 긴장반 상태엿다.
그떄
경찰관 1 : 이거 오일이에요 오일
우리셋 : ?!
경찰관 1 : 저기부터 새가지고 와서 여기서 정차를했다가 가서 오일이 묻어있는거에요
우리셋:....
난순간 내가 거짓신고를해서 잡혀가면 어쩌나 쫄았다.
경찰관 2 : (발로 피(?)처럼 생긴 오일을 긁더니) 이거 오일맞네 OO오일이라고 좀 붉은색 띠는게 있어요
나 : 왠지 피일거같아서 혹시몰라서 신고했습니다 !
난 신고정신이 뛰어난 모범시민으로 보이려 애썻다.
경찰관 2 : 잘했어요.~
우리셋: 아.. 그럼 수고하세요 !
경찰관은 그렇게 우리를 두고갔다.
나: 이런 노인 **아 피냄새는 무슨 피냄새야 오일인데 ㅡㅡ
왕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써 나의 첫 경찰신고는 어이없게 끝났다.
-END-